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바득바득 다가오구있는데~~ 한집식구 나란히 앉아 있을날인데 나두 회사땜에 힘들게 일해야하구~
추석에도 쉬는날이 없을듯하다....오늘부터는 저녁10시에 퇴근..... 14시간 사무실에 앉아있는 나두 힘들어죽
겠는데 ~~ 우리 사장 미쳤짐~~ ㅠㅠ 미치겠어...... 넘 힘들어서 왜 캐 바빠나는지..머리 터지겠어.... 난 앉
아서두 이렇게 타발하면서 일하는데 거기서 알바땜에 종일종일 밤새 힘들어하는 오빠몸도 이만저만이 아닐거
라고 생각해..... 오빠 점점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나 전화두 안받고~~ 전화하면 짜증만 부리고~예전에는
자주하던 전화도 이젠 한달이 되여도 안하고~~ 다 내가 먼저 해야하구~ 나도 바본가봐 !! 오빠 앞에서는 왜
그렇게 자존심이고 뭐고 다 없어지는지 나도 갈필을 잡을수가 없어서....... 여자의 감각은 진짜 민감하다는데
나도 그런가봐~~ 오빠가 변해가고있다는걸 느끼게 되였어~~~~ 갑자기 오빠가 그러는 이유도 모르겠고~
오빠가 나랑 짜증쓰는 목소리땜에 나 얼마나 맘 넓게 먹고 전화하는지~~ 또 오빠한테 전화하고 나혼자
울기 그래서말이야~~ 손도 떨려~~ 왜 그케 무서워나는지...... 전혀 모르겠어~~ 이유라도 있음 알려주지
그래~~ 암말없이 이게 뭐야~~ 도데체 나보구 어쩌란말야~~! 답답해죽겠어 하는 전화도 안받고~어제는
전차안에 있었겠지~~ 그래 신호도 없어서 안들리는거 같아서 그냥 끊어 버렸어~~ 근데 후에 전화 왜 다 꺼
버리는거지???? 내가 전화한줄 오빠도 알것이잖아!!! 이런 오빠가 넘 밉다.... 나 넘 아프거든~~
사실 어제 전화한것두 말이야~~ 추석이 다가오기때문에 오빠한테 월병챙겨서 붙였어~~ 일본에는 월병도
없겠지??? 추석날인데~~ 우리 오빠도 월병먹고 명절이라는거 알고~ 잘 지낼수 있도록말이야~~ 3일이면
도착한데..... 나 택배로 붙였거든~~ 월병이 변하면 맛이 없어질가봐~~ 나 오빠한테 받고싶은게 없어! 그냥
내가 최대한 해줄수 있는만큼은 어느만큼 다 노력해볼려고~~ 오늘도 전화하고싶은데~~ 오빠 안받고그러
면 나 또 속상할가봐 그만 둘거야~~ 나 어제 술마셨다...오빠 나 술 마시는거 젤 시러하는줄 아는데~~ 나 마
셨어~~ 넘 답답해서말이야........ 오빠가 나한테 불만있는게 도데체 뭔지 알고싶어~~ 나 다 고칠게~! 다만
나한테 이러지는 말아줘~~ 제발...... 내가 미워서 나랑 헤여지고싶은 맘이 있더라도~~ 진짜 못견딜 정도 말
고는 그냥 그대로 사랑해줘~~ 나한테는 오빠가 전부인가봐~~ 나 오빠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잖아!!!
오빠도 그토록 날 아껴주고 사랑해줬잖아!! 근데 지금은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내가 어쨌길래 나한테
이러는거야???? 미안한거 있어!! 사실..... 고백할게...지금 오빠한테..오빠랑 사귀면서 솔직히 미안한일 한가
지 있어...뭐냐면 오빠 알잖아~~ 나 이전에 많이많이 사랑했던 그 사람...오빠칭구인 그 사람.... 나를배신하
고 암말없이 날 떠나가버린 그런 사람 .... 나랑 오빠 사귈때 암소식 없다가 나타나서 날 사랑한다니 어쩐다니
그런적이있었어~~ 사실 랑 오빠 사귀는게 맘이 많이 아프다고...... 그런 예기해서 내가 맘이 진짜 흔들린적
이 있었어~~ 그때 맘이 흔들려서 게랑 연락한적이 있었어~~ 하지만 난 오빠한테 미안해서~~ 난 지금 오
빠를 얼마나 사랑한다는것을 깨닫고 깨끗이 정리했단말이야~~~~~ 오빠랑 잘 사귀겠다고~~ 너도 잘 지내
라고 해놓고 정리했단말이야~~ 그 칭구도 나한테 미안한지 ..오빠한테 미안한지~~ 나랑 정리하고 연락이
없었어~~ 그것뿐이야~~ 오빠 혹시 그일이라도 알아서 그런다면 나 진짜 사과할게~~ 미안해 진짜로~~ 어
떻게 하면 속 시원할거야???? 용서해줘 ~~ 오빠....나한테 이러지말라고 말이야...... 오빠도 나 그렇게 사랑
했잖아...... 우리 어떻게 사랑하게 된건데..... 이렇게 끝나면 어떻하자구~~ 우리의 인연은 어떻게 맺어진건
데...... 용서해줘~~ 오빠 !!! 그일이라면 나 진짜진짜 맹새할게~~ 다신 누구한테 흔들리지 않을거야~~ 오
빠만 바라볼게.... 다른여자라도 생긴거니??? 아니겠지?? 절대 아니라고 믿고있어~~ 나 오빠한테 미안한건
양심상에서 돌이켜보아도 이것뿐이야~~ 이거때문이라면 진짜 나한테 이럴필요 없는거 아냐???오빠~~! 그
치? 우리 이렇게 헤여지면 안되~~ 난 오빠 넘 넘 믿고 오빠의 전부이니까........ 미안해 오빠 용서해줘~!!!!!!
오빠가 이글 볼수 있을가??? 볼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월병있잖아~~ 꼭 챙겨먹고 일해~! 알바
땜에 고생하고 있는 오빠한테 내가 넘 많이 해줄거 없는것도 미안해~~ 다만 얼마안되는 한통의 월병이지만
나의 성심이야~~ 비록 일본이지만 명절의 기분을 알고 월병먹을수 있도록 해주고 시퍼서....우리 오빠 월병
안먹어본지 오래지???? 그래 맛나게 먹고~~ 나한테 연락해줬으면 좋겠어~~ 오빠만 기다릴게~~!!!!!!!!!!
30일날에 도착할련지.29일날 도착할련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이틀에 토착할수 있을거야~~ 오빠는 낮에
도 집에 없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서~~ 그 택배 받을 기회 있을련지도 모르겠다...... 전화번호는 선물통겉에
적어뒀는데~~~ 오빠 알바하면 전화 못받는다며...... 걱정된다........ 아무튼 우리 오빠 힘내고~~ 월병 맛있
게 먹고 ~~ 그 일땜에 화난거라면~~ 용서해줘........... 사랑해 우리오빠 ~~ 힘든 나날들이겠지만~~ 씩씩
하게 힘내고~~~ 우리 오빠 1등이잖아~~ 아자아자 ~~ 화이팅 ^^* 나 믿어줘 오빠~~~
------ 오빠만의 애기로부터 -------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렇게 어지러놔서 말이예요~~ 그냥 그렇게 봐주시고~~ 우리오빠가 이 글 볼수 있
었음 좋겠네요~~ 사랑계시판에 올리자고 했는데 사진에 올리면 더 현명할거 같아서~~ 다들 사진보러 잘
들어 오잖아여~~ 미안해요~~ 답답해서 어지러 놨어요....... 이해하세요…한여자의 아픈 맘을….. 한여자의 사랑하는 맘을 말이예요…...여러분들 좋은 밤 되시구요~~ 플두 심어주심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잘못한짓을 한거죠????? 여러분이 남자라면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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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흠......저기....너무 길어서 못봤소...
너무 길어서...........읽기가 힘드네요
행복하쇼. 행복할검다.
힘내고요.
힘내고요.
너무 오빠오빠 이래메 글지마오. 그래무 남자덜이 도망간다니까. 등이나 좀
님의오빠한테 그사람만의 공간을 주세요..
편안한 곳이여야 오래 머물수있으니까요..
그러면 그사람이 한발 더 다가올꺼예요...
글구 님도 나랑같이 오빠의 애기네요..
나두 울 오빠애긴데..
행복하세요,,
편안한 곳이여야 오래 머물수있으니까요..
그러면 그사람이 한발 더 다가올꺼예요...
글구 님도 나랑같이 오빠의 애기네요..
나두 울 오빠애긴데..
행복하세요,,
사랑엔 말이 필요없어요!보이지않는 서로의 마음이니깐요!말없이해주는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알고있으니깐요!
그냥 다 보았는데 ... ㅎㅎ 그 월병 내한테두 부쳐주쇼. 지금 영 배고픈데...
너무 사랑에 매달리는것 같은데...넘 그러시면 남자들 달아나요.
눈꽃님이 오빠분이 이 글 마음으루 읽구 감동받구 님을 더 한층 사랑하기만을 바랄게요....행복하세요....
님의 그 오빠분 꼭 이 글 읽으실꺼라 믿구요..
님의 그 사랑 오빠분한테 꼭 전해질꺼예요 ..힘내봐여 ..
님의 그 사랑 오빠분한테 꼭 전해질꺼예요 ..힘내봐여 ..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애원해도 떠나가는게 남자입니다.
마음이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절로 미안하다고 하는게 남자입니다.
글고 남자들 모두 자기의 공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때는 아무이유없이 혼자 있기싶을때 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싶을때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이 있을때 잘해주고
서로 갈라져 있으면 넘 집착하지 마세요.
어떻게 애원해도 떠나가는게 남자입니다.
마음이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절로 미안하다고 하는게 남자입니다.
글고 남자들 모두 자기의 공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때는 아무이유없이 혼자 있기싶을때 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싶을때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이 있을때 잘해주고
서로 갈라져 있으면 넘 집착하지 마세요.
本当に感動しました。 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
여러분 조언 넘 넘 감사합니다....집착이 아니라~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랑이거든요....
한순간 옛사랑에 맘 흔들린게 나의 모든 잘못이지만~~ 그것을 깨닫고 정리한거면 용서할수 있는일이 아닌가요.... 기다릴거예요...언젠가 꼭 돌아온다는걸 믿구요!!!!! 여러분도 이쁜 사랑하시구요~~ 사랑한다면 꼭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사랑하세요~ 여자들은 사랑이 진짜 전부인가봐요..... 남성분들도 이쁜사랑하시고~~ 말없는 이별하지마세요......
얼마나 아픈일인지..... 행복하세요~~ 이후에도 플 부탁할게요....
한순간 옛사랑에 맘 흔들린게 나의 모든 잘못이지만~~ 그것을 깨닫고 정리한거면 용서할수 있는일이 아닌가요.... 기다릴거예요...언젠가 꼭 돌아온다는걸 믿구요!!!!! 여러분도 이쁜 사랑하시구요~~ 사랑한다면 꼭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사랑하세요~ 여자들은 사랑이 진짜 전부인가봐요..... 남성분들도 이쁜사랑하시고~~ 말없는 이별하지마세요......
얼마나 아픈일인지..... 행복하세요~~ 이후에도 플 부탁할게요....
행복햇으면 좋겟는데 솔직히 님의 오빠가 님한테서 마음이 떠낫다면 어떻게 해도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마음을 정리해가는것도 좋을듯..
그렇지 않구 님의 오빠한테 진짜 무슨일이 잇어서 연계가 뜸해진거라면 더 좋겟지만..
암튼 행복하세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마음을 정리해가는것도 좋을듯..
그렇지 않구 님의 오빠한테 진짜 무슨일이 잇어서 연계가 뜸해진거라면 더 좋겟지만..
암튼 행복하세요
너무 사랑하면 자신이 지친답니다,,자신에게도 여유를...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휴~ 또 하나의 힘든 장거리연애군요..서로 떨어져있으면 가장 중요한게 믿음이란건데..왜 글 읽고나니까 조금 불안한 감이 들죠?? 음..더 좋아하는 쪽이 더 많이 힘들거란 생각을 하는데..눈꽃보라 님도 회사일이 힘들텐데..자신부터 잘 챙기세요..담에 오빠 챙기구요..그럼 ,화이팅입니다~!!
파란 이파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자신보다 그 사람을 챙기게 되거든요.. 흠..
눈꽃보라님:많이 힘들겠어요.. 저의 남자친구두 저의 친구와 사귀거든요.. 한때는 많이 힘들었는데..시간이 약이네요.. 화이팅... 연인사이가 떨어져 있다보면.. 헤여지기 마련인가봐요.. 저두 전 중국에 그 남자는 일본에..지금은 걍 그대와 저여자친구가 잘되길.. 원할뿐이예요..
눈꽃보라님:많이 힘들겠어요.. 저의 남자친구두 저의 친구와 사귀거든요.. 한때는 많이 힘들었는데..시간이 약이네요.. 화이팅... 연인사이가 떨어져 있다보면.. 헤여지기 마련인가봐요.. 저두 전 중국에 그 남자는 일본에..지금은 걍 그대와 저여자친구가 잘되길.. 원할뿐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