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이 슬픈 건
헤어짐의 순간이 아닌
그 뒤에 찾아올
혼자만의 시간 때문이다.
이별이 두려운 건
영영 남이 된다는 것이 아닌
그 너머에 깃든
그 사람의 여운 때문이다.
이별이 괴로운 건
한사람을 볼 수 없음이 아닌
온통 하나뿐인
그 사람에 대한 기억 때문이다.
이별이 참기 어려운 건
한 사람을 그리워해야 함이 아닌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그 사람을 지워야 함 때문이다.
이별이 아쉬운 건
한 사람을 곁에 둘 수 없음이 아닌
다시는 그 사람을 볼 수 없음 때문이다.
이별이 후회스런운 건
한 사람을 떠나 보내서가 아닌
그 사람을 너무도 사랑했음 때문이다.
이별이 가슴아픈 건
사랑이 깨져버림이 아닌
한 사람을 두고 두고 조금씩 잊어야 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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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음악두 글두 넘 좋네여....살짝 감동받구 감더!!!
또 눈시울이 뜨거워 나군...
이별이 가슴아픈건
만날수없는 고통이아닌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때문이다.
만날수없는 고통이아닌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때문이다.
은주님?
정말 올만이네요...
ㅎㅎㅎ
좋은 글 잘 봤어유...
건강하시길....
정말 올만이네요...
ㅎㅎㅎ
좋은 글 잘 봤어유...
건강하시길....
은주님 떳구낭 올만인데 추천하구 가야짐 나 누군지 알아 맞춰봐용 ㅋㅋ 지금도 바뻐요
하피하피님, liaoliao님,똘똘이님: 저의 글에 동감을 느껴주시니 너무 고맙구 감동이네요..
해바라니님: 언제부터 다시 쉼터에 컴백하셨어요? ㅎㅎ 정말 오랜만이네요...잘 지내구 계시죠? ㅎㅎ
좋은 인연: ㅎㅎ 글쎄요... 누구일~까요? ㅎㅎㅎ
해바라니님: 언제부터 다시 쉼터에 컴백하셨어요? ㅎㅎ 정말 오랜만이네요...잘 지내구 계시죠? ㅎㅎ
좋은 인연: ㅎㅎ 글쎄요... 누구일~까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