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못하는 남자랑...2

사랑이별 · #23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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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석사(?,,? · 2006-10-04 00:09:32 · 조회 263
어차피 결혼도 못할껀데...이쯤에서 끝날가 생각도 해본다.
집에서는 결혼할 대상도 없냐? 찾을때 안됫냐구 제촉만 한다.
칭구들도 하나둘식 결혼하고...애기까지 잇다는 소문.
언젠가부터 나도 조금식 조급해지더라.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
결혼해서 사랑하는 사람애기도 키우고 싶다.
그래서 가끔식 주위이성한데 눈도 팔고 잇는 나엿다.
건데. 요즘 그이는 왠지 더잘 대해준다.
원래부터 여러모로 나를 많이 챙겨주는 그엿긴하지만.
요즘은 더 잘해준다.
내가 요즘 다른 마음먹어서...조금 잘해받고도 더 감동먹는지는 몰라도.

오직..그이가 이혼햇다뿐이고...아가랑 같이 잇다뿐인데...
결혼까지는 왜이렇게도 힘든지...
나도 사랑만으로 잘해나갈 신심은 없고...
결혼못하는 남자랑 어떡하면 좋을지?
미운정 고운정 4년 사귀여왓다.
갈라지는것도 쉽지 않더라.
어찌면 좋은지? 요즘은 또 왜서 더잘 대해주는지?
미치고 환장하겟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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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아기별 · 2006-10-04 01:43:58
그만두세요.남의 애기 엄마질 하는거 누구나 다 할수 있는일 아닙니다.쉬운일 아닙니다,재혼남이랑의결혼 진짜 신경나는 일 많구 섭섭한일 많고.결혼을 하면 그냥 너와 나 사랑만으로 생활할수 없습니다.여러면으로 피로해지구 슬퍼지구 ,다른 사람눈에는 당신은 그냥 재혼남이랑 결혼한 여자라는 인상밖에 없구.세상에 총각들 많고많은데 왜 그렇게 고생을 찾아하겟나요,사랑 ,다른 좋은 사람하구도 얼마든지 시작할수있어요,지금 잠시 아프더라도 눈꼭 감고 이를 꼭 깨물고 갈라지세요.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 찾아야죠.
나 · 2006-10-04 02:56:43
4년간 정은 금 뭐엿을까요?
사랑만으로 잘해나갈 신심은 없다 고 하셧는데
힘드시겟네요 ~
아무튼 자신절루 잘 생각하구 심중히 심중히 잘 생각하구
판단하세요
아항? · 2006-10-04 04:41:07
리혼한 남자란 그 자체가 님을 힘들게 할 가능 있는데... 애기 까지 있다면...
이런 사랑은 않됨니다. 내 여동생이거나 내 언니라면, 견결히 반대하겠어요.

그 애기하고 그쪽 본처, 그 남자 그 세사람은 한평생 그림자같이 희미하더라도
한 가족이구요. 님은 ... 그 아기가 이제 커서 계모질 할수 있어요? 그 아이도
힘들꺼고, 님도 힘들껌다. 지금의 사랑으로서의 각오 아무리 많아도...
님이 리혼한적 없는이상, 아기있는 남자하고의 사랑은... 빨리빨리 끝내세요
싼타 · 2006-10-04 09:13:50
아예 그만두세요 그건 이룰수없는 사랑이예요 시간낭비 마음 낭비예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얼마나 맘 아픈지 아세요 좀 만 같이 지내도 맘아프고 여린데 그걸 어떻게
이겨낼라구 보모님 생각해서라도 아예 그만두는게 좋을거 같애요
하늘 소망 · 2006-10-04 11:22:09
남자의 아기를 자기 친자식처럼 생각할수잇다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비록 힘들지만 그처럼 사랑할수있는 자신심이 있다면 뭐든지 이겨낼수있구 행복할수있다구 생각합니다.
그대의 향기 · 2006-10-04 12:19:55
결혼까지 갈 사랑이 부족한거라면, 이쯤에서 그만 두시는게 바람직할것 같은데요,

아니면, 남자의 아이가 부담스러워서 그러는거라면, 맘 크게 먹고 잘 생각해보세요,

두사람이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고 한평생을 살게 되면, 이러저러한 어려운 상황에

맞띄우기 마련인데,, 남자의 아이가 정말로 가장 어려운 상황일까요? 아니잖아요, 그냥

이런저런 어려움중 하나뿐인거죠, 그보다 더 큰 어려움도 겪을수 있을거잖아요,

그러니까 가정을 어떻게 경영하느냐는 여자의 지혜가 필요한거죠,

자신에 대해 신심 없으시냐요?
웃음 · 2006-10-04 13:12:27
제 생각과 아기별님의 생각이 같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잘 생각하고 신중이 결정 내리세요 ...
행복을 찾아... · 2006-10-04 22:12:42
저의 생각도 아기별님의 생각과 같네요.그리구,결혼후 자기 애기가 있게되면 더욱더 힘들어질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아무튼 잘 생각해보고 신중히 결정 내리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사랑과 우정 · 2006-10-05 04:33:33
저도 아기별님의 생각과 같어요. 남과 남이 만나서 사는것도 힘들덴데......

자기 자식도 아니구 남편과 남의 자식을 키운다는건 무리다라구 봅니다.

사랑에만 매달리지말고 현실고 마추어 살아요.

힙내세요.
옥단 · 2006-10-05 20:30:20
이런 중요한 문제는 다른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고 자기 절로 잘 고려해봐야 해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었다가 이담에 후회할수도 있기에 신중히 고려하고 잘 판단해야 해요. 그리고 자신을 믿고 힘내세요. 자신의 인생에 관한 문제니깐요.
sabrina · 2006-10-05 23:37:38
결혼못할 사람은 없죠....결혼 안할 사람이 있어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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