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까지 다시 만나는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오늘 뜻밖에 버스안에서 만나게 되는구나..
버스를 오르다가 자리에 앉아있는 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너의 어색한 눈빛..
내가 먼저 너를 향해 웃음지어보이자 너 역시 웃어보이더니 뒷자리에 가서 앉았지.
나절로도 이런 내가 한심하다.
그렇게 무정하게 나를 떠나버렸던 너를 보며 내가 웃음지을수 있다는게..
그만큼 너에 대한 원망이 전부다 사라진걸가..
난생처음 집을 떠나 타향에서 홀로 외로이 보내던 나에게
너는 햇살처럼 다가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졌었지.
내 친구의 친구였던 너는 그때 내 외로웠던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주었던 고마운 사람이였는데,,
그렇게 늘 웃어주고 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너인데..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린 커플이 되었고..
<니가 좋다.너무 편하고..말하기 싫어하는 나인데 니앞에선 쉴새없이 얘기하고 싶구..늘 함께있고 싶어..>
니가 내게 했던 고백이지..
웬지 너라면 아무런 부담도 없이 사귈수 있었던건지..
니가 언젠가는 떠나갈거라는걸,,우리 사랑이 언젠가는 끝나게 될거라는것을
예감하고 있었으면서도 누구보다 외로워보였던 너이기에..
아무한테도 먼저 다가가기 싫어했던 너였기에..그렇게 넌 늘 혼자였고 차거운 사람이였기에
그게 안스러워 쉽게 너의 여친이 되어주었고..
너를 보살펴주려고 무등 애를 썼었지.
니가 자존심이 강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니 용돈이 떨어졌을때 내가 돈을 주려고 했고..
내가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항상 먼저 연락을 했었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너한테 맨날 시내돌이하자고 떼질썻고..
그때마다 항상 공부가 바쁘다는 핑게로 나를 거절해버리던 너였지..
나의 이런 방식이 너는 싫었나보다.
언제부턴가 너는 나를 멀리하기 시작했었지.
한달이 지나도록 만나자는 얘기도 없었고..내가 먼저 연락을 안하면 절대 연락을 안했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만 가고.
이별을 예감했엇지만..그래도 난 늘 문자를 보냈고..
그때마다 너는 내 문자를 씹었고..
그러던 어느날,,
<난 내가 널 좋아하는줄 알았어.미안해..너도 나처럼 차거운 사람은 점차 지겨워질거야.나보다 더 좋은 사람 찾아 진정한 행복찾길 바란다.>
달랑 문자메세지 하나로 모든걸 끝내버린 너.
<담부턴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애한테 함부로 고백하지 마.안녕.>
그뒤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우리였지..
너한테 할만큼 해줬기에 미련같은건 추호도 없었고..
우린 분명 사랑이 아니였던것 같다.
외로워서,,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져서,,
사랑도 아닌 사랑에 착각을 하고..
사랑이라 믿었고,,그걸 잡으려고 발버둥쳤을뿐..
그래서 남긴건 쓸쓸한 기억뿐..
사람이란 때론 너무나도 나약하고 무기력한것 같다.
쉽게 외로워하고,,쉽게 착각을 하고,,쉽게 변해버리고,,
사랑도 아닌 사랑에 얽매어 모진 애를 쓰기보단,,인차 그걸 깨닫고 정리해버린 너한테
고맙다고 얘기해야 되겠지..
우린 분명 만나지 말아야 했던 사람들인것 같다.
이렇게 어색하게,,쓸쓸하게 마주치는 일도 없었어야 되는데..
운명은 왜 또 이렇게 우릴 조롱하는걸가..
어느덧 버스에서 내릴때가 된 나.
넌 아직 목적지에 도착안했는지 그대로 앉아있었고,,
우린 이렇게 가고있는 길도,,방향도 다르다.
버스안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처럼 잠시 스쳤을뿐,,
니가 버스에 앉아 내 뒤모습을 보고있었겠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버스에서 내려버린 나..
그 버스에,,그 버스안에 너를 담아 영영 보내주고 싶다.
제발,,우리 제발 다신 만나지 말자..
-September 29,2006-
오늘 뜻밖에 버스안에서 만나게 되는구나..
버스를 오르다가 자리에 앉아있는 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너의 어색한 눈빛..
내가 먼저 너를 향해 웃음지어보이자 너 역시 웃어보이더니 뒷자리에 가서 앉았지.
나절로도 이런 내가 한심하다.
그렇게 무정하게 나를 떠나버렸던 너를 보며 내가 웃음지을수 있다는게..
그만큼 너에 대한 원망이 전부다 사라진걸가..
난생처음 집을 떠나 타향에서 홀로 외로이 보내던 나에게
너는 햇살처럼 다가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졌었지.
내 친구의 친구였던 너는 그때 내 외로웠던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주었던 고마운 사람이였는데,,
그렇게 늘 웃어주고 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너인데..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린 커플이 되었고..
<니가 좋다.너무 편하고..말하기 싫어하는 나인데 니앞에선 쉴새없이 얘기하고 싶구..늘 함께있고 싶어..>
니가 내게 했던 고백이지..
웬지 너라면 아무런 부담도 없이 사귈수 있었던건지..
니가 언젠가는 떠나갈거라는걸,,우리 사랑이 언젠가는 끝나게 될거라는것을
예감하고 있었으면서도 누구보다 외로워보였던 너이기에..
아무한테도 먼저 다가가기 싫어했던 너였기에..그렇게 넌 늘 혼자였고 차거운 사람이였기에
그게 안스러워 쉽게 너의 여친이 되어주었고..
너를 보살펴주려고 무등 애를 썼었지.
니가 자존심이 강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니 용돈이 떨어졌을때 내가 돈을 주려고 했고..
내가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항상 먼저 연락을 했었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너한테 맨날 시내돌이하자고 떼질썻고..
그때마다 항상 공부가 바쁘다는 핑게로 나를 거절해버리던 너였지..
나의 이런 방식이 너는 싫었나보다.
언제부턴가 너는 나를 멀리하기 시작했었지.
한달이 지나도록 만나자는 얘기도 없었고..내가 먼저 연락을 안하면 절대 연락을 안했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만 가고.
이별을 예감했엇지만..그래도 난 늘 문자를 보냈고..
그때마다 너는 내 문자를 씹었고..
그러던 어느날,,
<난 내가 널 좋아하는줄 알았어.미안해..너도 나처럼 차거운 사람은 점차 지겨워질거야.나보다 더 좋은 사람 찾아 진정한 행복찾길 바란다.>
달랑 문자메세지 하나로 모든걸 끝내버린 너.
<담부턴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애한테 함부로 고백하지 마.안녕.>
그뒤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우리였지..
너한테 할만큼 해줬기에 미련같은건 추호도 없었고..
우린 분명 사랑이 아니였던것 같다.
외로워서,,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져서,,
사랑도 아닌 사랑에 착각을 하고..
사랑이라 믿었고,,그걸 잡으려고 발버둥쳤을뿐..
그래서 남긴건 쓸쓸한 기억뿐..
사람이란 때론 너무나도 나약하고 무기력한것 같다.
쉽게 외로워하고,,쉽게 착각을 하고,,쉽게 변해버리고,,
사랑도 아닌 사랑에 얽매어 모진 애를 쓰기보단,,인차 그걸 깨닫고 정리해버린 너한테
고맙다고 얘기해야 되겠지..
우린 분명 만나지 말아야 했던 사람들인것 같다.
이렇게 어색하게,,쓸쓸하게 마주치는 일도 없었어야 되는데..
운명은 왜 또 이렇게 우릴 조롱하는걸가..
어느덧 버스에서 내릴때가 된 나.
넌 아직 목적지에 도착안했는지 그대로 앉아있었고,,
우린 이렇게 가고있는 길도,,방향도 다르다.
버스안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처럼 잠시 스쳤을뿐,,
니가 버스에 앉아 내 뒤모습을 보고있었겠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버스에서 내려버린 나..
그 버스에,,그 버스안에 너를 담아 영영 보내주고 싶다.
제발,,우리 제발 다신 만나지 말자..
-September 2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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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그 슬픈 기억, 그 우연한 만남, 정말 가슴 아프게 하네요.
하지만 핑크빛향기님은 정말 강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나약할때도 있겠지만......
사람은 아플 보고 살아가야 하죠. 뒤 돌아보지 마세요.
꼭 좋은 인연이 있을것입니다.많이많이 힘내요.
하지만 핑크빛향기님은 정말 강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나약할때도 있겠지만......
사람은 아플 보고 살아가야 하죠. 뒤 돌아보지 마세요.
꼭 좋은 인연이 있을것입니다.많이많이 힘내요.
그게 인연인가?! 저두 님하구 비슷한 슬픈 사랑을 햇구 아직은 헤여진지 1년 안됏어요...근데 님처럼 만나구 싶구 그러네요...사랑앞에선 누구나 자존심같은건 사라지나봐요...힘들어두 힘내세요...꼭 더 따뜻한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우리 다함게 화이띵!!!1
님의 글을 보고 어쩜 나의 앞을 보고있는것 같은 느낌이네요...ㅠ
이별을 예감하고 있지만, 정말 이대로 포기하기가 어려워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 사람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일지라도 미워는 하지 마세요.
이렇게 사랑스런 핑크빛향기님을 밀어버린 그 사람 이미 너무 불쌍하잖아요...ㅎ
같이 하는 사랑 찾아서 행복하세요...홧팅 ^^$
이별을 예감하고 있지만, 정말 이대로 포기하기가 어려워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 사람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일지라도 미워는 하지 마세요.
이렇게 사랑스런 핑크빛향기님을 밀어버린 그 사람 이미 너무 불쌍하잖아요...ㅎ
같이 하는 사랑 찾아서 행복하세요...홧팅 ^^$
진짜 생각대루안되는게 사랑인가보네요...ㅎㅎ
그렇게 만날수있는것도 인연일지 몰르잖아요...
행복하세요...
그렇게 만날수있는것도 인연일지 몰르잖아요...
행복하세요...
아마 그 사람이 님한데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인가봐요.
그래도 그사람고 같이 있었던 동안은 행복했잖아요.
영원히 좋은 추억으로 남기가 빨리 새로운 사랑을 찾으세요.
지금은 혼자서 힘들겠지만 더 좋은 인연을 만날거예요.
핑그빛향기님 힘내세요. 화이팅!!!!!!
그래도 그사람고 같이 있었던 동안은 행복했잖아요.
영원히 좋은 추억으로 남기가 빨리 새로운 사랑을 찾으세요.
지금은 혼자서 힘들겠지만 더 좋은 인연을 만날거예요.
핑그빛향기님 힘내세요. 화이팅!!!!!!
그렇게 스쳐지나간 사랑은 그렇게 보내주세요....
핑크빛향기 사랑이라면 언젠가 또 찾아 옳데니깐요....
이미 떠난 사람한ㅌㅔ 미련을 버리세요....
남자는 그런걸 모르니깐요.....
핑크빛향기 사랑이라면 언젠가 또 찾아 옳데니깐요....
이미 떠난 사람한ㅌㅔ 미련을 버리세요....
남자는 그런걸 모르니깐요.....
기쁨과슬픔님,,일빠 해주시는 배려..고마워요.정말 다신 만나고싶지 않네요..님은 슬픔이 없는,,기쁨만 가득찬 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영영!님,,저의 글 읽어주시구,,가슴아파해주시구,,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저 또한 씩씩하게 살고있으니까..영영님두 꼬옥 행복하세요.
땡이님,,저랑 비슷한 사연을 가진 분도 계셨네요,,다시 만나신다해도 예전 느낌 그대로일지..땡이님이 아직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다시 만나서 이쁜 사랑 하셨으면 좋겟네요..못만나신다 할지라도 이세상에 꼭 누군가가 땡이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화이팅!^^
유ㄹi님,,어쩐지 낯익은 아이디..ㅎㅎ세상에서 가장 잡기 힘든게 사랑이라잖아요.그냥 마음이 가는대로..유리님이 하고싶은대로 후회없는 사랑 하시길 바랄게요.힘내요~^^
지연이님,,글쎄요.인연이라면 정말 다시 되돌리고싶지 않은 인연이네요..지연이님은 좋은 인연만 만나셨으면 해요.행복하세요..
사랑과 우정님,,님 말씀대로 정말 스치는 인연인것 같애요.이미 깔끔하게 정리한지가 오래되고..지금은 충분히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맙구..님 또한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랄게요.^^*
이사랑님,,스치는 사랑이 있다면 평생 내곁에 머무를 사랑도 있는법인가봐요.그래서 이사랑님 말대로 스치는 사랑에 미련남기지 않기로 했어요.고마워요..
영영!님,,저의 글 읽어주시구,,가슴아파해주시구,,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저 또한 씩씩하게 살고있으니까..영영님두 꼬옥 행복하세요.
땡이님,,저랑 비슷한 사연을 가진 분도 계셨네요,,다시 만나신다해도 예전 느낌 그대로일지..땡이님이 아직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다시 만나서 이쁜 사랑 하셨으면 좋겟네요..못만나신다 할지라도 이세상에 꼭 누군가가 땡이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화이팅!^^
유ㄹi님,,어쩐지 낯익은 아이디..ㅎㅎ세상에서 가장 잡기 힘든게 사랑이라잖아요.그냥 마음이 가는대로..유리님이 하고싶은대로 후회없는 사랑 하시길 바랄게요.힘내요~^^
지연이님,,글쎄요.인연이라면 정말 다시 되돌리고싶지 않은 인연이네요..지연이님은 좋은 인연만 만나셨으면 해요.행복하세요..
사랑과 우정님,,님 말씀대로 정말 스치는 인연인것 같애요.이미 깔끔하게 정리한지가 오래되고..지금은 충분히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맙구..님 또한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랄게요.^^*
이사랑님,,스치는 사랑이 있다면 평생 내곁에 머무를 사랑도 있는법인가봐요.그래서 이사랑님 말대로 스치는 사랑에 미련남기지 않기로 했어요.고마워요..
여기두 함 들여다봤슈다.....그런 슬픔속에서 그런 아픈 사랑속에서 더 성숙해지는거 아닐까유....핑크야....ㅎㅎ
ㅎㅎ알어,,그래서 내가 지금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이가.ㅋㅋ

그렇게 좋아하던 사이가... 말두 안하는 그런 사이로 되다니...
제발 다시 만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