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맘이 꽉~~~

사랑이별 · #231386

← 사랑이별

sabrina · 2006-10-10 00:32:19 · 조회 301
저를 너무 잘 해준 선배가 있어요...대학선배인데~~~

말한마디 할필요없이 내 맘을 잘 알아주는 선배님인데....저가 줄것이 없어요.

나는 이미 오래된 연인이 있었고...그만큼 같이 아픔을 겪었고 지켜줬습니다.떠나지 못할 사람이고 난 떠나지 안을겁니다.

선배가 나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곁에 있어주라 이런말은 한번도 안했습니다....하지만 그 힘들어하는 모습은 보이는데~~~저로서도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필업할때 선배는 북경을 떠나 대련으로 갔습니다....떠나고싶다면서~~

그후 전화통하고 내 필업하기전까지 몇번 북경에 왔댔는데...그냥 아무말없이 떠났습니다.
뒤모습을 볼때면 너무 속이 찌릿합니다.

그러다가 선배가 먼저 일본에 오고~~~지금 같이 일본에 있는데....하나하나 챙겨줄때면 너무 미안해서...

건데~~~갑자기 어제 전화와서......."야! 야! 내 니 진짜진짜 좋아한다...."
잠간 침묵지키다가  "뭐?"알고 있는 일이지만 너무 놀래서...
"아~~내 친구 봤어...그만 이따 전화해줄게"
막 급히 끊었는데....

속이 아파!~~~니 이말하면 안되는데...그럼 나는 모르는척 못하잖아.....

오늘 매신저했어요.....

sabrina: 이때까지 받은것은 넘 많고 줄게 하나도 없어서 너무 미안해...맘이 아플정도로~~~
              내 좋아하면 안되...내한테 잘해주지마~~~나는 선택의 여지도 없고  선택하기 싫어...미안해.
              언녕부터 좋아하지 말라....기다리지 말라고 예기해줬어야 하는데~~~~
             ......................................................


예기는 이렇게 했는데 맘이 찌릿해서~~~금방 껏어요.

넘 미안해~~~꼭 행복해야되....내가 보라듯 더 행복해야되!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happyforever · 2006-10-10 01:09:17
sabrina님의 마음 이해가 가요.
만약에 선배하구 될수없는 감정이 라구 판단했을때 그렇게
결정을 내린것이 틀리지 않는다구 생각해요, 선배를 위해서 또
sabrina님자신을 위해서... ...
힘내세요, sabrina님의 선배두 sabrina님두 모두 행복하게 될거예요.
sabrina · 2006-10-10 01:51:27
감사합니다....너무 미안해서 어쩔수가 없내요.
님도 행복하세요.
연이 · 2006-10-10 12:12:17
사람을 좋아하는데는 잘못이 없다 햇어요..


선배님도 사브리나님도 모두 행복하시길..
포도밭 그 사내! · 2006-10-10 12:35:47
암튼 잘 해보이소 길이 생길껌다 나중에 후회없이 하이소 ㅎㅎ
쫗은 하루 되삼
애인 · 2006-10-10 16:37:12
머라구 할말이 없네요! 남성분이 불쌍해서
sabrina · 2006-10-10 21:48:14
연이님: 감사합니다.......사랑할수 없는데 나는~~~그냥 너무 미안합니다...좋은 선배님 인데 인연이 아닌가봐요.

포도밭:감사~~그냥 속이 아파...너무 미안하고......... 친구를 잃을것같아서...-_-

애인님:풀 감사합니다~~~선배님이 꼭 사랑만나서 행복해야하는데....
여나 · 2006-10-11 19:18:42
사랑이란 이기적인거 ..미안함 맘이 들지만 어쩔수 없잔아요
미안한 맘에 좋다는 사람 다 사귀여 줄수도 없는 일
짐은 미안해도 이거 다 선배 위한 일이니가 넘 괴로워 하시지 말구요
힘내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하는 사람 사이는 두손과 같답니다..김은철2006-10-10 13:282331
아직도 그사람이 기억나나요?지여니2006-10-10 10:382356
화나고 속상할 땐백장미2006-10-10 09:112341
○행복해지는 법○백장미2006-10-10 09:102460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dudao★2006-10-10 08:472582
10명의 미남스타들이 선택한 여자 Best비가 오넹2006-10-10 08:442353
내 사랑은 낙제? 러브 역전비가 오넹2006-10-10 08:422350
어재 여름아~부탁한다2006-10-10 03:272361
한번쯤은 읽어보세요.Zippo2006-10-10 02:332322
이럴땐...이걸... 여름아~부탁한다2006-10-10 02:282332
▶ 미안한 맘이 꽉~~~sabrina2006-10-10 00:323017
외로운 커플티핑크빛향기2006-10-09 23:462366
..........카카시2006-10-09 23:062323
보고 싶은 당신 ...『바보온달』2006-10-09 22:432401
Q&A 1100㌫2006-10-09 21:582331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아서미안하다2006-10-09 21:202366
그냥 당신이 좋습니다 ^^+한남자2006-10-09 20:192383
그사람 어디에~해선이2006-10-09 15:452338
와이프와 애인CHY2006-10-09 12:2537512
♥잊는다는건♥김은철2006-10-09 11:3225116
사랑??? ^_^김은철2006-10-09 11:282397
사랑은......눈꽃보라2006-10-09 10:332334
사랑에 관한 Test . 2가지비가 오넹2006-10-09 10:012351
남자가 사랑할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비가 오넹2006-10-09 09:592331
여자의 허영심, 딱 반만 알자!궁금한거 많어요!2006-10-09 09:562491
남자들이 연상녀를 좋아하는 이유는?궁금한거 많어요!2006-10-09 09:552555
사랑??꽃분이2006-10-09 06:472480
미안하다 사랑한다.2006-10-09 05:322342
나는그대를 사랑함니다 ~감히 영원을 약속함니다~mark&mark2006-10-09 03:192351
사랑을하는 여자*행복한 여우*2006-10-09 02:022351
← 이전503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