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믿음도 신의도 사라지고
이기와 불신만이 남아 고독한 세상,
간사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지만
그 행동 가벼움이 새의 깃털보다 가벼웁고
속 좁음이 밴댕이 속과 다를 바 없음이로다.
너를 위한 사려 깊은 마음의 충언임을
입에 쓰다하여 뱉어내고 멀리하니
어찌 진실한 우인(友人)이
네곁에 남아 있기를 바라겠는가?
희생과 사랑 실천이라는 허울 좋은
포장을 한 인간
맑고 푸른 하늘처럼
탁트인 마음을 지니고 살면
내 영혼 평화롭고 고요하련만…….
이해와 너그러움보다
미움과 원망에 마음 괴롭히니
너도 나도 수양 안 된 인격,
너를 통해 못난 나의 자화상이 훤히 비춰보이니
마치
그 속이 한 그릇 물의 깊이만도 못함에
스스로 부끄럽고 한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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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좋은 글이네요 ........................
심우님 고마워요
그리구 누군지는 모르지만 추천해주신분도 감사 하구요
그리구 누군지는 모르지만 추천해주신분도 감사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