난 행복할수 있을까?

사랑이별 · #23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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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 · 2006-10-22 18:11:15 · 조회 233
나이 서른되어가니 주위사람들의 결혼재촉에 미칠것만 같다.
얼굴이 이쁘다고(혼자 이쁘다하니 좀 무안하네..)
남자를 고르기만 하지 말고 빨리 적당한 남자 만나 시집가란다.
말로는 아직 좋은 사람 못 만났다고 혼자 살거라고 하지만..
사실 난 벌써 4년이나 사귀여온 사람이 있다.
여지껏 나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시는 부모님한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줄것 같아 아직도 말 못하고 있다....
그 사람과는 결혼 약속까지 하고 약혼반지까지 손가락에
끼고 있지만..난 아직도 용기가 나지 않는다.
몇번이고 딴 사람 만나볼려고 했었건만 그 사람외에는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웃음으로 울음으로 지내온 그 사람과의 시간은 행복하기 그지 없었다
정을 주지 않기로 유명했던 내가 왜 이렇게
사랑에 빠져 버리게 되었는데....
그 사람과만 같이 한다면 나 평생 너무나도 행복할것 같은데....
어떡하지....그렇다고 부모님은 또 어떡하구......
미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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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레나 · 2006-10-22 18:30:05
그렇게 사랑한다면 부모님 설득해보세요...

남친이 나이가 많으신가요? 자식이 그렇게 사랑한다는데 부모님두 이해하실겁니다

시간이 지나면.........힘들겠지만 힘내세요..
Love ♪_♪ · 2006-10-22 19:01:44
저두 레나님 의견을 찬성해요.
자기 자식의 행복을 위해서래도 부모님들이 이해하실겁니다.
용기내서 부모님들하구 한번 얘기해보는편이 나을것같은데요.
Selly · 2006-10-22 19:35:57
행복은 자신의 손에 쥐여있어요. 힘내세요. 주저앉지 말고
안할라구&돼지털회로 · 2006-10-22 20:39:17
그분아니면 후휘할검다...
푸른하늘 · 2006-10-22 21:21:04
후회없는 선택을하세요.
그렇게 행복하다면 부모님들도 꼭 리해를 해줄거라고믿어요.
저보기에는 부모님함께있을적에 말하는것보다
한분씩 설득하시는것이 좋을듯싶네요.
화이팅하세요.
호랑나비 · 2006-10-22 21:33:08
제 부모도 설득못하는 여자는 나는 싫어요.
김윤희 · 2006-10-22 23:02:59
언젠가는 꼭 넘어야할 큰 고비이나보네요.
그렇게 사랑하시면 부모님도꼭 이해하여주시고 두분 함께하시는걸 축하해주실거예요.
행복은 자기로 찾는거잖아요.
화이팅
Y2K · 2006-10-22 23:32:51
4년이나사귀는 사이인데도 부모님들한테 말못할 형편이면

그대로 계속 살아야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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