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반대하는 사랑.

사랑이별 · #23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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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 · 2006-10-22 01:08:50 · 조회 276
집안에서...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랑(결혼)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세상에는 자식한테 이기는 부모님이 없다면서
꼭 자기 사랑을 지키면서 헤피엔드로 끝나는게 많는데
현실생활속에서도 그럴수 있을까요?

한동안은...
결혼은 집안가족.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면서 하는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아니면 너무많이 힘들꺼 같에요.
근데 요즘 생각이 자꾸 흔들리네요. 그렇게 생각했었던 내가 너무 겁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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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SK · 2006-10-22 03:04:26
효녀여서 그럴껄욤...
홧팅
호랑나비 · 2006-10-22 04:27:00
자기 사랑은 자기절로 지키는것이 상책이예요. 그럼 언젠가는 부모님들도 리해해주리라 믿어요. 홧팅
사랑받고 있는 나 · 2006-10-22 04:57:49
부모님께서 님둘이 사랑을 인정할수 잇도록 설득해보세요. 남자한테 많이 달렷어요. 남자쪽에서 여자부모하고 어떻게 말하는가에 달렷죠. 부모를 선택하겟는가 남자를 선택하겟는가 하지말고 모두 다 같이 화목하게 살아야지요.진심으로 그 사람만 사랑한다면 끝까지 노력해보세요. 열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말도 있잔아요.
디비디비딥 · 2006-10-22 05:06:41
사랑한다면 놓치지 말아야죠.
참사랑 · 2006-10-22 07:41:11
근데요.부모의 반대로 결혼하구 후회안하는사람 또 적더라구요. 사랑을 할땐 머리가 달아올라 진짜로 아무것도 안보여요.사랑만 있으면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결혼을 하고 시집식구하고 거래하면서 애가 생기면서 부터 말성도 자연히 많아지면 그땐 후회도 될일이 많을겁니다.그땐 부모한테도 머리가 안들리지요.
딸랑 방울 · 2006-10-22 08:39:55
사랑하는사람 놓치구 영원히 후회안할자신이 있어요..결혼하면 힘든일 많겠는데
그래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더낳을쌍 싶은데..암튼 자신의 인생이니깐
잘선택하세요..행복하세요..
여의 · 2006-10-22 13:25:08
우리 어머니들의 세대를 보면 할머니들 세대가 반대하던 사랑을 해서 결혼까지
했지만 잘 사는 부부가 없다는거 나도 보아냈어요. 그래서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부모는 다 지내온 사람들이니깐 부모의 말을 들으면 랑패없다 했어요.
그래서... 몇년전에 나도 지금보다 어리고 망설일때 이상분들이 반대하던 련인하고 갈라졌어요. 지금엔 그사람도 나이들고 배운거도 늘어나고 아주 훌륭하게 되였으니 우리를 반대하던 이상분들이 후회하기 시작하네요.
Selly · 2006-10-22 16:54:14
지나온 사람들 말 들어서 양패는 없다고 생각해요. 최후 결정은 님이 내리겠지만 꼭 참고로 하세요.
민공 · 2006-10-22 17:09:09
부모님반대로 결혼한 사람..후회다 합데다..요로시구..
Y2K · 2006-10-23 00:06:39
내처럼 하지맙소.그게 여러사람이 편안한게꾸마. 둘만 아플뿐이니....ㅠㅠ
알쏭달쏭 · 2006-10-23 01:09:57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거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뭐라고 하든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든
자기가 선택한사랑은 자기가 책임을 갖고
지켜나갈수만 있다면 행복은 꼭 찾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kana님 흔들리지 말고 힘내세요
살다보면 부모님의 반대보다 더 심한 일들도 많을텐데 벌써부터 흔들리면 어떡하세요 ......
임프레자 · 2006-10-23 03:15:41
부모맘까지 상하면서 한결혼 자기맘은 편할가요...
부모님 드신 소금알은 본인이 먹은 쌀알보다 수없이 더많을걸요...
이유가 있어서 반대하시리라 생각이 되오. 하루 빨리 정리하고 매도 일찍 맞는게 낫다고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는 기억에만 남겨져있는 짓이라오...
즐넷이오~
bokeran · 2006-10-24 08:49:58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근데 나는 정말 좋아한다면 어느때인가 부보님이 알아주실것을 기대하며 결혼하고싶어요.
반대로 남자가 나한테 부모반대를 이길수 없어 안되겟다고 하면 너무 실망할겟같아요.
어른이라면 어른답게 자기 행위는 자기절로 책임질수있어야잖아요?
사랑하는 여자한테 너무 성의없는거 아닐가요?전 가슴아플거예요.내 존재가 그정도엿니?
하고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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