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여자인가요?(2)

사랑이별 · #2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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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e · 2006-09-08 15:39:54 · 조회 262
여러분들의  충고  너무  고마워요.
하지만  저의 진실은  너무  복잡하구  구질구질해요.
옛날  여자친구(남자한테  제일  미안한  일을  했어요)가  싫어져서
남지친구는  그여자하구  갈라졌다구  해서  저하구   사귀였어요.
근데  일본에서  세사람이  모일줄은  생각조차  몰랐거든요.(3년전)
그  여자는 미련이  있어서  그냥  일본에  따라온  거지요.
남자친구두  나하구  말한적이 있어요.그  여자가  자기  첫사랑이라구
너무  좋아했었다구  하지만  그  사실로  부터  상심이  커져  갈라질려구
몇번이나  그여자하구  말했대요.우리가  사귀는 중에  그  여자의  나타남이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나이나스로  되였어요.
그  여자는  강했어요.제가  아는여자중에서두  제일  무섭구  사나운  여자예요.
근데  일본에  있기위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결혼비자를 했대요.
재작년에 결혼했다구  안심했더니  글쎄  작년 10월쯤 아침5시에  전화왔었는데
마침  제가  받았는데  동창이라구  거짓말을  하구 끝더군요. 남자친구가  후에  다시
전화온것을  받게  했는데  남자친구는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구  말했거든요.
그후로   자꾸만  똑같은  질문으로  반년에  한번씩은  남자친구를  괴롭히고 싸워요.
처음에는  저를  많이  달래줬는데  지금은  믿어안주니까   마음대로  해라구  그래요.
그러면  제가  잘못했다구  빌지만   그당시뿐이예요.옆에  없으면  또  그런  생각이  달라져요.
대책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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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아리랑 · 2006-09-08 15:55:47
그럴수록 옆에 조용히 곁에서 잘해주세요~!!
자꾸 지나간 일을 끄집어 내면 남자가 지칩니다~!!
이럴땐 맡며느리처럼 듬직하구 마음 너그럽게 대해주세요~!!
그게 지혜로운 여자구 또한 멋진 여자입니다~!!
농촌청년 · 2006-09-08 16:00:00
제남자친구속이 정말 타겠소.휴~하기사 그것도 명이지무.주의 합소, 나는 절대 그런 의심받으면서 아무리좋은 여자래두 같이 살지않겠다.
CoupleRing · 2006-09-08 16:02:56
그냥 그 사람만을 믿어주세요 ....넘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
마음 너그럽게 먹어요 ..... 다 잘될거라 믿구요 ...................
나나 · 2006-09-08 16:17:30
다 지나간 일인데 뭐 자꾸 끄집어내서 남친 힘들게 하나요?
누구나 다 사랑 한번쯤은 실패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남친이 다신 전화하지 말라 이렇게까지 말해줬으면 그냥 거기서 넘어가죠
자꾸 그러면 둘다 피곤해질꺼예요.
레몬 · 2006-09-08 16:21:45
님 마음 이해할만해요 ^^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니까 그사람의 과거, 지금, 미래까지 다 마음에 걸리는거죠. 또 남친으 옛 여친이 이렇게 까지 나오니 근심도 할만해요,완전 미친여자네요 ....하지만 이럴수록 님이 더 랭정하게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좋은말도 두번 들으면 실증난다고 ,둘이 자꾸 같은일로 싸우시는거 싫증나지 않으세요 ?그것도 미친여자때문에 . 님이 쓰신글을 보니 남자친구도 님한테 자기의 과거에 대해 다 말해주고 그여자한테는 관심도 없고 래년에는 결혼할 예정이라면서요 ?그럼 다 됐네요 *둘이 서로 사랑하고 남자친구도 다른 생각 없다면 뭘 근심할거 있나요 ?이럴때일수록 남자친구를 더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믿어주면 안될까요?
그리고 그여자도 소심 하지 않으면 어떤짓 나올지 모르니깐 남친보구 좀 방심하라구 다짐도 하구요 .
두사람 어려울수록 더 랭정하게 생각하고 어려울수록 서로가 더 믿고 어려울수록 더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주위에 시끄러운 일도 많을텐데 집안 부부쌈까지 하면
앞길이 막막하죠 !그렇지 않은가요 ?
윗분 말씀대로 지혜로운 여자가 돼보세요 ,
모든것이 달라질거에요^^
gke님 화이팅 !!!!
gke · 2006-09-08 16:25:33
감사합니다.
정말로 지혜로운 여자가 되고 싶네요.
남자분들의 속심말은 다 같다구 짐작하니까
의심을 최소한 줄이고 충실하게 살겠습니다.
gke · 2006-09-08 16:37:54
레몬님 저두 지나친 여자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쏟아받치는것만 사랑라구 느껴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는걸 감촉받았어요.
서로 믿어주고 이해하면서 행복할께요.
여러분의 충고 고마워요 !
레몬 · 2006-09-08 16:46:47
아니요 ,님이 지나친 여자가 아니에요.^^
코멘트 남긴거 보니까 너무 솔찍하구 귀엽네요 ^^
아무튼 두사람 힘들더라두 잘 견뎌내구 행복하세요 **
빙 · 2006-09-10 10:14:41
사람사는거 글구 사랑하는거 련습하구 하는일 아니잖아요
님의 남자친구두 자기에게 그런 과거가 있다는게 얼마나 싫구 힘들겠어요
과거는 스쳐지난 바람이니 남자친구는 아마 지금의 당신을 그녀보다 몇천배 사랑할거여요 힘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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