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들이 이상하게도 엄마 보다는 아빠를 더 좋아한답니다..
밤길을 갈때도 엄마가 아닌 아빠에게 안겨서 갔고,
유치원 끝나면 엄마 보다는 아빠한테 먼저 안겼습니다..
지어 섭거나 화가 나서 울때는 <<엄마~>>라고 부르는게 아니고 <<아빠~>>라고 부르면서 운답니다..
그런 아들이 아빠가 한국에 가고 엄마와 함께 있게 됐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너무 말을 안 들어 엄마가 아들한테 화를 냈습니다.. 마침 집에 손님이 와잇는지라..
== 아들, 자꾸 말 안 들음 엄마 화낸다 ! 왜 아들이란게 엄마 말을 안 듣니 ! 너가 아들 맞니 !
...... (잠시 조용해 졌습니다, 그런데.. ㅜㅜ)
== 그럼 엄마두 엄마하구 나두 아들 하므 되재~
헐~ 이 녀석이 <<엄마>>라는 단어가 힘이 있는줄은 알아 가지고 자기도 엄마 한다고 합니다..
푸하하... 엄마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 이건 실제로 있은 일이랍니다.. 그 손님중의 한사람으로써 그당시 배를 끄러안고 웃엇습니다.. 지금은 엄마와 아들이 아빠가 있는 한국에서 세 식구가 오손도손 재미나게 살고 있답니다 ***
밤길을 갈때도 엄마가 아닌 아빠에게 안겨서 갔고,
유치원 끝나면 엄마 보다는 아빠한테 먼저 안겼습니다..
지어 섭거나 화가 나서 울때는 <<엄마~>>라고 부르는게 아니고 <<아빠~>>라고 부르면서 운답니다..
그런 아들이 아빠가 한국에 가고 엄마와 함께 있게 됐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너무 말을 안 들어 엄마가 아들한테 화를 냈습니다.. 마침 집에 손님이 와잇는지라..
== 아들, 자꾸 말 안 들음 엄마 화낸다 ! 왜 아들이란게 엄마 말을 안 듣니 ! 너가 아들 맞니 !
...... (잠시 조용해 졌습니다, 그런데.. ㅜㅜ)
== 그럼 엄마두 엄마하구 나두 아들 하므 되재~
헐~ 이 녀석이 <<엄마>>라는 단어가 힘이 있는줄은 알아 가지고 자기도 엄마 한다고 합니다..
푸하하... 엄마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 이건 실제로 있은 일이랍니다.. 그 손님중의 한사람으로써 그당시 배를 끄러안고 웃엇습니다.. 지금은 엄마와 아들이 아빠가 있는 한국에서 세 식구가 오손도손 재미나게 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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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엄마두 엄마하구 나두 아들 하므 되재, 명구입니다
ㅎㅎㅎㅎ 웃겻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