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땅에서 고생하시는 아버지,어머니께 드리는 첫 편지---
막내 딸이 처음으로 이 편지를 씁니다.아주 간단한 말이면서도 입에 잘 떨어지지 않는 말---사랑한다는 말을 하고싶어서 이 편지를 올립니다.
사랑합니다.정말 사랑합니다…그리고 저를 이렇게 이쁘게 ,강하게 키워주셔서,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모든게 다 감사합니다…
있을때 잘해야지!! 그런 노래가 있듯이 있을때 잘해야하는데 잘해드린게 없어서 정말 미안합니다…잘해드릴려고 생각은 그럴듯하게 하는데 행동은 띠라가지 못하고 걱정만 끼쳐드리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옆에 안 계시고 멀리 떨어지니까 더욱 후회된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유별나게 절 이뻐해주시는 아버지께 한번도 따뜻한 말 해드리지 못해서 얼마나 후회스러운지! 철없는 내가 항상 차겁게만 대한거 같아서…아버지가 한국에 돈벌러 가시고 조금이라도 더 잘해드릴걸..그러면서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아버지가 한국에서 사고가 났을때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내가 먹고싶어하는게 있으면 지갑을 다 털어서 사 주시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한테 내가 왜 더 잘해 드리지 못했을가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감사합니다.타국에서 혼자 살면서 더욱 느끼는건데 항상 강하게 키워주신 어머니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내가 대학교에 떨어졌을때 당연히 마음속으로 실망이 대단히 크셨던거 압니다. 그렇지만 내가 기죽을까봐 또 슬퍼할가봐 나보고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거려주신 어머니! 최선을 다했으면 후회해도 어쩔수 없는거라고 다독거려주신 어머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내가 일본에 오던날 공항에서 안고 우시면서 하시던 그 말씀-(하필이면 고생하러 일본을 갈건 머니.고생을 자기절로 찾아서 하니.중국에서 대학졸업하고 취직하면 편할텐데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보렴.)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일본에 오셨을때도 정말 잘해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호텔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아침에 깨나지 못하고 짜증을 냈는데 기억하시죠? 그때 난 보았습니다.어머니의 슬픈 눈을~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잠이 많은 내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것 만으로 마음이 아팠을건데 짜증까지 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가? 그날 아침 호텔에서 일하면서 저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릅니다..일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몇번이나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말하지 못한 자신이 그렇게 미울수가..그렇게 말하고 싶었던 미안하단말 지금 하고싶습니다. 다시는 당신이 마음이 아픈 일 안 할겁니다.정말 미안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자식인데도 항상 밖에서 자랑하시는 아버지,어머니 미안합니다!!정말 다시 시간을 돌릴수 있으면 아버지,어머니께 더욱 마음에 드시는 ,후회할일 없는 딸이 될수 있을건데~
지나간일 후회해서 소용없으니까 지금이라도 잘하겠습니다…항상 부족한 딸이지만 걱정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부터라도 나때문에 마음 아프고 걱정될 일을 많겠지만 잘~부탁드립니다!!
내가 불혹의 나이가 지나고 부모님이 70먹은 노인네가 되었을 때도그때도 난 볼수 있을것입니다. 자식들의 걱정에 항상 마음을 조리실 당신들의 모습을 ……
그런 당신의 모습들을 마음속에 담아서 걱정을 덜어드리는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막내 딸 dudao로부터-
막내 딸이 처음으로 이 편지를 씁니다.아주 간단한 말이면서도 입에 잘 떨어지지 않는 말---사랑한다는 말을 하고싶어서 이 편지를 올립니다.
사랑합니다.정말 사랑합니다…그리고 저를 이렇게 이쁘게 ,강하게 키워주셔서,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모든게 다 감사합니다…
있을때 잘해야지!! 그런 노래가 있듯이 있을때 잘해야하는데 잘해드린게 없어서 정말 미안합니다…잘해드릴려고 생각은 그럴듯하게 하는데 행동은 띠라가지 못하고 걱정만 끼쳐드리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옆에 안 계시고 멀리 떨어지니까 더욱 후회된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유별나게 절 이뻐해주시는 아버지께 한번도 따뜻한 말 해드리지 못해서 얼마나 후회스러운지! 철없는 내가 항상 차겁게만 대한거 같아서…아버지가 한국에 돈벌러 가시고 조금이라도 더 잘해드릴걸..그러면서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아버지가 한국에서 사고가 났을때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내가 먹고싶어하는게 있으면 지갑을 다 털어서 사 주시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한테 내가 왜 더 잘해 드리지 못했을가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감사합니다.타국에서 혼자 살면서 더욱 느끼는건데 항상 강하게 키워주신 어머니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내가 대학교에 떨어졌을때 당연히 마음속으로 실망이 대단히 크셨던거 압니다. 그렇지만 내가 기죽을까봐 또 슬퍼할가봐 나보고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거려주신 어머니! 최선을 다했으면 후회해도 어쩔수 없는거라고 다독거려주신 어머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내가 일본에 오던날 공항에서 안고 우시면서 하시던 그 말씀-(하필이면 고생하러 일본을 갈건 머니.고생을 자기절로 찾아서 하니.중국에서 대학졸업하고 취직하면 편할텐데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보렴.)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일본에 오셨을때도 정말 잘해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호텔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아침에 깨나지 못하고 짜증을 냈는데 기억하시죠? 그때 난 보았습니다.어머니의 슬픈 눈을~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잠이 많은 내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것 만으로 마음이 아팠을건데 짜증까지 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가? 그날 아침 호텔에서 일하면서 저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릅니다..일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몇번이나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말하지 못한 자신이 그렇게 미울수가..그렇게 말하고 싶었던 미안하단말 지금 하고싶습니다. 다시는 당신이 마음이 아픈 일 안 할겁니다.정말 미안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자식인데도 항상 밖에서 자랑하시는 아버지,어머니 미안합니다!!정말 다시 시간을 돌릴수 있으면 아버지,어머니께 더욱 마음에 드시는 ,후회할일 없는 딸이 될수 있을건데~
지나간일 후회해서 소용없으니까 지금이라도 잘하겠습니다…항상 부족한 딸이지만 걱정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부터라도 나때문에 마음 아프고 걱정될 일을 많겠지만 잘~부탁드립니다!!
내가 불혹의 나이가 지나고 부모님이 70먹은 노인네가 되었을 때도그때도 난 볼수 있을것입니다. 자식들의 걱정에 항상 마음을 조리실 당신들의 모습을 ……
그런 당신의 모습들을 마음속에 담아서 걱정을 덜어드리는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막내 딸 dudao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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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저도 부모님 생각 하면 눈물이 찡해납니다.
남 부러운것없이 예쁘게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하시면 내 모든걸 다 줘도
모자라는 맘뿐입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잘하는 예쁜 딸이 됩시다
남 부러운것없이 예쁘게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하시면 내 모든걸 다 줘도
모자라는 맘뿐입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잘하는 예쁜 딸이 됩시다

엄마아버지 그렇게 사랑받아가면서 곱게곱게 자란 님이 부럽습니다~!
열심히 힘내서 사시고~ 지금부터 부모님 은정에 조금조금 보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