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등신인가요?????

사랑이별 · #2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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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보라 · 2006-09-28 19:32:01 · 조회 335




나는  사랑받을 자격없는 존재인거 같습니다......


ㅎㅎ 돌이켜보니까~~ 사랑을 해서 모든걸 다 바쳐주고  나의 모든걸 아낌없이 다 바쳐주는 나인데도~~

언제나 아픔은 뼈속까지 시려올때가 많습니다...... 힘이들고~ 눈물을 흘리고~~ 몸부림을 쳐밨자 돌바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내가 갈곳은 어디인가~~ 힘들때 기대고 의지해야  할곳은 어디고............

씩씩해져야지,씩씩해져야지 하면서 왜 이렇게 하루하루 나약해져만 가는지~ 그까짓 사랑때문에..그까짓 남자

때문에 이렇게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나두 등신같아보인다... 속상해서 엄마한테 전화해~ 아픈맘을 달래니

엄마마저 저보구 등신이라네요~엄마도 화가났나봐요.......  나 진짜 등신인가요..이렇게 연락안주는 냉정한

사람을 기다리는게....... 사랑은 꼭 돌아올거라고 믿고있는 바보같은 나예요~~ 이 세상 그 누가 변한다하더

라도 그 사람만은 변치 않을거라 굳게 믿는 바보예요..... 다만 무슨 말못한 사연이 있겠지~~! 믿고있어요 ..

전에 그 사람이 저한테 속삭이던 말들~~ 사랑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그이지만~~ 우린 많이 약속했어요!!!!

믿는거래요 사랑은~~ 긍휼히 사랑을 베풀고~~ 아끼고~~ 기다릴거예요..... 이런맘을 읽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사람 소식 없는 날이면 아무 의의도 없는 날이예요..... 38일전의 마직막 멜~~ 그후론 나만의 혼

자 하는 전화였고 혼자 하는 멜!!! 혼자 장난하는 느낌까지 드는 이바보~~ 나 진짜 등신인가요??? 우리엄마

가 그러는데..... 꼭 맘이 변했데요~자기는 지내온 사람이길래 자기의 말을 믿으라고~아만 힘들고 그래도 사

랑하는 사람한테는 그러지 않는다면서요!!!! 그치만 그 충고도 믿지 않아요!! 다만 그 사람만 믿는 이바보!!!

엄마말에 의한 진짜 등신인가요?????? 꼭 돌아올거라 믿고~~ 오늘도 이렇게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눈꽃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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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아항? · 2006-09-28 19:38:20
하? 등신? ㅎㅎ 연변에서 어머님들이 흔히 하는 말씀이네요.

그 사람을 너무너무 사랑한다면 이렇게 될수도 있는거죠.
헌데 마음 단단히 잡아요. 어머님의 말에 도리 있는거 같네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한테 매달려 잊어버리지 못한다면,
나중엔 두 사람 다 힘들꺼네요. 님도 이런 자신이 초라하게 생각될꺼죠?
아항? · 2006-09-28 19:42:59
또 다른 경우는, 그 사람이 어떤 이유로 사라진검다. 이건 진짜 사실이 있었지요.
약혼식 올리고 신랑이 일본에 와서 련계없어져 신부가 너무너무 속을 태우다가
변심했다고 괘씸하게 여기고 다른 결혼 했는데, 후에 들으니깐 그사람 깡패일들에
들어가 그언젠가 세상떠났드래요. 이런 경우는 , 물론 넘 적지요.

또 한가지 경우는, 어떤 성격이 괴벽한 사람을 보았는데 자신이 힘들때엔 중국의
친구들하고 집에 반년동안이나 전화치지 않았어요. 그사람 그때 련인이 없었으니깐,
님의 남친도 이럴꺼라는건 장담 못하겠지만, 일본에 와서 성격이 괴벽해진 사람들
많고많아요.

그러잖으면, 그 어떤 원인으로 빚을 가득지게되여서 님을 부양할 신심 잃어버리고
그냥 무시하는걸로 포기하려는 심사인지...
등이나 좀 · 2006-09-28 19:46:27
등이나 좀
눈꽃보라 · 2006-09-28 20:18:42
아항님 플 고맙구요....아항님은 언제나 쉼터위해 헌신하시네요~~ 수고합니다

매달리는건 아니구요 우리의 사랑 우리의 인연은 넘 소중합니다.... 전부라고 믿었기에....

설사 빚을 지고 암것도 없는 빈털터리 되였더라도 나한테는 이럼 안되죠~~ 무책임한거죠

암것도 없어졌더라도 좋아요 행복은 둘이서 가꾸는거잖아요,한사람만 노력한들 무슨 소용

이 있겠어요... 우린 한창 화창한 청춘이고 그러는데 지금부터 노력하면 안될일이 뭔들 있

어요?? 남자라서 남자만 고생해야 하고 그런 법은 없잖아요!!!! 그쵸? 암튼 믿습니다...

언젠가는 나에게 올거라고..... 홧팅해야죠~~ 믿는맘으로 항상 기다리는 맘으로........

아항님도 행복하시고 ~~ 이쁜사랑 하세요 ^^*

그리고 등이나좀니! 그 등이나좀 좀 그만하시짐~~ ㅎㅎ
아항? · 2006-09-28 20:44:02
그렇게까지 말하시면 저 ㅠㅠ 부끄럽네요 . 말이 넘 많아서 귀찮다고도
생각할 사람도 많은검다.

이런 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그사람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참... 그 사람의
쉼터 아이디 날 알려주쇼. ㅎㅎ 내 내편들을 다 불러다가 그사람을
에워싸고 비판대회 열어드릴께요
눈꽃보라 · 2006-09-28 20:53:44
ㅎㅎ 저도 이젠 그 사람위 쉼터 아뒤 뭔지 모르겠어요~~ 아마 이름 바꾸었나봅니다..... 어쩌죠... 그리고 그럴필요 없네요~ 저 컴퓨터는 왜서그런지~ 쪽지도 안되고~ 메모보기도 안되고~ 검색하는것도 안되요 왜 그러죠 ㅠㅠ 저두 그 사람이 볼수 있음 좋겠네요...워낙 일이 힘들어서 여기 들리새도 없을겁니다~~ 저의 생각에는 그런거예요... ㅎㅎ
아항님 오늘도 존 밤되시고 이후에 자주뵙죠 ~~
아항? · 2006-09-28 21:04:49
ㅋㅋ 깜찍한 분이시구려... 제가 뭐 진짜로 그러겠어요?

컴터가 마사진거 같으면, 다시 안장하고, 기분이 엉망이여서 지쳤으면,
시원히 려행이나 갔다오쇼. 돌아오면 다른 기분이고 새 생활이 펼쳐질껌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마음이 맞아서 함께 살수있다면, 돈 고생 다 생각지 말고
화이팅하고, 서로의 사랑이 확정되지 않을꺼면, 포기하고 자신의 일들에 몰두하고
자신심 가집시다.
헤게루 · 2006-09-28 21:31:04
댁이 그 남자를 택하고,그남자가 댁을 배반햇다고 하여도 사랑이 무슨 죄가 있겟습니까?
아프고,힘들고,그것이 진짜 사랑이 댁한테 주는 선물일지도 모름니다.힘들어도 자기나름대로 포기하지않고 사랑을 지키고잇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주위의 소극적인영향에
신경쓰지말고 자기스타일로 인생을 살아보세요,사랑도,자기방식대로,사업도자기방식대로,고독하면 친구마니 사귀고,자기절로 자기를부정하는 사랑을 누가 존중해주겟어요?
힘내세요~~~
눈꽃보라 · 2006-09-28 21:54:05
아항님=== 깜찍하다니 ㅎㅎ 난 못난인데 그래서 아프기만해요~~ 10.1에 저기 항주에 여행다닐려고 작정했어요~~ 가서 맘껏 소리지르구 놀다 와야지 .그럼 과연 편해질가요???
암튼 이제부텀 모든걸 좋게 다~~ 생각하고 살겁니다..... 그 언젠가 나도 진짜 진짜 넘 넘 지치고~~ 아플대로 다 아프면 씩씩해지겠죠~~ 이 소중한 인연이 수포로 돌아갈지라도 그 사람은 영원한 맘속의 사랑이요 ^^* 최대한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꼬옥 ~~
그 사람이 부디 건강히 씩씩하게 잘 지내고 날 잊지않고 우리 약속 잊지않고~ 언젠가 나의 앞에 웃으며 나타나면 좋겠네요..헉 ~~ 꿈일가요???? ㅎㅎ 내또 어지러놔서 미안해요

헤게루님 ===감사합니다 ^^* 지켜가겠습니다.. 아픈사랑이더라도~ 누가 뭐래도~~ 그 사람의 말을 듣기전에는~~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내 방식대로 내 사랑의 됨됨이대로~ 쭈~~~~욱 지켜갈겁니다... 언젠가는 행복이 오겠죠???? 하느님은 공평할거라고 생각하고~~ 플 고맙고 댁도 나도 우리 같이 힘내며 힘든세상 살아나가요~~ 홧팅해요 ^^*
인생살이 · 2006-09-28 22:46:59
또 눈꽃님의 글을 읽네요.휴~ 지금도 이런여자 있음두? 내 이런여자 있음 원이 없겠다.그 남자 누긴지~얼른 이런여자를 아끼쇼, 아프게 하지말고,이여자보니 내가 아프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서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지.한 여자를 이렇게 애타게 하면는 남자도 무참하군!힘내쇼 눈꽃님 언젠가는 꼭 행복해질거요.화이팅!
♧파란 이파리♣ · 2006-09-30 01:02:15
그래길래 여자는 남잔데 모든거 아낌없이 다 바침 않된단데..사랑에도 기교랑게 있잼다~..모든 거 다 받쳐버리구 다 줘버리믄..그 남자 이저는 질릴지두 모르니까..누기 그립디다..사랑은 한잔의 물과도 같다고..너무 넘쳐나두 아이되구..너무 적어두 않되고..딱~맞춤하게 사랑해란 말임다..그래니까..쪼끔은 남겨두고 사랑하쇼..다~주지 말고..그래야 고 나머질루 다음번 사랑하지..사랑한번 하고..그냥 물러 앉겠슴다?? 그렇채임다??
바다같이 · 2006-09-30 23:57:35
우에 동의.
남자들은 팬티처럼 올리췄다 내리 당겼다 해야 함니다.
시리 · 2006-10-16 15:33:11
사랑하게 되면.. 저두모르게 다 주고 싶어지는데.. 머리는 줄 만큼 주라고 명령하지만 맘이 말 안듣는걸 어쩌라구.. 사랑이란.. 참 어렵다.. 이만큼 힘들었으면.. 그만큼 행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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