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사랑을 돌려다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얍!
그래 사랑을 부르는 주문을 외웠으니 눈만 뜨면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서 부드러운 손길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세상에 둘도없는
프로포즈를 할꺼야
조심스럽게 살그머니 눈을 떠보...<꺅! 저리가 저리안가 야/ %$^#&~꺼져 빨리 악......>
강호동 얼굴크기에 대머리 저런 저 개구리눈! 느끼한 그 시선으로 다가오는 그 놈을
뿌리치려고 온갖 괴성과 몸부림을 친다
<잘~한다 또 왕자님을 만나셨니? 널 확 덥치기라도 하든? 저리가? 내 화장 망쳐먹지 말구
너나 저리가 >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이처럼 앙숙일수가 없다
내 나이 올해 스믈셋
이름은 신이
여대생
특기는 여우짓 (잘 안먹혀 속상할때가 많음!)
연애경력 (부끄럽지만) 두번
사랑에 목마른자는 오늘도 꿈을 꾼다
<왕자님은 무슨 ... 주문을 잘못외웠나? 분명히 사랑을 부르는 주문이라 그랬는데...>
동생왈 <또 아침부터 사랑타령이니? 얼굴에 침이나 닦고 얘기해 그 꼴에 시집이나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휴~ 풀잎에 이슬이 머금는 금쪽같은 시간부터 까마귀가 우니 내 생의 봄날은 언제 올려나>
동생왈 <봄날 좋아하구 자빠졌네 학교 안가?>
그래 간다 가 학교
학교동학들이라 해봤자 연하생밖에 없는지라 머리 큰 내가 앙탈을 부리며
꼬리를 칠수도 없고 그나마 몇몇 젊은(?) 교수가 있어도 어쩜 다들 하나같이
메주에 분필가루를 뿌려논듯 하니 맙소소!!! 아미타~~불
해빛좋은 토요일 허구한 날들 주문만 외우는 내 자신이 가끔은 가엾기도 하다
그때는 좋았는데... 한도 끝도 없는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세월을 거슬러 (으흠%$~~고작 5년전임) 고등학교때 전학해온 한 남자애가 있엇다
큰 키에 잘생긴 얼굴 수줍은듯 약간은 고개를 떨구고 걷는 모습
거기에 노래실력 또 한번 죽여준다 가요톱;<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콩나물대가리...쿵짜!>
어떤 노래를 불렀던지 솔직히 기억은 안나지만 반급 스믈여섯명 여자애들 모두가 두손 부여잡고
귀신에 홀린듯 넋나간 눈빛으로 그애를 바라봤던 기억만은 생생하다
그런 애가 나 좋다는데 안넘어가면 병원 가봐야 할 일이짐 ! 암 그렇구 말구
같이 먹는 아이스크림에 가끔 날라오는 희귀엉뚱 선물에 행복해하고
삼륜차 안에서 했던 첫키스(실은 뽀뽀임^^), 장소와 상관없이 가슴이 터질듯하든 그 시각
집에 돌아와서 세시간씩이나 실없는 웃음 지으며 입술을 만지며 ...
동생왈 <야,,,,,,,,, 빨래 널다 말구 또 꿈꾸냐? 밤낮이 따로 없구먼 따로 없어!! >
<하나밖에 없다는 동생이 웬수다 웬수!! 아,내 첫사랑 내 키스 ... 젠장!>
수걱수걱 옷가지를 널면서 종합해보면 ㅋㅋ
누가 뭐래도 첫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운 법이다 (법학 몇조 몇항이드라?!)
순수했고 조금은 유치찬란했었지만 내 기억을 맛있게 해주는 일종의 특유의 향유와 같은것 같다
이룰수 없어 더더욱 소중하다고 (누가 한 소린지 완전 뻥뻥! 뻥튀기같은데-.-)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벌렁거리는것만 같다
그때는 주문 같은거 안외워도
남자풍년이(얼씨구~!) 들었는데...(남자분들게 죄송! 맞으라면 맞겠습니다 ^^)
♥2. 그 사람은 엔젤
첫사랑을 보낸후 나는 또 한남자를 만났다
우리 밉상 동생까지 얽매여 파란곡절 첩첩산중으로 만난 그사람은
나에게 진실한 사랑을 가르쳐준 천사와도 같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립니다 !! 여러분 좋은 저녁 되세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얍!
그래 사랑을 부르는 주문을 외웠으니 눈만 뜨면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서 부드러운 손길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세상에 둘도없는
프로포즈를 할꺼야
조심스럽게 살그머니 눈을 떠보...<꺅! 저리가 저리안가 야/ %$^#&~꺼져 빨리 악......>
강호동 얼굴크기에 대머리 저런 저 개구리눈! 느끼한 그 시선으로 다가오는 그 놈을
뿌리치려고 온갖 괴성과 몸부림을 친다
<잘~한다 또 왕자님을 만나셨니? 널 확 덥치기라도 하든? 저리가? 내 화장 망쳐먹지 말구
너나 저리가 >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이처럼 앙숙일수가 없다
내 나이 올해 스믈셋
이름은 신이
여대생
특기는 여우짓 (잘 안먹혀 속상할때가 많음!)
연애경력 (부끄럽지만) 두번
사랑에 목마른자는 오늘도 꿈을 꾼다
<왕자님은 무슨 ... 주문을 잘못외웠나? 분명히 사랑을 부르는 주문이라 그랬는데...>
동생왈 <또 아침부터 사랑타령이니? 얼굴에 침이나 닦고 얘기해 그 꼴에 시집이나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휴~ 풀잎에 이슬이 머금는 금쪽같은 시간부터 까마귀가 우니 내 생의 봄날은 언제 올려나>
동생왈 <봄날 좋아하구 자빠졌네 학교 안가?>
그래 간다 가 학교
학교동학들이라 해봤자 연하생밖에 없는지라 머리 큰 내가 앙탈을 부리며
꼬리를 칠수도 없고 그나마 몇몇 젊은(?) 교수가 있어도 어쩜 다들 하나같이
메주에 분필가루를 뿌려논듯 하니 맙소소!!! 아미타~~불
해빛좋은 토요일 허구한 날들 주문만 외우는 내 자신이 가끔은 가엾기도 하다
그때는 좋았는데... 한도 끝도 없는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세월을 거슬러 (으흠%$~~고작 5년전임) 고등학교때 전학해온 한 남자애가 있엇다
큰 키에 잘생긴 얼굴 수줍은듯 약간은 고개를 떨구고 걷는 모습
거기에 노래실력 또 한번 죽여준다 가요톱;<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콩나물대가리...쿵짜!>
어떤 노래를 불렀던지 솔직히 기억은 안나지만 반급 스믈여섯명 여자애들 모두가 두손 부여잡고
귀신에 홀린듯 넋나간 눈빛으로 그애를 바라봤던 기억만은 생생하다
그런 애가 나 좋다는데 안넘어가면 병원 가봐야 할 일이짐 ! 암 그렇구 말구
같이 먹는 아이스크림에 가끔 날라오는 희귀엉뚱 선물에 행복해하고
삼륜차 안에서 했던 첫키스(실은 뽀뽀임^^), 장소와 상관없이 가슴이 터질듯하든 그 시각
집에 돌아와서 세시간씩이나 실없는 웃음 지으며 입술을 만지며 ...
동생왈 <야,,,,,,,,, 빨래 널다 말구 또 꿈꾸냐? 밤낮이 따로 없구먼 따로 없어!! >
<하나밖에 없다는 동생이 웬수다 웬수!! 아,내 첫사랑 내 키스 ... 젠장!>
수걱수걱 옷가지를 널면서 종합해보면 ㅋㅋ
누가 뭐래도 첫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운 법이다 (법학 몇조 몇항이드라?!)
순수했고 조금은 유치찬란했었지만 내 기억을 맛있게 해주는 일종의 특유의 향유와 같은것 같다
이룰수 없어 더더욱 소중하다고 (누가 한 소린지 완전 뻥뻥! 뻥튀기같은데-.-)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벌렁거리는것만 같다
그때는 주문 같은거 안외워도
남자풍년이(얼씨구~!) 들었는데...(남자분들게 죄송! 맞으라면 맞겠습니다 ^^)
♥2. 그 사람은 엔젤
첫사랑을 보낸후 나는 또 한남자를 만났다
우리 밉상 동생까지 얽매여 파란곡절 첩첩산중으로 만난 그사람은
나에게 진실한 사랑을 가르쳐준 천사와도 같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립니다 !! 여러분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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