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한 불빛아래, 유유한 커피빠에서 난 또 오랜만에 노래를 불렀다. 아는 오빠가 연출이 있어서 남방으로 오
게된 덕분에 나도 나의 맘을 털어내면서 맘껏 노래를 불렀다. 올만에 올라서는 무대..... 거울을 비추는 나도
나의 모습에 피씩 웃었다. 화장을 가꾸고 이쁜 치마를 입은 나의 모습은 그나마 이쁘기도 했지만~~~ 맘속
에서 우러나오는 노래는 밑의 사람이 나에 대한 애모를 느낄수 있었지만~ 맘속은 텅텅 빈 내 맘이다..... 쿨하
게 모르는 사람이 걸어오는 말이랑은 돌이켜보지도 않았지만~ 진작 날 돌이켜보면 등신같다 ~~ 엄마말에 의
한 그 등신이라는 두 글자~~! 사랑에 갈필을 잡을수 없이 헤메는 이등신~~ 오빠와형님의 오손도손 사랑하
는것을 보고 나의 맘은 또 얼마나 허전한지~~ 나의 사랑은 이렇게 힘들기에....... 오빠가 함께 데리고 온 노
래하는 남자 나한테 소개시켜줬다~ 멋지고 노래는 진짜 잘 불렀지만 ~~ 전혀 쳐다보고 싶지도 않았다...오빠
의 그맘은 알지만~~ 나란 사람 맘속에는 이젠 그 누구도 용납할수 없기에.... 빈잔을 채우며~ 술을 마이다가
생각하면 할수록 넘 지쳐서~ 그냥 택시타고 회사로 와버렸다~ 오빠랑 예기도 하지않고~ 나한테는 친동생처
럼 잘해준 오빠한테 미안하다,진짜 우수한 남자를 나한테 소개해준 그 맘은 고맙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그깟 남자 뭐 그렇게 좋아서 기다리냐는 말에 귀뜽으로 듣지도 않았지만~ 말은 다 ~~ 누구보
다 잘한다! 그 게 잊는다면 잊고 그만둔다면 그만둔다는건가.어제는 전화준다고 약속한 그 사람은 결국 오지
도 않았다! 밤새 꿈속에서 지치다가 깨여나보니 전화를 들고 잠이 든 내가 진짜 한심하기도 하다! 이렇게 사랑
에 빠져서 기다리는 나도 진짜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다른 사람의 권고처럼 포기하고 싶지는 않는다!
비가온다 오늘은~ 회사차 따라 일보러 갔다가 우연히 한 경찰이 할머님을 부축하여 길을 걷는것을 보았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하고 돌았다~~ 감동 되였기에~ 평범한 일이지만~나에게는 첨이다,이
런것을 본것~~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사랑의 맘으로 도와줄수 있는데 너야말로 왜 나한테 이러는건지.
입맛이 없다! 맘이 허전하니 암것을해두 무미건조하다~ 밥도 먹둥안먹둥~ 배고픈줄 모르겠다~ 이렇게 사는
내가 진짜 날 낳아줘서 고생하며 키워준 어머님한테 미안하지만~~ 요즘은 이런나두 역스럽다~~ 어우~ 지
긋지긋하다 진짜~~ 그래도 꼬옥 기다릴려는 이내마음~~ 가련하기만 하는건지 아님 진짜 ~~ 후 ~~ 내 생
의 봄날은 ????????? 내가 원하는 사랑은?????/과연?????????????????사랑이 다시
되돌아 올수 있을련지~~~ 힘내자~~ 힘~~~! 아자아자~~ 열븐들은 이쁜사랑 나누세요 ^^*
------비오는 날에 눈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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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소설에 나오는 예기 같구만두 ....
너무 마음이 약해두 남자들이 싫어한담다 ....
때로는 혼자서 살아보기두 하구 .... 남자를 거절할땐 거절해봐야
사랑이 몇근 나가는가를 알수 있지 ㅎㅎ
너무 마음이 약해두 남자들이 싫어한담다 ....
때로는 혼자서 살아보기두 하구 .... 남자를 거절할땐 거절해봐야
사랑이 몇근 나가는가를 알수 있지 ㅎㅎ

기달리지마시고 옆에있는분 잡다두세요.ㅋㅋ 내생각이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