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시작이나 하지 말것을...

사랑이별 · #230253

← 사랑이별

☞사쿠라묵깍지 · 2006-09-30 02:47:27 · 조회 248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시작도 아니했습니다.
수 없는 변명보다는괴로울지언정 진실이 좋겠습니다. 당신의 거짓을 볼때는 타인보다 더 싫습니다.
사랑도 싹이나 자라고 꽃 피어 열매 맺는 사과나무 처럼계절따라 느끼며 사는 행복 뿐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에 이별이 있었다면시작도 아니했습니다
조금만 보고 싶다면 눈물 흘릴 수라도 있을 것 같은데 많이 보고프니 눈물조차도 흘릴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것도 제대로 못하더니 잊는 것도 제대로 못한다는 사람들의 말---
너무 많이 아파하지 말라고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보고 싶어 하라고...
허나 그건 사람들이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
사랑해 본 사람은 다 압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이 순간엔 제일 하기 힘든 일이 ...조금이라는 사실을...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사랑 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말라 갈증이 났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줄 알았습니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만큼 아파야 한단걸...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가장 쉬웠다고 생각했던 내 생각은 틀렸던겁니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다시 안할려고... 이젠 정말 다시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하는게 사랑인가 봅니다...
사랑때문에 아파본 사람은 울지 않는다고...  더이상 눈물도 안나서- 사랑이 아니라고 여기는 그사람때문에...
머리도 텅 비고 눈도 초점을 잃었는데... 나자신이 아닌 내가 되는게 싫은데...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그나마 조금일지라도... 아픈 상철 치료하고 싶어요...
혼자서는 도저히 안돼서... 그래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5555555555555555555555555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엄지 · 2006-09-30 06:58:03
사랑엔 아픔과 슬픔이 기쁨보다 많타고함니다.
허나 그조그마한 기쁨속에서 과거의 아픔과 슬픔을
잊는것이 바로 사랑이죠.
아픔이 많앗다면 언제부터 기쁨만 가득하실껍니다.
인생의 길은 그랙픽 이니깐요.
조급하고 억착같이 힘들어도 그만큼 견디엿는데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견디지못하겟나요?
승자는 참을성과 내심성이죠. 인생의 배필은 저쪽에서도
당신위해 열심히 다가올겁니다. 꾹~~조금만 아주 조금만 참아요.
화이팅,,,,,,,!!!!!@,~
사랑받고 있는 나 · 2006-10-01 04:12:26
사랑의 아픔은 자기절로 치료할수밖에 없어요. 치료할수 있는 약이란 시간밖에 없어요. 님의 그 마음을 충분이 리해할수 잇어요. 그 아픈 마음을...사랑보다 더 아픈상처.사랑보다 더 힘든 일이 어디있겠어요. 저도 님처럼 많이 아팟엇어요. 날마다 눈물에 죽을것만 같앗어니깐 ... 님도 지금은 힘들겟지만 될수 없는 그 사랑을 스쳐지나간 바람이라 생각하고 하루빨리 그 힘든 세상을 떠나 자기보금자리를 찾아 행복하세요. 님을 기다리는 자리가 잇다는걸 잇지마세요.
☞사쿠라묵깍지 · 2006-10-01 22:15:49
엄지님... 고마워요 격려해줘서... 엄지님의 말대로 아자~ 아자~ 화이팅 웨치면서~

사랑받고 있다님... 말 명심할게요...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도하면서...
나만의 이별 · 2006-10-02 11:15:58
사랑에는 아픔과 행복이 필연입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결혼이 뭐냐 ??마루쨩2006-10-01 15:402335
사랑은 단 한번뿐일가... ...사랑아,내 피를... ..2006-10-01 12:2324014
이젠 저도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네요연이2006-10-01 12:162606
이런 여자뽀뽀2006-10-01 02:292338
사랑받는 안해로 남을겁니다...알콩달콩2006-10-01 00:112624
정말...정말...딱..돌며차기하는 개미2006-09-30 23:5824212
친구는 나의 소중한 재산밥순이2006-09-30 23:382374
바보야..보고싶다핑크빛향기2006-09-30 23:0225213
슬퍼서.....돌며차기하는 개미2006-09-30 21:2723310
남자들은 모른다...그대의 향기2006-09-30 21:182379
정신차려!그대의 향기2006-09-30 21:052361
행복하세요~~나고야 꼬맹이~2006-09-30 20:032331
예수님은 좋겠다..『바보온달』2006-09-30 18:502343
좋아는하나 결흔은 어떻하면 좋을지 ?진짜사냥군ㅋㅋ2006-09-30 18:162384
힘내세요.cuiyumi2006-09-30 17:092390
일년후에 만난 사람핑크빛향기2006-09-30 16:5628610
ㅇㅏ싸~~ 씩씩해지자!!!눈꽃보라2006-09-30 13:552352
너무 아프다너무아파2006-09-30 07:482848
요즘은....아기 돼지2006-09-30 06:582334
▶ 차라리 시작이나 하지 말것을...☞사쿠라묵깍지2006-09-30 02:472484
......♥행복해야지♥2006-09-30 02:462353
결혼 기념 26주년/..진선미2006-09-30 02:182323
먼거리 연애 힘들어희망2006-09-30 01:352376
콱 행복해라!!!!!!!!!!!!눈꽃보라2006-09-30 00:522346
외곡된 사랑쵸코2006-09-29 17:2329218
사랑하는여자가잇었는데^_^김은철2006-09-29 17:063199
사랑타령심술쟁이2006-09-29 14:092338
난...『바보온달』2006-09-29 13:122362
비오는날 ??눈꽃보라2006-09-29 12:492342
보고싶다행복비결2006-09-29 10:5124718
← 이전508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