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오빠는 거의 2년 사귀다가 제가 21살때 오빠(22살)가 일본으로 유학갔어요. 일본에 간지 1년도 아직 되지 않았는데 다른 여자 생겼다고 편지 왔어요. 정말 이런 드라마 같은 일이 나에게 생기다니 ? 넘 아프고 상처가 커서 꼬박 2년동안 눈물로 세월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정말 화 낼줄 모르던 제가 화를 엄청 잘 내고 모든것이 짜증 나고 만사가 귀찮아졋어요. 내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많은 사람들의 소개가 받았지만 하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 사람들 다 훌륭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냥 그 맘속에 그 사람 모습이 지워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 돌아왔으면 하는 욕심이 컸습니다. 그렇게 살다 제도 지쳤습니다. 아버지가 돌아 가시므로 모든것에 인젠 다 희망을 잃었습니다. 인젠 그 사람이 돌아 왔으면 하는 그런 욕심도 다 포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인생은 참 저와 장난 하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몇달후에 일본에서 편지가 왔다고 고향에서 연락이 왔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 인생이 날 갖고 노는게 아니야?? 넘 놀랬어요. 기쁨도 미움도 있고 원망 ,희망, 기대 ... 모든 감정이 깃들어 내가 대체 뭘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고향에서 보낸 편지를 받고 급히 읽어봤습니다. 편지 내용는 간단했습니다. 그냥 잘있는가 ? 어떻게 지냈는가 ? 결혼했는가 ? 여전에 그렇게 편지를 쓴건 제가 기다리는것이 힘들까봐 그런 편지를 썼다면서 자신한테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는지 ? 그런 내용입니다. 얼마 안 지나 또 한통 편지가 왔습니다. 역시 기회가 된다면 절 꼭 붙잡겠다고 .. 2통의 편지를 받은후 첨엔 바로 답장을 하려고 했지만 내 맘속의 정리가 안된것 같아서 시간을 두었습니다. 지금 내 마음은 어떤것인지 저두 잘 몰라서요. 근데 어머니가 그냥 빨리 회답을 해줘라고 하는 바람에 2달이 지난후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내가 비록 결혼하지도 않았고 남친도 없지만 그냥 넘 오랜 세월이 우리가 다 변했을거니 다시 시작할수 없을 것이라고 ... 헤여진지 4,5년이 지났이니! 그 동안 연락 한번 없었는데 ~~ 근데 그 편지가 다시 돌아왔어요! 내가 원 ~~ 일어로 도장을 찍어는데 대략 주소가 안 맞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 편지 안되면 전화번호가 있었습니다. 꼭 자신한테 전화 해달라고 편지에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어로 뭐라 하는데 당춰이 뭐라 는지 알아야지 ~~~ 후 ~~ 에이구 인생이 정말 날 놀리는 겁니다. 에라 모르겠다 . 그냥 내버렸두었습니다. 가끔씩 생각이 나면 전화를 하는데 역시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있는 동창한테 전화를 해봐라고 했어요. 집 전화는 없는 번호르 나오고 핸드폰은 받는 사람이 없대요. 그럼 됐어, 알았어! 그렇게 또 몇달이 지났어요. 시간이 흐름에 다시 곰곰히 생각을 해봤어요. 어쩄든 내가 여직껏 기다리고 그리워했던 사람인데 한번쯤 그 사람한테 기회를 주고 자신한테도 기회를 주고 하는 생각에서 한번 연락하기로 맘 먹고 그 사람의 고향 집에 전화번호가 뭐드라 ?? 고민에 잠겼어요. 근데 깜깜 ~~ 그 사람의 모든 기억을 다 지울려고 그 사람과 상관되는 모든것을 다 버렸어요. 편지고 사진이고 ... 갈때 사준 반지도 ~~` 올때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주겟다고 간 사람이 글쎄 ... 에이구 집 전화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집 주소를 생각해 봤어요. 역시 깜깜 ~~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찾을수 있겠는가 고민하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주소가 생각 나는거에요~~ 그래서 그 시의 정부 사이트에 들어가서 정부에 전화해서 향정부에 전화 해서 마을 간부의 전화까지 알아냈어요. 그렇게 집 전화를 끝내 알아냈어요. 연락이 되였어요. 엄마가 받았어요. 연거퍼 3번이나 제 이름 부르면서 정말 인가며 ~~ 확인했어요. 금방 일본에 다시 갔다고 ... 비자 땜에 고생 많이 한것 같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 연락이 되였습니다 . 그후 어느날 집에서 티비 보는데 전화가 울렸어요. 제도 몰래 긴장 되더라고요. 전화 번호를 보니 국제 전화에요! 근데 국제 전화는 저 한국에 간 친구 빼고 저한테 국제 전화 들어올리가 없죠. 그 친구 아니면 그 사람인데 ... 그러면서 받았어요 남자목소리! 제가 알면서도 누구세요? 라고 물었어요. 그러니 내가 누군지 모르겠는가고 저한테 물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나니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 엄마와 동생도 다 있고 하니 더 난감해서 .. " 지금 불편하면 담에 전화 할깨 " "오, 그래 내일 전화 해줘"라고 했어요 그렇게 연락이 진행되였습니다. 제가 출근 시간이 2시간 퇴근 시간이 2시간이 걸어요. 그래서 아침 출근 길에 1시간 전화 하고 저녁 퇴근 길에 1시간 전화 하고 하면서 거의 2달이 지났어요. 원래는 이번에 유학비자를 받을려고 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성적은 그 학교에서 1등을 했지만 학교입장에선 너 일어 이렇게 잘하는데 왜 또 일어를 배우는가 하면서 입학허가를 주지 않았습니다. 곤경에 처했죠. 아니면 3월초에 비자 끝날때 까지 있던가 아니면 불법으로 ~~ 그동안 그 사람은 고민 많았을 겁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정말 우연한 기회에 취직 자리가 생겨서 면접을 봣어요. 면접 통과 !! 회사에서 비자신청에 협조해주겠대요. 그래서 비자 거의 끝날 무렵에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변호사한테 맞기고 재류자격증명이 나올때 까지 그 사람은 그동안 저와 같이 있으려고 북경에 절 찾아왔어요. 그것도 3월8일 부녀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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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나도 아이 믿짐..
띄여쓰기 안해서 읽어보느라고 눈이 아물아물
기적이라고 할가요??
담집도 기대할께요
기적이라고 할가요??
담집도 기대할께요
영원한 사랑이 잇는것도 잇어요 .....
하지만 영원하지 않은 사랑도 많구요 .....
하지만 영원하지 않은 사랑도 많구요 .....

아이 믿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