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막아야 하나요?????????

사랑이별 · #22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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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아빠엄마 · 2006-09-09 22:21:22 · 조회 239
파친꼬에만 정신팔린 남친을 어떻게 막아야 하나요?
전번에 많이 지고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지금 또 거기에 드나들기 시작해요.
나한테 거짓말 까지 하면서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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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흑인 · 2006-09-09 22:23:24
집에 있는 돈 다 주면서 가서 돈 많이 따오라고 해보면?ㅎㅎ
란란 · 2006-09-09 22:33:04
그 버릇 막을 길이 없다구 하던데.....
사랑해아빠엄마 · 2006-09-09 22:43:59
흑인님----집에 돈두 없는 형편입니다. 그사람은 버는 쪽쪽 거기로 가지고 가니깐...
란란님----그면 어쩌야 하는지요??그대로 놔둬야 하는가요?미안해요, 이렇게 따지고 무는게, 속이 타서 그래요. 일은 신야일인데 끝나면 제대로 자지 않고 그것만 놀아요.그리구 또 알바에 들어가구 해요.옆에서 보면서 정말 어찌할지 몰라서 .....
꿔보러네접시. · 2006-09-09 22:55:14
각자의 돈은 각자가 관리 하세요.
그리고 한마디 하세요.
얼마얼마동안 돈을 얼마얼마 모으지 못하면
우리 헤여지자라구.

글구 님께 말하구 싶은데요.
연애는 연애이고 결혼은 결혼이예요.
그런 남자와 연애 하는건 님 마음이지만
결혼하는건 무리예요.

남자 바람피우는건 감정에서 상처받지만
남자 도박노는건 가정이 망가져요.
란란 · 2006-09-09 23:58:50
꾸보러네접시말두 맞는것 같지만 여자마음이란 어디그러세요.....그러나 결혼않한사이면 돈 계산은 똑똑이 한는것이 좋다구 봐요....나두 어떻게 답했으면 좋을지 몰라서 미안해요...
사랑해아빠엄마 · 2006-09-10 00:33:27
꿔보러님====말 남겨줘서 감사해요. 사실 우리둘 돈은 다 딱딱히 하고 있어요. 다만 남친이 돈을 넘 물쓰듯 써서 내가 대신 모아주고 또한 매달마다 남친 어머니한테 대신 돈 부쳐주기로 했어요. 남친도 그렇게 하자고 동의하고 처음엔 그래두 버는 쪽쪽 제 용돈만 남기고는 나한테 주었어요. 근데 지금은 한푼도 주지 않네요. 나도 남친 돈 1푼도 얻어먹을 생각은 콩알만큼도 없었어요. 다만 생활비만 꺼내고 다 저축해주기로 했고 또 매달 마다 남친 어머니한테 돈 부쳐주려고 했는데. 정말 열심히 사귀려고 한다구요. 갈라져야하는거 아닌가고 여러번 내 자신한테 물어보았지만 아직 갈라지지 못하는것 같아요.그래서 남친을 개변시킬수 없는가 하고 여기에 말을 남기며 열분을 도움과 아도바이스를 얻으려고 한것이였어ㅛ. 하여튼 정말 정말 고마워요.


란란님=====그래요, 여자마음이라는게 정말 그렇지 않네요. 여자들은 모두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하지만 만나는 상대방이 제생각대로 안될적이 많아서 행복은 커녕 힘들게 사는게 어디 한두분이예요. 그래도 그 사람이 좋다고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속상해하면서 힘들면서도 못 떠나고 있잖앙요. 여자이니깐요. 그쵸!?고마워요.
두리뭉실 · 2006-09-10 00:56:40
고생을 사서 하는거야 방법없지,,누가 말해서 고치는것도 아니구 ,,
꿔보러네접시. · 2006-09-10 03:44:11
님도 골이 무척 아프겠어요.
하지만 그거 고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색정,마약,도박은 몇천년전부터 내려온 사물이라
몇천년 지난 지금에도 없어지지 않는것 보아서는
그것이 계속 존재하는것도 이유가 있죠.
그 길에 들어선 사람가운데서 그길에서 빠져나온 사람
1%도 안되죠.
설마 님의 남친이 그 1%에 속하길 원하는건 아니겠죠?

습관을 고치는건 단 한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그 조건을 없애는 것이죠.

저도 그런 력사가 있어요.
그건 바로 게임이였어요.
게임도 한번 붙으면 쉽게 떼여지지 않아요.
전 심지어 이렇게 까지 했어요.
대학 다닐때 저의 소비돈은 점심까지 합해서 매달 100원이 였어요.
그러니까 사실상 점심먹고나면 돈 없죠.
하지만 전 게임을 하기 위해서 점심 안먹고 게임만 했어요
그럴정도로 게임을 즐기던 제가 일본 오니깐
인터넷 게임은 못놀게 되였어요
문제는 인터넷 속도가 따라못가는거 예요.
그래서 당분간은 게임을 뗐어요.

님의 남친 도박을 고치려면 한가지 방법에 두가지 수단
1,일본의 도박기계 없애기
2,용돈 억지로 챙기기.

1은 무조건 못할꺼고.
2는 하면 감정 상할꺼고.

이 두가지 다 못하면 그러면 님도 알겠죠.(헤여질수 밖에)


글구요 자꾸 여자들 마음 여자들 마음 하는데요.
그마음 진정한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알아요.
하지만 사랑은 가정이 아니잖아요.
가정이 필요한건 사랑이 아니예요.
정과 책임감과 경제능력이 아니겠어요?
그 어느하나가 빠져도 가정은 금이가겠죠.
하지만 사랑과는 관계가 없어요.

그리고 여자는 감정동물이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거 더 행복해요.
자꾸 이사람 아니면 못 살꺼 같다구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건 단지 그 당시 생각뿐이구요.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면 인차 또 행복해질꺼예요.

왠지 반동선전을 하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이것들은 다 가능한 경우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그냥 흘기세요.
사실상 저도 매 한쌍의 커플이 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원하기때문에
지금까지 사계판에서 풀이랑 달고 이렇게 지내요.

글구요. 남친과 함 물어보세요.
이렇게 유희를 하면서 미래는 생각해 보았냐구요.
가정은 생각해보았냐구요.
부모는 생각해보았냐구요.
님을 생각해보았냐구요.

만약 차수가 줄어들거나 노는 돈이 적어지거나 하면 계속 타이르구요
대답에 좀 짜증이 나는 기미가 보이면................................

저도 사실 저의 이 글이 님이 실행할 가능성이 1%라는거 믿고 있어요.
왜냐하면 여자의 그런마음을 알고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길게 쓰는 목적은
님처럼 그 1%를 바보처럼 믿기 때문이죠.
あぶ(아부) · 2006-09-10 05:35:13
약이 없습니다...
자신에 달렸습니다...
아주 좋은 방법하나 있는데...
바로 중국으로 돌아가는거죠...
딱꽁 ^^ · 2006-09-10 08:11:33
도박은 약이 없습니다...
도박이냐 내냐 이 중에서 선택해라고 해보세요...
그래도 도박이라면 그런남자한테 더이상 자신의 행복 맡길수 없다고 봅니다...
담배한갑 · 2006-09-10 08:13:30
이전에 저 역시 빠찐꼬 하던 늠이고 주위에 친구들도 다 빠찐꼬 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떼버렸습니다...친구늠 하나가 각시 몰래 그냥 빠찐꼬 하다가 면바로 딱 걸렸는데,그때 각시가 하는말이 이후에 한번만 더 하면 우리 리혼이다고 해가지고 그 친구가 그 후엔 다시 갈 엄두도 못냈죠...역시 관건은 자신한테 달렸다고 봅니다
찰거마리 · 2006-09-10 12:31:04
딱꽁이 한말 맞다고 봅니다...
나도 그렇게 한사람을 구해줫거든요
찔구배 · 2006-09-10 21:28:41
역시 자신이 각오가 되있어야지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요,우리 오빠가 빠찐꼬 노는데 야예 중독이죠.집에도 안들어오고 ,이젠너무말하다가 지쳐서 아예 몸돌보면서 놀라고 했어요.참 돈보다 신체가 걱정이예요.저러다가 쓰러지지않을런지,휴,나만 속썩는가 했더니.엄마올때까지 기다려서 같이 보내려구요.일본에 있는한 손떼지 못할꺼예요.빠찐꼬에는 외국인출입금지라는 법률이 있었으면 얼마나좋을까 별의별생각다나요.별로 도움이 안되서 미안해요,같은처지에 나도 가슴이 쓰려서,,,
애솔나무 · 2006-09-11 02:57:19
내가 이래서..일본이라는 곳은 무슨 일이나 돈하고 연관이 않될래야 안될수 없는.곳이여서..중국으로 와버렷다는...................물론 그만큼 압력과..스트레스가 있어서 그렇겟지만
CoupleRing · 2006-09-11 09:18:37
참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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