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꿈에 깨여났다.꿈속에선 현실과는 정반대였다.

사랑이별 · #229956

← 사랑이별

설아사랑해 · 2006-09-28 04:54:36 · 조회 235
현실속에선 바보같이 배반당한 사람은 나였으나 꿈속에서 -----
넌 나한테 일편단심이였고 우리 부모님이 너를 미워해서 우리는 갈라져야했다.
니 슬픈 눈빛과 분노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서 난 가슴이 찢어졋다.
니가 날보고  어떻게 너한테 그럴수있냐고 따졌다...------

현실속의 나는 니 말대로 너를 포기하고 새출발하려했고 나름대로 맘은 평온을 찾기시작했다.
근데 왜 현실과 정반대인 꿈을 꿀가? 니 거짓속의 진의를 알면서도 그걸 이용하는 받아드리는
내 자신에 대한 자책감일가???
아니면 너의 대한 미련은 굳다고 생각하는 내 의지보다 깊은걸가???

꿈깬 시각 4시44분

노래가사에 감명을 받았다------------------------

끝없는 그리움에 슬픈 나는 메마른 가지
오늘도 몇번씩 고쳐 쓴 맘속의 편지
네게 하지 못한 말들 함께 꾸지 못한 꿈들
떨어져 수북이 쌓여 내가 흘린 눈물만큼
아직까지 내 맘속엔 니 모습만이 한 가득
막연하다지만 내 집착도 사랑이거든
서로가 지금보다 힘들어 질거란 걸 알아
하지만 이러지 않으면
나 미쳐 버릴거 같거든


사랑하기에 체온을 얻지만
가질수 없는 너의 영혼
절대음악도 출가시인도
그릴 수 없는 내 마음
24시간 흔들리는 시계추처럼 숨 가쁜
나의 영혼은 언제쯤
허탈한 꿈만을 꿀뿐이오

가는 자보다
남겨진 자가 끈을 놓지 못해 우네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전두환 · 2006-09-28 04:58:11
자기가 뿌린씨는 자기한테 돌아온다.
꿔보러네접시. · 2006-09-28 09:55:51
가는 자보다
남겨진 자가 끈을 놓지 못해 우네

요글 멋있슴다.
글 잘 보았슴다.
연이 · 2006-09-28 11:30:54
글이 깊네요..

힘내세요..~
설아사랑해 · 2006-09-28 16:01:06
나 요즘 철학가 돼버렷네.
철학가는 무슨 일이든지 覚めているね.

위글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내용은 이걸세.
---------------------------------------------
절대음악도 출가시인도
그릴 수 없는 내 마음
---------------------------------------------

난 여자지만 이런 말투가 됐다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참고맜습니다.cuiyumi2006-09-29 10:342330
이 죽을놈의 사랑아 !헤루시아녹차2006-09-29 09:082408
뭐야?눈꽃보라2006-09-29 08:592364
진정한 사람 찾기 !!!아기 돼지2006-09-29 03:3524214
사랑인가 ?? 우정인가 ??아기 돼지2006-09-29 03:1523510
나 지금 보고 싶어서 죽을것같은데 ...사랑받고 있는 나2006-09-29 02:512513
남성들한테 묻고싶네요.cuiyumi2006-09-29 02:4831615
그대의 꽃이 되고파.....♥행복해야지♥2006-09-29 02:042715
이쁜 사랑핑크빛향기2006-09-28 21:5523411
주말부부연이2006-09-28 21:3639914
왜 이렇게 슬픈지...돌며차기하는 개미2006-09-28 21:362356
내가 진짜 등신인가요?????눈꽃보라2006-09-28 19:3233513
이런사랑내게 소중한사랑2006-09-28 17:532333
没有人比我更疼你~~!!!!!!!!!!눈꽃보라2006-09-28 17:392363
여보야 많이 힘들지?이요깐2006-09-28 16:272367
목요일 사랑목요일2006-09-28 15:152373
그녀에게...기다림속에서 헤매일2006-09-28 15:082369
사랑찾기심술쟁이2006-09-28 11:3424915
사랑이란 무엇인가?꿔보러네접시.2006-09-28 10:042338
듣기에 의하면!!!!!!!!!!!!!왜 불러?2006-09-28 07:072568
돈이 인생의 전부인가?haerbin2006-09-28 06:1046315
내 남자 & 내 여자로 만드는 법아기 돼지2006-09-28 05:342724
나 진짜 니 여자인가보다아기 돼지2006-09-28 05:332356
▶ 슬픈꿈에 깨여났다.꿈속에선 현실과는 정반대였다.설아사랑해2006-09-28 04:542354
사랑.........왜 불러?2006-09-28 04:062355
나 이젠 바보 아닌거지?/울 오빠 애기2006-09-27 23:492345
이해하세요..한여자의 맘을....눈꽃보라2006-09-27 23:2141117
사랑하고 싶나요?핑크빛향기2006-09-27 21:122339
삶의 한면<일기2>나란여자2006-09-27 20:452342
사랑이........GOGO2006-09-27 20:352331
← 이전509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