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의 예기인데......
전에 할아버지가 군인이였는데.
한국에서 팔려온 할머니를 구해줬습니다.
그냥 동생삼아 구해주고 전쟁판에 나갔습니다.
아무런 약속도 없이~~~~
할아버지는 나간 몇년사이 승진도 하고......부대의 호사장님과 사랑을 했답니다.
결혼까지 하고....
자식도 있고......
할아버지의 제일 행복했던 시기랍니다...^^
그 동안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엄마,아버지;할아버지의 할머니,할아버지.....다 모셨답니다.
그 험난한 시기에 많이 고생했는가봐요.
전쟁시기라서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연계가 끊어진지도 오래고...
할머니도 몇번이나 이사햇고...부대도 많이 옮겼는가 봅니다.
해방된다음...우리 할머니가 한번 왔던편지에 부대번호를 기억했다 합니다.
할머니가 기어이 우리 할아버지 찾았다합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동생이라고 소개하고 집에 데려다준다고 같이 돌아왔답니다
고향사람들한테 할머니고생한 소리를 듣고는 차마 갈수 없어서....
할머니와 일단은 생활했답니다.
우리 할머니가 사랑을 지키기 위해 편지도 차단하고...후에 집도 이사하고 그랬는데.....
할아버지사랑을 못받았습니다.
내 기억에 맞기까지하면서...따뜻한 소리 못 들어보고...
할아버지도 생활에 실망이 많았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무엇을 바라서 그렇게 용감해졌는지...우리 할머니
그렇게 지켜낸 사랑에 후회는 안했는지....
그것이 진짜 행복을 느꼈는지....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후회하시더라고요.....
두 여자한테 다 죄졌다고....우리 할머니한테라도 책임을 지고 행복하게 했어야하는데...하시면서
현실에 책임졌어야 할것을~~~~
후에 들은 예기인데 그쪽에 호사장님 계속 기다리며 독신생활하다가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해에 돌아가셨다 합니다.
우리 할머니보고 또 한번 기회주면 할아버지 곁에 남기겠나 하니...
남긴데요...후회안한답니다~~~
셋이사 한사랑....
평생으로 지키는 사랑.......
무엇이 행복이고...어느것이 사랑인지~~~
이 사랑에 대가가 너무 큽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리워서......이렇게 적었습니다.......-_-
모두들 행복하시기를...............
전에 할아버지가 군인이였는데.
한국에서 팔려온 할머니를 구해줬습니다.
그냥 동생삼아 구해주고 전쟁판에 나갔습니다.
아무런 약속도 없이~~~~
할아버지는 나간 몇년사이 승진도 하고......부대의 호사장님과 사랑을 했답니다.
결혼까지 하고....
자식도 있고......
할아버지의 제일 행복했던 시기랍니다...^^
그 동안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엄마,아버지;할아버지의 할머니,할아버지.....다 모셨답니다.
그 험난한 시기에 많이 고생했는가봐요.
전쟁시기라서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연계가 끊어진지도 오래고...
할머니도 몇번이나 이사햇고...부대도 많이 옮겼는가 봅니다.
해방된다음...우리 할머니가 한번 왔던편지에 부대번호를 기억했다 합니다.
할머니가 기어이 우리 할아버지 찾았다합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동생이라고 소개하고 집에 데려다준다고 같이 돌아왔답니다
고향사람들한테 할머니고생한 소리를 듣고는 차마 갈수 없어서....
할머니와 일단은 생활했답니다.
우리 할머니가 사랑을 지키기 위해 편지도 차단하고...후에 집도 이사하고 그랬는데.....
할아버지사랑을 못받았습니다.
내 기억에 맞기까지하면서...따뜻한 소리 못 들어보고...
할아버지도 생활에 실망이 많았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무엇을 바라서 그렇게 용감해졌는지...우리 할머니
그렇게 지켜낸 사랑에 후회는 안했는지....
그것이 진짜 행복을 느꼈는지....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후회하시더라고요.....
두 여자한테 다 죄졌다고....우리 할머니한테라도 책임을 지고 행복하게 했어야하는데...하시면서
현실에 책임졌어야 할것을~~~~
후에 들은 예기인데 그쪽에 호사장님 계속 기다리며 독신생활하다가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해에 돌아가셨다 합니다.
우리 할머니보고 또 한번 기회주면 할아버지 곁에 남기겠나 하니...
남긴데요...후회안한답니다~~~
셋이사 한사랑....
평생으로 지키는 사랑.......
무엇이 행복이고...어느것이 사랑인지~~~
이 사랑에 대가가 너무 큽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리워서......이렇게 적었습니다.......-_-
모두들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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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감사합니다...싸나이의 눈물~~~

눈물 딱 한퉁재 왈 뿌리구 감니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