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가 싫어요

사랑이별 · #2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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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you · 2006-10-20 09:09:46 · 조회 278
그사람과 헤여진지 어언 8달이네요 ..
근데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안되네요
몇번이고 다짐을 했건만 련락이 오면 기쁘고 ,만나자고 하면 만나게 되는
이런 나인거 싫어져요

가을이라 더구나 쌀쌀해서 더욱더 외로운 나에게
그의 유혹은 참 견디기가 어려워요
여자친구로는 이젠 안되는거두 잘알지만
그사람을 어쩌면 좋죠 ,,,참 답답하네요
작년 이때부터 사귀였던지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서 ,,,힘드네요 ,,그렇다 해서 어린애도 아닌데
술먹구 주정부리구 신세타령하기에는 이제는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꾹 참구 있어요

어제 토요일에 만나자구 먼저 련락을 했어요
근데 약속이 있다구 딱 짤라버리더군요 ,,,

이런 날 누가 좀 도와줬으면 하는 맘이에요
이젠 잊을라구 맘 먹었어요 찐짜로 이젠 번화도 멜두 받지 않을거에요
다른여자 있는거 같기두 한데 ,,없다구 그러니까
더 짜증나네요
어쩌면 좋죠 ,,,,
잊는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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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보통날 · 2006-10-20 10:18:32
먼저 만나자고 련락햇는데 딱 짤라 버렷다 음~~~ 댁하고 섹스하고시픈 생각 조차 없나 바요. 그냥 포기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잊쳐지지 않을가요?
사랑아,내 피를 ... . · 2006-10-20 10:59:49
댁을 도울수 있는것 댁 본인이에요!
그 누구도 댁을 좋아줄수 없거든요
침묵끝에 · 2006-10-20 11:14:42
자기절로 자기를 존중해야 남한테 존경받는법입니다.
장민진 · 2006-10-20 12:19:24
다른 만남을 찾으세요 ,,,

여자가 사랑했던 남자를 잊을수 있는 건 ,,, 아주 긴 시간이 지났거나

다른 사람만나서 다시 사랑을 하는거 ,,

밖에 없대요 ,,
살아있는꽃 · 2006-10-20 12:35:12
지금은 아프고 힘들겠지만 시간이지나면 다아름다운 추억이되는거예요
지금으로선 다른일에 정신을몰두한다던가 아님 그고통을 자신이 용감하게
이겨나가는수밖에 ...모든건 마음먹기나름이예요..힘내세요..
i & you · 2006-10-20 13:11:14
여러분들 고마워요
잘 알면서 못하는게 인간인거 같네요 ...
옛날 남친이랑 련계를 하는 자체가 틀린다구 생각하는데 ,
전 그런 우리가 아주 잘 맞는거 같애요
그동안 다른 사람도 만나볼라구 나 좋다는 사람두 있엇지만
자꾸 비교가 되서 안되네요.
너무 제 조건 보다 좋은 사람 만났나봐요
키가 185 학교 빵빵한 국립대 얼굴두 술술하게 착하게 생기고
회사는 일본 으뜸가는 회사 다니니 당연이 돈은 많구 ,,,

그러니 그보다 더 조건이 좋은사람이 나타난다는거는
아마 불가능 하겠죠 ?
ㅎㅎㅎ
힘드네여
나고야사과 · 2006-10-20 13:17:24
뭐 잊을려고 애쓰느라 하지말고 그냥 시간에 맏기세요.
想思草 · 2006-10-20 14:04:59
모든게 마음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님이 계속 지금처럼 이렇게 나아가면
상처 받는건 님뿐이얘요.
자신을 보호하자면 사랑이구 미련이구
다 버려요.
왜서 딱 한나무에 매달려서 살려구 그래요.
i & you · 2006-10-20 14:20:49
한나무에 매달려 살자는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그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바보가 되네요
그래두 야무지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그가 껭기기만 하면 다 엉망이 되죠 ,,,
찐짜로 잊어야 하는데
근데 그도 참 너무해요 여친은 안되는데 친구로 그냥 지내자네요
인연 끊는거는 싫다네요 ..
7월달에 한번두 련락을 안했죠 그랬더니
8월 딸에 길에서 마주치다니
그렇게 또 다시 련락을 하게 되고
지금 이대로 왔네요
약이 있었으면 해요 ......
시작하지 말아야 할 사랑인데
그가 자꾸 욕심이 나네요
사랑아,내 피를 ... . · 2006-10-20 16:09:28
비관하지 마시고 그 고통을 힘으로 바꾸어서 분투하세요!
명문대졸,명면기업 입사가 모든게 아니거든요!!!!
님도 자기의 능력을 과시해서 번듯하게 함 살아보세요
i & you · 2006-10-20 17:31:21
사랑아 피를 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힘으로 바꿀수 밖에 없네요
이제는 아마 정말로 큰 마음 먹어야 겠네요 ,,,,
련락을 하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촌닭 · 2006-10-20 18:11:26
힘들면 힘들어 하고 슬프면 슬픔에 잠겨 있고

울고 싶으면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 우세요

저도 그런걸 겪어 봤는데 엄청 힘들다가

사간이 지나니까 조금씩 덜 아프더라구요

영원히 한 사람을 좋아 할수는 없으니까요 남자든 여자든

칼에 손이 베였어요 처음엔 피가 나고 쓰리고 하겠죠

그러다 며칠 후면 상처가 점점 아물 자나요

마음의 상처두 똑 같애요 힘내요!

내가 무슨 주새 없는 소리를 하는지 참... 이해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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