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애가 일본으로 간지 5년되는 기념일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사무치게 그애가 보고싶어진다.
오늘은 웬지 날씨도 내 마음처럼 싸늘하다.
가을날씨가 좀 춥긴 했으나,,
그애랑 함께 입고 다녔던 커플티를 꺼내입엇다.
오늘은 뭘 할가,,
그앤 지금쯤 뭘하고 있을가,,
이 커플티를 처음 입던 생각이 난다.
전날 향수까지 뿌려놓고,,
아침에 일어나 커플티를 입고나서 꼭 그러안고 거울을 들여다보았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입고있다.
저녁은 친구랑 나가 먹었다.
화장실에 손씻으러 갔다가 문뜩 거울속의 내가 보인다.
내가 입은 커플티도 오늘따라 너무 외로워 보인다.
"철아,,너무 보고싶어.."
속으로 웨치고 또 웨쳐본다.
그애가 올해 자기 생일에 일본에서 혼자 커플티를 입고 지냇다던 생각이 낫다.
그애 역시 얼마나 외로웠을가..
그앤 지금 내 곁에 없다.
바다건너 멀리 일본에 있다.
너무나도 보고싶고 곁에 있고 싶지만,,
우린 이렇게 떨어져있을수밖에 없다.
함께 입으면 너무 행복하지만
혼자 입으면 너무 외로운 커플티,,
언제면 같이 입어볼가..
-October 9th,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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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ㅎㅎㅎ...일빠다......
맘만 같이 있으면 언제 입아도 같이 입은것이잖아요.
자신을 보면 그 사람을 보는것같은....그 느낌
힘내세요....좋은 만남이 있겠죠.
자신을 보면 그 사람을 보는것같은....그 느낌
힘내세요....좋은 만남이 있겠죠.
지나간 5년이란 시간과
지금 외롭게 남아있는 커플티..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거 아니갰어요 ..
힘내면서 열씨미 살아요..
지금 외롭게 남아있는 커플티..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거 아니갰어요 ..
힘내면서 열씨미 살아요..
땅콩아,,고마워..요즘은 글을 쓰려해도 좀처럼 령감이 안떠오르는거 있지??ㅎㅎ
sabrina님,,님 말처럼 자신을 보면 그 사람을 보는것 같은 느낌.그런 느낌때문에 더 그리워지는거 있죠??ㅎㅎ고마워요..
나나쨩,,그사람 일본간지는 5년됫지만 우리 시작한지는 몇달 안됬거든여..서로 떨어져서 행복하기도 하구 보고싶어서 힘들기두 하구..그런 시기인가봐요.ㅎㅎ
sabrina님,,님 말처럼 자신을 보면 그 사람을 보는것 같은 느낌.그런 느낌때문에 더 그리워지는거 있죠??ㅎㅎ고마워요..
나나쨩,,그사람 일본간지는 5년됫지만 우리 시작한지는 몇달 안됬거든여..서로 떨어져서 행복하기도 하구 보고싶어서 힘들기두 하구..그런 시기인가봐요.ㅎㅎ
이 커플티 넘 슬퍼요
여성분이 왼쪽에 서게되면
것두 여성분의 왼쪽에 다른 남자가 서있으면
그 화살표 방향이....
여성분이 왼쪽에 서게되면
것두 여성분의 왼쪽에 다른 남자가 서있으면
그 화살표 방향이....
ㅎㅎ그러니까 꼭 붙어다닐수밖에 없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