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마음의 문을 제가 열수만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사랑이별 · #22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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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2006-09-09 20:11:29 · 조회 234
내 사전속에는 불가능이랑 없다구 믿구싶구... 또 믿어왔는데.....
하나님은 완벽함을 저에게 내려주지 않았나 봅니다...
3년전 정말로 저 구렁찬 밑바닥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떄 만났던 그사람... 내가 불쌍했었는지... 아님 나같은 여자를
만나구싶었는지.... 감간 아주 감간 사귀였습니다....
그렇게 내맘을 흔들어 놓구........
자기는 한걸음 물러선 오빠의 자리에서만 지켜보구있네요...
아니 지켜보는걸까 ? 그냥 있을지두 모릅니다...

그사람이 아니면 않될것같아서.... 취업비자로 이 나라에 왔습니다...
열정 의지 하나만 빼면 시체인 나.... 정말로 정말로 오빠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려구
....한없이 노력을 했습니다...
취직해서... 일만이 살길이라구 전부의 에너지를 도모해서...
밤낮없어 어떻하면 잘할수있을까? 끊임없이 아이디어두 내구....
살을 에이는듯한 추운겨울에두 정장치마에 구두를 신구...땀으로 샤워를 해야만하는
더운날에두   꼭끼이는 정장 구두에... 발에 굳은살이 박혀가면서두
이를 악물구....열심히 뛰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취직해서 남들은 잘해야 5년6년이 걸린다는 그자리까지
7개월만에 전체 회사서 젤루 어린나이로
이국땅에서 드디어 승진을 했습니다....

이제는 좀더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같아서....
승진하는 그날두.........
회사에서 해외 워크샵을 갈때마다
아님 좋은 일이 있으때마다 그사람에게 연락했습니다......
역시나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축하한다.... 장하다 ...열심히 해라
한다마두 하지 않습니다....
가슴이 납덩이를 올려놓은듯이 아프구.. 무겁구... 숨쉬기두 힘들었지만.......
더욱더 잘해낼수 있다는 오기로......
차두 사구...
한발짝 한발짝.... 좋아지는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도대체  그사람은 절 여자를 보지 않습니다
그짧은 과거를 이제 살아갈 몇십년을 열심히 살아가는 대가로
하느님께서 바꿔주신다면
정말로 그렇게 될수있다면은
그사람은 저에게 마음을 열수있을까요?
그마음의 문을 열수있는 손잡이가 그사람 맘속으로 있지않구....
밖으로 내가 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씩 걸려오는 전화로 몇달에 한번씩 만날수있는 기회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수 약으로... 버티겠습니다....
제발 저의 마음 받아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픈 마음을 달랠길이 없어서...
주체없이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어떻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까??
아니 열기라두 할수있을까요??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께서 좋은 조언...
부탁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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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속상해 · 2006-09-09 21:04:12
그렇게 오랜시간 아무 변화도 없었다면 무리가 아닐가요....

그냥 일에 열시미...하느라면 진짜 인연이 올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등갓이 · 2006-09-09 21:41:46
정말 탄복됩니다.
그 사람이 님 마음 못 알아주는거는 안타깝지만
밑바닥에서 지금 모습으로 되니까지 너무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활 스타일을 바꾼다는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에 남자는 한사람뿐이 아니고
님은 모든 남자들이 매력을 느낄만한 자격을...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꿔보러네접시. · 2006-09-09 22:23:59
그러면 그사람은 님의 인연인것이 아니라 님의 운명에서 필연코 만나게 될사람뿐입니다.
그 사람은 님을 성공에 이끌어 간 사람이지 님의 인연이 될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첫사랑을 만났을때에는 그사람이 저의 인연이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운명의 한사람일뿐 인연이 아니라는것을 느꼈어요.
인연과 운명 서로 다르거든요.
백합향 · 2006-09-10 00:13:33
님은 그사람 아니라두 충분히 좋은 사람 만날수있으리라구 믿어요..
꼭 그사람이여야만 한다는 님생각 조금만 바꿔보세요..
그러면 더 행복해질수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그사람의 마음만 열려구 하지마시고 님의 마음부터 여는것이 어떨까싶네요..
님이라면 충분히 그럴수있지않을까요..
사랑 노력해서 되는거 아니니까 인연에 맏겨보세요..

제가 주책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 생각이니까..

그럼 남 행복해하는그날까지 힘내보세요..
나나쨩in나고야 · 2006-09-10 02:21:46
정말로 너무 씩씩한 분이시네요 ...

같은 여자로써 저두 탄복했어요...그렇게 굳센 의지로 여직껏 혼자서

일과 사랑에 변함없이 버텨온 님 넘 멋진 분이십니다...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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