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오래간만에 동료들과함께 모여 술마셨습니다.
한참 즐겁게 이말저말하면서 재미있게 마셨느데 말임다.
근데 그중에 한후배가 글쎄 나를 찬찬히 보던게
[누나 인제 좀 화장이랑 하면서 다니오!]
그 소리에 내 입 다 벌렀다겜다..휴....
여자 30이됬다고 이런 봉변 당해야되는감!
작년까지만 해두 누나는 얼마좋고 어떻게 우러러보고 하던 후배 말임다.
참자! 작년이때 니가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햇는데 나한테 거절당하고 오늘
술기운에 보복한거지..음...
아무튼 세월이 무정하다!
실은 친구사귀기에서 글 하나보고 갑자기 전번날 일 생각나서 글 올렸음다.
글보고 오작교에 가서 한참 뛰져봐도 그렇게 요구높은사람없던데ㅎㅎ
조꼼은 맞는 말이지만 그래두 마음 한구석은 서운함다.
한참 즐겁게 이말저말하면서 재미있게 마셨느데 말임다.
근데 그중에 한후배가 글쎄 나를 찬찬히 보던게
[누나 인제 좀 화장이랑 하면서 다니오!]
그 소리에 내 입 다 벌렀다겜다..휴....
여자 30이됬다고 이런 봉변 당해야되는감!
작년까지만 해두 누나는 얼마좋고 어떻게 우러러보고 하던 후배 말임다.
참자! 작년이때 니가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햇는데 나한테 거절당하고 오늘
술기운에 보복한거지..음...
아무튼 세월이 무정하다!
실은 친구사귀기에서 글 하나보고 갑자기 전번날 일 생각나서 글 올렸음다.
글보고 오작교에 가서 한참 뛰져봐도 그렇게 요구높은사람없던데ㅎㅎ
조꼼은 맞는 말이지만 그래두 마음 한구석은 서운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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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연이동무..ㅎㅎ 항상 이렇게 힘주는 말씀해주셔서 감솨함다.
화이팅!^^
화이팅!^^
ㅋㅋ 언니...잘한다...ㅎ
으나..오래간만,요즘 뭐하는지?^^
글 보니까 아직 마음은 완전 젊으신거 같은디......농담이구요......힘내세요....그런 일에 스트레스 받지말구 그러다가 진짜로 늙어가겠다습다.......쪼꼬만 애들이 알면 얼마나 안다구.......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나름대로 자신 인생 수놓아가며 사는것이
소위 제멋에 산다는 사람인생 아니겟어요..
어릴때는 어린멋에, 나이들면 나이든만큼, 세월이 무정하다기는 해도 유정할때도 많죠.ㅎㅎ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