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한 그이, 그리고 나...

사랑이별 · #22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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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2006-09-08 11:43:04 · 조회 786

  우린 만난지 6년이 되였고 일본에 온지도 이제 4년이 다가온다.
그리고  돈을 버는게 우선이라는 그이의 제안으로 작년 우린 결혼등기만 먼저 하
게 되였고 그래서 우린 부부가 되였다.

그인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는 좋아했지만 거짓말을 잘 못쓰는 타입이였고, 내손을꼭잡
고 거리를 거니는 로맨틱가이도 ,달콤한 말로 여친을 기쁘게 해주는 랑만보이도 아니였
지만 6년동안 한눈 한번 판적없는 사람이였다.

  더욱 고마운건 비록 학업면은 아니였어도 일본땅에서 자기가 세워놓은 목표를 위해 한
결같이 분투하며 열심히 일해온 그의 모습이였다. 그래고 지금은 자그마한 가게를  경영
하고 있다. 아직 눈에 보일만한 큰 수확은 이룬게 없지만  이국땅에서 우린 나름대로 각자
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뛰고있고 ,나름대로 순리롭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편이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럴듯이  나도 가끔씩은 다정다감성이 부족한 그이가 불평스러웠지만
옥에두 티가 있듯이 세상의 모든 남자가 바람피워도 그인 절대 날 배신하지 않을꺼라는
믿음으로 지나친 욕심은 부리지 않기로 마음을 접었다.

  그런데...그런데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더니...그렇게 믿었던 그이가 그제밤 외박을
했다. 그것도 전화 한통 없이, 핸드폰도 연락 안되는 상태로 끝끝내는 집에 들어오질 않
았다.

  가게가 문닫기 직전까지 뭐하고 있냐는 메일은 왔었는데 그뒤로 반시간 후 연락이 안된다.
내가 알고 있는 그의 친구 전화번호는 달랑 두곳뿐, 그나마 요즘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여서
전화를 해봤더니 역시나 같이 있지않았다.

  (외박? 아니야, 그건 말도 안돼. 그럴리가 없어.  피곤해서 가게에서 잠들어버린건 아
닐까?)혹시나  하는 생각한 나는 최종전차가 끊기기전에 가게로 향했다. 그러나 가겐 불
이 꺼져있었고 문도 잠겨져 있었다.

  더럭 겁이 났다. 요즘은 새사람 구하는 중이라  혼자가게를 지키고 있는데 혹시 사고라두
난게 아닐까? 혹시 그이가 무슨 사고라두 당한거면 난 어떻해?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뭉클해지고 온몸이 오싹오싹해났다.돌아오는길에  혹시 사건제보라도 들어온거 없는지
물어봐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난 고우반(경찰서)만을 멍하니 바라보며 한참을 망
설이기까지  했다.

  핸드폰을 울리고 또 울려도 빠떼리가 없을때나 전화기가 꺼져있을때의 아나운스만 짜증
스럽게 들려올뿐이다. ...어느덧 자정은 넘고 동이 텄지만 그인 새벽전차로도 돌아오지
않았고 여젼히 종무소식이였다.

  이른 아침에그의 친구한테서도 근심이되는지 전화왔었다. 난 몇시간만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가게오픈이 10시니깐...핸드폰도 가게 전화두 울리고 또울렸다 8시가 지나고 9시가
지나도 여전히 전화받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던 10분전 10시,거의 절망된 심정으로 전화
를 울렸더니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틀림없는 그의 목
소리,순간 터질것만 같았던 가슴한구석이 그제서야 평정을 찾았고 솔직히 너무나도 하느
님께 고마웠다.

  그러나 그순간, 또 다른 하나의 감정이 밀려오면서 반갑기만 할수가 없었다. 난 어데갔
댔었냐고 누구랑 같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인 빠떼리가 없었는데 전화번호가 기억안나서
연계못한거라며 친구하구 술마신것뿐이라고 말했다. 누군지 내가 말해두 모른다며,

그러나 내 직감은 나에게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그 상대도 분명 남자가 아니였다고
말해주고 있었다. 어데가서 신나게 좋은 밤을 보내고 있는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오만가지
걱정을 하며 온밤을 보내다니! 난 도무지 랭정을 찾을수가 없었다. 더욱 억울한건 싹싹 빌
어도 용서가 안될판국에 누군지 내가 말해두 모른다며 손님이 와있다는 구실로 일방적으
로 전화를 끊어버리다니! 이제보니 사람을 달콤하게 해주는 재주는 없어도 아주 미치게 만
드는 재주는 갖고 태여난 모양이다.

  소나기가 퍼붓기전엔  그래도 우뢰라도 울린다더니만 그인 이렇게 아무런 예고도 없이 한방
에 날벼락을 날린거다.

저녁까지 참았다 해결하려고 생각했다. 몸도 마음도  너무나  피곤한데 도무지 잠들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자리를 차고 일어나 가게로 향했다. 사실 가게로 발걸음을 옮기는
동안 난 많이 랭정을 찾았던건 같았다. 갈라지더라도 조용히 갈라지려고...다행히 내가 갔을
땐 손님이 없어서 조용히 얘기할수 있었다.

  그런데 그인 잘못은 인정하나 남자로서 가끔씩은 자유롭게 술마이고 놀고 싶을때도 있다며  
단지 술마이고 노래방 간것뿐이라며 나한테 야단맞을꺼 뻔하니깐 아침 일찍 가게에 와서 잤
다고 말했다. 그리구 맹세코 나한테 미안한 짓은 하나두 한게 없다며  어찌 이런 일루 헤여질
수가 있냐구 말했다. 코막고 답답한 일도 따로 있지. 그런일을 어찌 단지라는 단어로 표현을
할수가 있는지...

  일단 내가 납득할수 있도록 그 여자의 정체를 밝히기 전엔 이대로 지날수가 없다고 말은 해놓
았지만 더이상 알기두 묻기두 싶지 않은게 지금의 솔직한 심정이다.어렴풋이 남자라면 가끔씩
그럴수도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 뇌리를 치기도 하지만 원칙상에서 이대로 넘어갈수 있는 일은
아닌상 싶다. 적어두 내 상식안에서 그의 외박은 비정상적이였고 설사 궤도를 벗어나는 일은
없었을지라도 나에게 있어선 크나큰 배신이였다.  
  후--어떻게 해야 할지?
                                                                                                              끝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워낙은 오늘 새벽에 올리려 했는데 제가 처음 글 올리는거라 올리기 일보직전에  삭제가 되여서
많이 속상했어요. 포기하려 했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의  생각을 꼭좀 들어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다시 써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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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농촌청년 · 2006-09-08 11:59:09
근거없이 그냥 여자의 직감으로 판단하고 막 아다모끼피우는건 남자로썬 정말 싫어한다고 봅니다.아무일도 없었는데 구태여 막 해석까지해야한다는 자체를 이해할수없죠. 그냥 믿을만하무 살구 못믿구 그냥 의심만 간다무 그냥 그만둡소,그리고 다른 남자두 찾지말구,남자만 괴롭히게 된답니다.휴~~~~그냥 속심말해서 죄송….
뽀뽀 · 2006-09-08 12:10:29
지금 세월에 그 누구를 믿구 산다는건 너무 모험적이구,위험.

세상 만물은 부단히 변화발전하고잇으며,사람마음도 마찬가지.

그 남자 완전히 딴 생각, 딴 노릇하구 다니는구먼~
맹 꽁 이 · 2006-09-08 12:13:10
많이 사랑하고 있나봐요.
그 어떤 말 하기 어려운 원인으로 외박했겠지요.
만약 서방님이 당신을 사랑한다면 좀지나 어느 땐가는 이야기 하겠지요.
내심히 기다리세요.
나쁜 곳으로만 생각을 굴리지말아요.....
그럼 하나님 화이팅...
날아다니구싶다 · 2006-09-08 12:15:07
6년동안 사귀여와서 처음이라면..그리구 결혼도 했느데 너무 따지지말구 님도 너무 생각하지마시지 않는게 좋을것같는데요.....

하지만 두번다시 이런 일이 있으면 않된다구 경고만 하면 ...아무리 늦어도 ..전차가 끈혀지더라두 택씨타구 돌아와야한다구 련락은 꼭해야한다구 말하세요...그리구 전원은 콘비니에 가면 일시적인 충전기를 700엔 800엔으로 살수도 있는데...
계절따라 변하는 여자 · 2006-09-08 12:19:31
한번쯤은 그냥 믿어 보세요! 이번 일은 더이상 알려구 하지말구_______
하지만 신경은 도사리고 있으세요! 또다시 이런일 있으면 그땐 끝이라구 말해놓구
god · 2006-09-08 12:20:59
맹꽁이님 말 처럼 님은 아직 남편을 많이 사랑하고 있나봐요

남편 외박한건 누구나 기분이 좋지 않죠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나쁜 쪽으로 생각만 하고 헤여질려고 한다면 그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어쨋든 이젠 부부로 된 이상 어떻게 잘 살자고 노력해야죠

남편분도 일도 열심히 하시고 여탯껏 한눈 팔지 않았다면서요

좀 더 기다리도 참아보세요 이럴떄일수록 남편한테 더 잘해주려고 애써야죠

그럼 남편분도 감동 받고 다시 님 한테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무작정 잘해만 주는게 아니고 남편몰래 남편 행동 많이 관찰해보는것도 좋다고 봐요

어쩃든 많이 힘내요. 부부 된 이상 끝까지 부부로 남아야죠
天使鳥 · 2006-09-08 12:47:50
외박을 한것이 나쁜것이라구 하무 아이되지... 아무연락두 없이 외박을 하면 나쁜것이죠

핸드폰이 떈츠없구 어찌구 하는건 다 쓸데없는 구실임다...

부부가 되였다구 해서 참아가면서 살거까진 없잼까...

남편이 외박원인을 말하지 않는것은 어찌보구 아직은 님을 사랑하기에 헤여지기않기위해

말하지않은것일껨다...

싫어서 헤여질려구 맘 먹으무 전날 밤에 어느 여자랑 같이 있었다구 그렇게 말할껨다...

근데... 버릇이 아이 좋단말임다... 한번있으무 두번 세번...그냥 그런일이 있게 됨다...

지금 힘들어두 이번일은 철철하게 캐묻구...님이 납득하무 부부사이루 있으쇼...

절때 얼렁뚱땅 넘어가지마쇼....
氷雪 · 2006-09-08 13:16:03
神経しすぎだと思います。
男はみんな一緒だから、というか たまに自分も知らずにやることもあるから。。
女の気持ちは分かるが、、
実は私の友達は彼氏が浮気してるの知ってるのに好きだから 今同棲してます。
周りの人がどういっても彼女は もう しょうがないと言いながら 自分も諦めてます。
いつか疲れるでしょ。男も人間だから。
以上のコメントは ただ旦那が浮気したと思った場合のアドバイスですよ。^^
別に一々気にすると逆に自分が疲れるから。
お互い疑うより信じましょうね。
どうぞお幸せに。。。
한남자 · 2006-09-08 13:21:45
작은 일을 갖구 크게 만들어서 갈라지게 만드는것이 거개가 다 여자쪽 문제임다
6년을 믿어온 원인이 한번도 외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그럼 6년에서 일년은 외박하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인 바람쟁이가 되는거겠죠?!
외박도 여러가지입니다 ....설마 다른여자하고 놀았다고 해도 한번쯤 눈감아 주세요
우연하게 할레혜성이 지나가는것을 봤다고 하면 되잖아요 ..
왜 남자가 아니라는데 자기절루 어느 여자 어찌구 저찌구 하면서 큰일 만들려고 합니까
님이 그렇게 나오면 남자는 더 해석하려고도 하지 않아요 ,6년이나 같이 살아온 자기을
믿어못주는 여자가 앙쯩스러워서 그 자체을 이해못하지요 .....
저기 우에 뽀뽀란 여자랑 알지도 못하면서 세상만물이 다 변하구 ..딴 노릇 ,,어쩌구 하는데 저런 여자들 말 듣지 마세요 ,저렇게 남자를 모르다나니까 항상 남자한테 채우기만
하고 그냥 쏠로인 여자들니다 ........
J · 2006-09-08 13:34:10
증거도 없이 의심만 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6년을 같이 해온 사람인데...글구 사랑한다면 믿어주고 존경해줘야죠...
님 마음 이해는 하지만 님 남편도 의심받고 상처 컸을겁니다...
님은 좀 자존심도 강하고 흥분도 한것 같은데 랭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내사랑 영애♡ · 2006-09-08 13:46:42
남자로서 충고한마디 해도 될가요,,,

님 남친 지금 궤도를 벗으나려고하는것같습니다,뭐가 빳떼리가 없는것은 모두다 핑게입니다.
이번일에 대한 남친의 충실한 답변이 필요할겁니다.
다만 남친이랑 얘기할때 조용조용 절대로 화내지 마십시요,(한번만은 용서해줄수 잇으니 사실데로 말해보라고 하세요)
꿀 · 2006-09-08 13:59:31
의심이 아니라 그냥 사실이구만요. 하지만 남자란 때론 술마시구 그런 실수를
범할때두 잇답니다. 남편이 진상을 말하지 않는것은 단한번의 실수땜에 6년동
안 쌓아온 사랑탑을 무너뜨리기 싫으니까 그러겠죠. 원숭이두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구 아무리 원칙적인 사람이라도 착오를 범할때가 있죠.
아리랑 · 2006-09-08 14:15:47
님도 똑같이 한번 언젠가 외박 해보세요~~!!
그리고 남편의 반응을 보세요~!! 남편의 반응은 과연 그런 일을 이해하는 반응인지?
만약 이해하는 반응이라면 남편도 전에 외박했을때 아무일도 없었던겁니다!!
남편이 이해 못하는 반응이면 그때가서 님께서 당당하게 자연스럽게 말하세요~!!
난 니가 전에 외박한걸 이해해주길 바라니깐 너도 내가 외박하면 이해해주는줄 알았다고~!!
하나 · 2006-09-08 14:21:37
여러분들이 보내신 코멘트 또박또박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각자의 나이나 경력, 인생관에 따라 조언이나 충고가 여러가지여서 딱히는
뭐라 말할순 없지만 참고로 삶아 해결할겁니다.

天使島님--님의 말이 맞는것 같아요. 외박한걸 나무라는게 아니죠. 더우기나 일본땅에서 알바하고 끝나 친구들 만나 한잔 하려면 집에 돌아올수 없는경우도 많죠.사실 그이도 그렇게
최종전차를 놓치거나 해서 외박한적은 적지 않아요. 문제는 전화도 없이 핸드폰
도 꺼진 상태에서 외박을 했다는거죠. 그리구 지금 제 직감만 믿고 그러는거 아니구 상대가 여자였구 단둘이서 노래방까지 갔었다는건 사실이거든요.처음이지만 나쁜 버릇이죠!

내 사랑 영애님--남성분인데도 이렇게 리해해줘서 넘 고마워요.
전화가 왔어요. 잘못했다구 ...저녁에 다시 얘기하기로 했어요.
님의 말대로 저도 충실한 답변을 원하구 있어요.
スカイ · 2006-09-08 14:22:50
님에 글을 읽고나니 어쩐지 우리신랑도 걱정이되네요.
한번쯤은 믿어줍시다.믿음이 제일이잖아요.
만약에 밖에서 바람피웠다해도 결코 나중에는 자기 마누라곁으로 돌아올수밖에 없다고봅니다.(뭐니뭐니해도 우리마누라가 제일이야!)이렇게 .........힘내세요.
J · 2006-09-08 14:31:40
...근데 글엔 여자랑 단둘이서 노래방 갔단 얘기는 없는같은데...

만일 그랬다면 이건 다른 문제죠...

처음이고 뭐고 단단히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 내세요...!!!
CoupleRing · 2006-09-08 14:34:32
6년간의 사랑 ... 이렇게 쉽게 포기할수는 없는것같구 ...하여튼 한번도 더 기회 주세요 ...
이후에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 다시 발생할 경우 그때 잘 고려해보고 결정내리세요...
저두 그런 사람 많이 싫어해요 ... 왜서 아무 소식하나 없이 .... 그때 그 사람이 무슨 일이 잇다하더라도 당신만을 생각햇다면 꼭 전화한통이라도 햇을것이고 ....당신이 걱정되서 ...
건데 그 사람은 넘 햇어요 ..그런 사람 보면 이해가 안가요 ... 정말 그렇게는 할수 없는데..
하여튼 이번만은 참아주시고 한번만은 기회주세요 .....
캔디천국 · 2006-09-08 14:35:08
내가 님이라면 등기까지 햇다면 하루외박으로 헤여지지 않겟어요
나두 여자지만 남친의 외박이 쉽게 용서되지 않지만
시간을 두고 남편이 진정 어느쪽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를 확인하고
결정할것입니다..
CoupleRing · 2006-09-08 14:36:41
만약 그 사람이 정말 단독으로 녀자람 하고 잇엇다면 그건 용서할수 없는일이래요 ...
하나 · 2006-09-08 14:45:45
아리랑님--제가 똑같이 해보라구요? 핸드폰이 안되는 상태에서 남자랑 단둘이서요?
그건 안해봐도 알아요. 바꾸어진 상태라면 그인 절대 리해못합니다.
저는요, 일하는 일하는 가게에서 집이 멀다 보니 얘들이 일끝나구 가는 술좌석
엔 참가한적 없어요. 근데 올해 4월 송별회가 있어어요.워낙은 가지 않으려구
했으니깐 말하지 않았는데 그날따라 웬지 가고 싶었어요. 얘들두 많이 참석하구
그래서.. 그래서 일끝나서 전차끊긴다음에 전화하게 됐죠. 그랬더니 난리가 났어
요.결국엔 텔레비전화를 켜 주변을 확인하구 그것두 성차지 않아 술좌석에 앉아
있는내내 1시간 넘게 통화중으로 했어요. 그러니까 더욱 억울하죠. 무슨 글을
올릴 필요나 있었겠어요. 답이 저절로 나오네요. 제가 너무 한심하죠?
쪼○ㅏ*^^* · 2006-09-08 14:46:20
남자들이 사장질하구 그러면 돈을 잘벌든 못벌들간에 명칭이 사장이라 여자들?한테

매력은 있는거죠.. 결혼전에는 여자들이 다 자기남편을 괜찮다구 생각하구..나를 배신하는

그런 나쁜사람은 아닐꺼라구 생각하고 결혼하는거같은데..

일단 배신을 했다. 그럼 하나의 결정적원인이 되는것이 사장이란 단어가 아닌가싶씀다.

사장이란 자그마한 단어의 매력에 남자가 바람을 쓸생각을 안했어두 사장을 좋아하는

그런 여자가 붙어살길래 그게 더 무서운거같아요...

남편을 몰아대지말구 시간줘서 자기절로 돌아서게하세요...
happy · 2006-09-08 15:13:18
저두 한 여자지만.
우에 /한남자님/ 말에 찬성입니다.
남자여자가 한밤중에 노래방갔다지만 남자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헤여지구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으로부터 다신 외박하지 않도록다짐 받는겁니다.
남자들 거개가 결혼하면 외도하고 싶은 마음은 가져보는것같애요.
누구나 한번즘은 잘못을 저지를수 잇잔아요?
그럴수록 용서해주고 믿어주는게 사랑이 아닐가요?
S-LV · 2006-09-08 16:10:17
헉,,,

한번이 두번이되고 두번이 세번이 되고,...

절대 그대로 넘어가지마세요...

남자들세상이 따로 잇고 인간이란 가끔은 혼자잇고 싶을때도 잇겟지만은,

일체리유는 핑게가되겟죠.....

정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이 잇다면 .......(상상에 맞김)

똑똑한 남자면 언제간 무엇이 소중한걸 알게 되겟죠....

그리고 여성분 너무 남자에 집착하지말기..설사 사랑해도 가끔은 무관심한척....

사랑이란 위대하자만 소심스러운것 ..유리같은거.....ㅎㅎ
화장을 고치고^^* · 2006-09-08 20:59:38
세상만물이 절대적인것은 없다구 하던데...그러니까 절대적인 믿음도 사랑도 없습니다...
웃보 · 2006-09-09 11:19:41
무슨 사고라두 나지 않구 무사히 돌아온것을 다행이라고 여기구요 ... 남친한테 님의 전화번호를 확실하게 기억하라구 하세요 ... 그러구 ... 자기 눈으로 직접 보기전에 딴생각을 하지 마세요 ... 남자가 진짜 아무일두 하지 않았다면 ... 님의 불신임에 지칠거 같아요 ㅋㅋ
酒仙 · 2006-09-09 14:42:39
참~남자들이 외박만 하면 뭐 여자를 껴않고 자는가 하재?ㅎㅎ

가령그렇 여자를 안고 잦다고 하면 ? ㅎㅎㅎ 여자가 좀참아 줘야지

백년도 못사는 세월에 한사람까만 자보겠소?ㅋㅋㅋ

내 술먹고 헷소리 치니깐 너무 열받지마우 휘~리릭 포타~
칙칙폭폭 · 2006-09-09 16:59:30
6년동안 살았다므 가끔씩은 혼자이기싶을때가 있어요,
무조건 자기 직감으로만 생각말고 편하게 생각하고 한번 넘겨주세요.
두번세번 이런일이 있다면 그때가서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란란 · 2006-09-09 23:42:29
모르척하는게 제일이라구 생각해요..사랑한다면...그러나 도를 넘었을때느 확 .....
상봉을 그리며 · 2006-09-10 19:18:51
여자하고 단둘이서 온저녁 노래방에서 뭐했을까요?그냥 보통사이면 그렇게 할수 있을가요?.......요즘 세상엔 사랑이 의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와이프가 온저녁 속을 태웠을거라고 생각못햇을리는 없겟는데요....뭔가가 있어요...확실히 하는게 옳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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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돌며차기하는 개미2006-09-08 02:112330
난 이런 여자 질색이다돌며차기하는 개미2006-09-08 02:1033812
사랑봄의향기 팬2006-09-08 01:312395
나는 이런 남자 질색이다 ...ㅎㅎ콧플레기2006-09-08 01:182589
너 때문에.. 다른 사랑은 할 수가 없다...은련2006-09-08 01:042323
나는 이런 여자 질색이다 ...ㅎㅎ콧플레기2006-09-08 01:042350
남자친구와 다투어 힘들다면........은련2006-09-08 00:52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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