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습이..

사랑이별 · #23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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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 2006-10-19 15:42:00 · 조회 272
요즘들어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잊구 사는걸 깨달았다..

예전처럼 맬맬 바쁜 생활속에서두 적어두 하루에 한번쯤은

니 생각하면서..니 모습 떠올리면서 살아왔겠건만..

요즘엔 너의 존재조차 잊어가면서 살아가더라..

내가 왜서 이렇게 됐을까 ??? 하면서 자신한테 다시한번 되 물어보고..

우리가 못 만난지두 어느덧 3년이 넘어가나부다..

예전과 달리 ..1년전부턴가..아주아주 가끔의 통화속에서..아주아주 가끔의 메신저에서 인사 한마디..

그러면서 올해 한해만큼은 나 자신일땜에 너무 바삐..너무 속 썩이면서 하루하루 숨조차 쉬기

어려울정도로 힘들게 지내오다보니 어느덧 <너>라는 존재..<너>의 모습조차 인젠 잊구 살더구나..

차라리..잘 된 일이라 생각했지..그러면서두 나두 차암 독한 사람이 됐구나 하는 생각두 들구..

인젠 나의 기억속에서 네가 지워져간다..너의 얼굴조차 생각 안 날정도로 말이다..

나두 여기서 열씨미 힘내면서 잘 살구 있으니까 너 역시 거기서 열씨미 잘 살아라..

이제 우리 다시 만날땐 서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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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눈꽃보라 · 2006-10-19 16:00:34
열심히 사는 님의모습 넘 당당해보여요 ^^*

인연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 방법이 없고~~ 또 언젠가 그 인연이 다시 오게 된다면

행복하게~~ 씩씩하게 기쁜만남이 있기를.... 기도할게요 ^^* 화이팅입니다 ^^*
나고야혜진 · 2006-10-19 16:50:18
ㅋㅋㅋㅋ ,

그래 서로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여주는게

제일 큰 선물일지도 ,,,,,,

화이팅 ,,
카마엘-나고야 · 2006-10-20 00:19:05
잃어버린 사랑도 여전히 사랑이에요.
다른 형태를 취할 뿐이죠. 가버린 사람의 미소를 볼수 없고,
그 사람에게 음식을 갖다 줄수도 없고, 머리를 만질수도 없고,
같이 빙빙 돌며 춤을 출수도 없지요.
하지만 그런 감각이 약해지면 다른게 환해지죠. 추억 말이에요.
추억이 동반자가 되는거에요. 당신은 그걸 키우고, 가꾸고, 품어주고,
생명은 끝나게 마련이지만 사랑은 끝이 없어요... - 미치 앨봄 <천국
에서 만난 다섯 사람> 中-
*바램* · 2006-10-20 02:29:00
눈꽃보라님//플 고마워요..그러게요..우린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연분이 있어서 만났지만 인연이 안돼서 그냥 거기서 그렇게 끝났나봐요..
그 후로 인연이라는걸 믿게 된 저랍니다..님도 힘내세요 ..
*바램* · 2006-10-20 02:32:38
나고야혜진님//들려줘서 고마워요..
그러게요..서로 힘차게 씩씩하게 살면서 나중에 행복한 모습 보여줘야죠..
님도 힘내세요 ..
*바램* · 2006-10-20 02:36:28
카마엘-나고야님// 좋은 글 올려줘서 고맙씁니다..
넘 멋있는 말이네요 ..그러게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냥 남아 있겠죠 ..
지금은 들추기 싫은 추억이지만 아주아주 나중엔 아름다운 추억이겠죠 ..
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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