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소녀의 슬픈 이야기

사랑이별 · #22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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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 2006-09-25 01:37:09 · 조회 234
소년과 소녀가 있어요.

그들은 천년이된 나무아래에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맹세해요.

그둘은 자주 이 나무밑에 왔었어요.

그러다 아주 오래동안 오질 않았던

둘중 소년이 오게 되였어요.

소년은 슬픈 눈동자를 하구 왔죠

"소녀가 마니 아프대요...눈이 필요하대요...."

그러자 나무가 말해요...

"그럼 자네의 눈을 주면 되잔아..."

"네..저도 그럴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서 돌아서는 소년...

한달이 지나고...

소년이 더듬거리며 또 왔어요...

소년이 한숨쉬며 말해요...

"소녀가 아직도 아파요.."

"....."

"심장이...필요하대요...."

"그럼 자네 혹시......"

"네..제 심장을 주려해요..

하지만 소녀와는 제발 비밀로 해주세요."

나무는 약속했고....

또 이렇게 반년이 지난뒤 소녀가 찾아왔죠..

소녀가 말해요...

"저 소년한테 참 실망이에요...그는 제가..

아파하는 동안 단 한번도 보러오지 않았어요..

무슨일이 있더라도 제옆에서 절 지키겠다는

그의 맹서 다 거짓말이였어요....."

나무는 슬퍼했어요...하지만 ....

아무것도 말해줄수 없죠...약속이 있으니...

그리고 나무는 소녀의 말에 놀라게 되요...

"하지만...왜서 그를 생각하면 ...

제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마음은 아파날까요?..."

.
.
.
.
그건...

눈과 심장은...

소년의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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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미소 · 2006-09-25 02:13:03
너무 감동스러운 글이네요.잘 읽고갑니다.
복이 · 2006-09-25 10:09:00
감동입니다.... 잘 읽고 가요...
bokeran · 2006-09-25 13:47:55
너무 감동.통곡중.내가 바로 그 소년의 환생임.
수진 · 2006-09-25 14:23:59
넘 슬픈글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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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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