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대체...

사랑이별 · #2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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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윤희(*’-’) · 2006-08-23 16:30:54 · 조회 746
어제 3달만에 오빠한테서 연락이 왔어.
넘 넘 기뻤는데...
진짜루 넘넘 기뻤는데....

그런데.... ....

헤여진지 6개월 쫌 되나마나한데 어떻게 벌써 결혼!!할수가!!!!!!!!
그 말을 듣는 순간 ... 몸이 내 자신의 몸같지않은듯한....

내가 어떻게 아둥바둥 동경으로 취직댔는데...
그게 다 오빠를 다시 한번이라두 보자구 ...
단한번 이라두 ...
먼곳에서라두 ....
동경에 올라온 이 동안,
내가 얼마나 찾아 다녔는데...
얼마나 애타게 애타게 찾아다녔는데...
몇일동안 오빠집앞에서 밤샜는데...
전차타두 어디선가 한번 볼수 있지도 모른단 희망을 품구 얼마나
찾앗는데...
한시각 한순간 맬맬 보구싶었는데...
전혀 연계않하던 사람들한테두 연락해서 오빠의 자초를 물어보면서...

아~~~~~~~~~~~!
근데 왜!!! 왜???
왜 나한테 연락않하구 혼자서 결혼한거야~~~~~~~~~~~~~!!!!

내가 동경에 온 의미가 없어졌구나!!
지금까지 한 노력이 다~~~~~~~~~~~~~~~~~~~~~~~~물거품으로 댔어!

맘이 넘 아퍼!
심장이 찢어지구 ...
온몸의 피가 마르구 있어!

내가 아닌면 결혼않한다는 사람이!
나혼자 영원히 사랑한다는 사람이!
나 아니면 평생 못산다는 사람이!
나 아니면 세상의 모든것이 의미를 잃었다던 사람이!
나 아니면 ...
나 아니면...

나두 오빠가 아니면 이 세상이 모든것이 의미 없어!
오빠가 아니면 평생 결혼 않할꺼야!
오빠가 아니면 평생 못살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다시 내곁으루 돌아와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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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캔디 · 2006-08-23 16:36:56
속도위반했겠슴더.........

근데 님이 넘 불쌍해서 어쩌죠....새 사랑 찾으세요....
유니윤희(*’-’) · 2006-08-23 16:41:09
맘이 넘 아픈데 말들어줄 사람두 없구...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흐르구... ...
유니윤희(*’-’) · 2006-08-23 16:43:36
3년 사귄시간이 뭐였지????
짜개바지 · 2006-08-23 16:44:24
그 개같은 자썩 그만 잊어버려요.
님이 동경와서 노력한것 물거품이 될리는 없어요.
덕분에 또 따른 인연이 나타날꺼예요.
아자아자^^*
CHANEL · 2006-08-23 16:48:39
아주 사랑했었군요. 뭐라고 말씀드려야하죠?
울고싶으면 울어요 시원하게...
그리고 힘내세요
꼭 더 좋은 인연이있을꺼예요 넘 상심하지마시고 화이팅!!
유니윤희(*’-’) · 2006-08-23 16:51:10
플 남겨주신 열분 고마워요.

자~ 꾸 흐르는 눈물은... 멀 의미하는건지!?
뜨는달 · 2006-08-23 16:53:42
그런깊은 사랑이 어찌 그렇게 쉽게 헤여질수가 있었는감
素晴らしい人生 · 2006-08-23 16:57:17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하세요,,
넘 생각하지 마세요...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고 열심히 사세요 ....
모든것이 다 잘될거래요 ,,,,
유니윤희(*’-’) · 2006-08-23 17:20:53
플 남겨주신 열분 고마워요.
XNDWO · 2006-08-23 17:23:32
ㅉㅉ 사랑엔 누구의 잘못두 없어요 다시 좋은인연 찾으세요
가을빛사랑 · 2006-08-23 17:39:13
넘 고통스러워하시지말고 ~~ 그자식떠난 더 좋은 인연이 올거라믿고~~ 꼭 힘내세요...

그런남자땜에 눈물흘릴필요 없어요~~~휴~~ 남자들은 왜 이꼬라지들이 많은지~~ 왜

여자맘 아프게 하는 남자가 이리도 처많은지~~ 미치겠어~~ 님 힘내시구요...화이팅 ^^*
사랑해도 될까요 · 2006-08-23 17:52:31
좋은 남자 만나 멋지게 사는걸 보여주세요.님을 버리고 간 사람때문에 더는 눈물흘리지 말아요.그럼 눈물 머금고 저따라 화이팅 웨쳐요!!화이팅!!!!
홀로남은나 · 2006-08-23 18:30:16
가슴이 아픈 사연이네요!!! 내 마음도 같이 아파오네요!!!!ㅠ.ㅠ

그 심정 잘이해합니다!!!! 잘 알기때문에 뭐라해야할지모르겠어요
지금은 울고싶으면 울고 술마시고 싶으면 마시세요!
여기에서 여러분들의 위로도 잠시적위로가 될겁니다

젤중요한건 자신입니다 힘들지수록 일에매달려보세요

글구 예전보다 더 이쁘게,더 씩씩하게 자신을꾸며보세요
자기자신을 아끼구 사랑하세요
그런사랑때문에 여직까지노력해온 성과를 포기하지마세요!!

저도 힘들어도 하루하루 보냄니다
시간이 최고의약입니다 힘내세요!!!!
하얀바람 · 2006-08-23 18:37:42
아픈것만큼..
힘내세요!!!

이 말밖에.. .
해줄말이 없네요. ..
ケツの花 · 2006-08-23 18:44:45
불쌍하다

이말밖에 않나온다..
하늘아래 사랑~ · 2006-08-23 18:54:44
그 맘 잘 알것 같아요... 어디가서 얘기할수두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리는거 아닙니까~

그러나 근심하지 마세요~ 더 좋은 만남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자기 감정을 잘 억제하고... 좀만 지나면 다괜찮아지구...
오빠 없인 결혼못한다는 생각두 언젠가 웃으면 할수잇는 옛이야기로 될겁니다
힘내시구~~ 열심히 사세요~
민들레 · 2006-08-23 19:04:14
혼자서 속만 끙끙 앓지 말고 이럴때일수록 신변의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세요.
그러느라면 조금이라도 속이 편해질꺼예요.
소원 · 2006-08-23 19:05:10
맘아파하시지말고..하루빨리 그런사람을 잊으세요....3년사귀면서 님만을 사랑한다던 ,,,님아니면 결혼을 안한다던 남자가 반년도 안되여서 결혼을 한다는건 ..너무 합니다..
님이 불쌍하지만 어떻게 위로의 말이 될지모르겟어요...그런남자를 위해서 동경에 아득바득취직하시고....이젠 님을위해서 사세요...모든게 자신을 위해서 .....울지마시고...이구 내 곁에 잇으면 위로해주겟는데...
New☆ · 2006-08-23 19:09:21
눈물날수록 알수 없는 힘이 생겨요.

시간이 약이고 첫 사랑하기전의 상태로 돌아가며는 おk

혼자라는 자기자신부터 찾아보세요がんばってね^^
MC몽 · 2006-08-23 19:40:11
오래사귄대서 결혼하는거 아니잖어요,,,
순간적인 결정이 결혼으로되는경우도잇어요,,
그리고,,이제는 끝을 보는게좋지않을까요?
더 생각한대도 님만 힘들어질뿐이에요,,,
오빠는 다시 돌아오지않을꺼니,,,, 그냥 행복하라고,축복하는걸로 끝내세요~


그리구,,,정말 힘내세요,,, 행복할껍니다,,,
장 미 · 2006-08-23 20:05:59
너무 안됬네요.

유니윤희(*’-’) )님 곁을 떠나갈 사람이라면 어쩔수 없는거예요.

축복해드리세요. 사랑했던 사람인데.........


반년만에 결혼한다고 해서 유니윤희님에 대한 사랑이 부정되는건 아닙니다.

유니윤희(*’-’) )을 만나는 3년동안 진정으로 사랑했었다고 믿어요.

유니윤희(*’-’) )이 제일 잘 알겁니다.


만나서 결혼할 때까지는 시간이 길고 짧은것으로 결정되는것은 아니라고 봐요.

이제 결혼도 한다는데 그만 정리하세요.

말처럼 그리 쉽게 되는것은 아니지만..........


유니윤희(*’-’) )님께도 오빠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껍니다.

서로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살아갈 그런 사람이.......

유니윤희(*’-’) )을 진정으로 사랑해줄 그분이 다가오고 있기에

그 오빠와의 인연이 끝난것일수도 있어요.

3년이란 감정 정리하려면...........

시간이 약입니다. 차차 잊게 될껍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꼭 행복하세요.
유니윤희(*’-’) · 2006-08-23 20:32:27
플 남겨주신 열분 넘 넘 넘 고마워요.
일단 시간에 맞길까고 생각은 하구 있어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줄 그분이 다가오고 있기에

그 오빠와의 인연이 끝난것일수도 있단 생각을가지고...
바다속으로 · 2006-08-23 20:37:33
맘 굳게 먹고.. 일 열심히하세여 그러다가 살다 보면 천천히 잊어지는거에여..그 사람 없이는 죽을거 같앗는데.. 근데 살다보니까 살아가게 되더라구여.. 님두 나하구 같이 힘내자구여.. 저는 님보다 더 험한 일 당햇어여.. 그렇게 사랑한 사람이엿는데 어떻게갈라지게 되엿구 갈라진지 사흘만에 그 사람 다른 여자하구 갈라진다는 소리 들엇어여..물론 비자로 해서 하는 결혼이라고 햇지만.. 맘 되게 아팟어여.. 인제는 갈라진지.. 석달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석달.. 그냥. 연분이 아니라 생각하세여..
수정눈물 · 2006-08-23 21:08:07
굳이 잊을라구 애쓰지 마세요..잊을라구 하면 할수록 더 생각나구 그리워지구 힘들어져요 .한사람을 잊을라면 같이 잇는 그때 자신두 잊어야 되는건데..
청 · 2006-08-23 23:12:57
님하고 사귈때 님을 아끼고 사랑해주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을 느끼세요.
이번 일로 더욱 성숙해지고 또한 새로운 시작이 될것입니다.

나를 떠나간 사람 때문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그냥 울고 싶으면 확울고 그것으로 깨끗이 , 아주 깨끗이 정리하세요. 길게 아파하지 마시고,,,
시간이 약입니다.
지금 좀 아프지만 참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힘없는 장수 · 2006-08-24 00:04:19
함께한 사랑은 그것을 잊을 려구도 애쓰지 말고 지금에는 힘든줄 알아요.힘들때 정 참지 못할때 오빠한데 전화라도 해요. 어떻게 사는가도 알아봐요. 그것이 그사람을 되찾기위한 행동은 아니 될것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그사람에 대한 감정을 재자리에 돌려 놓을수 있어요.영원한 과거로 ... 말입니다. 함깨한 그순간이 있었거 사랑을 알개되고 아품도 느껴 받으면 이후로 이모든것이 더욱 좋은 계기가 될수도 있자나요. 스쳐지나가는 사랑 잡을려고 애쓰지 말아요. 닥쳐오는 사랑의 자리를 차지할것입니다.
배상봉 · 2006-08-24 00:42:28
가슴이 아프네요... 그런 일이 나에게 발생하면 나는 어땠을가..
라고 생각도 해 봅니다. 아마 한밤중에 몽둥이 들고 사람없는 길거리에
나가서 애매한 전봇대를 마구 두들기고 있겠죠... "미워미워미워.. "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휴~

마음이 아픈 사랑도 하나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넘어가기 어려운 산이 있더라도 꼭 넘어가야 할 때가 있답니다...
힘 내시고... 울고 싶을 땐 실컷 울더라도.. 아침 햇님이 떠오를 때 새로운
신심과 힘을 가지시고 일어서기 바랍니다.
별나라 · 2006-08-24 03:03:12
근데 그렇게 사랑했다면서 왜 헤여졌어요!그리고 지금 이렇게 슬퍼하면서 왜서 먼저 련락 안했어요!그리고 지금 ,,,,,,,?그것으로 그사람하고는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함 되잖아요!
yuki · 2006-08-24 10:19:06
후-세상에 ...
자신밖에 믿을수없네요.. 자애하세요.
유니윤희(*’-’) · 2006-08-24 19:13:32
플 남겨주신 열분 넘 넘 고맙구요.
지금은 죽을 정도로 아프지만....
시간에 맞길께요.
3사람 다 아퍼하기보다 나혼자 아픔으로 끝내고 싶어요.
넘 넘 고맙구요, 님들은 나처럼 이러지 말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맬맬 웃으시면서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구요, 행복하세요.
천상연 · 2006-08-25 03:23:26
슬프지만 이미 님을 버리고 다른여자와 결혼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돌아오길 바란다해도 건 바람과 함께 날아다니는 먼지와 다름없어요...기다리지마세요.. 그리고 이세상엔 그 남자보다 몇십배로 좋은 남자들도 가득하니 더 좋은 남자를 만나서 과거를 잊고 더 행복하게만 살아간다면 나중에 후회할 사람은 님을 버리고 간 오빠일것입니다.. 글구 바보같은 생각은 하지마세요.. 그 사람 아니면 결혼안할래요?.. 여자홀몸으로 인생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라고 그래요?.. 시간이 흐르면 잊게 될것입니다..


힘내세요..

유니윤희 님...
morla · 2006-08-25 10:18:59
柳暗花明 又一村!!!
kiki^^ · 2006-08-26 14:48:21
정말 넘 아프시겟어요 ...
제가 님이라면 정말 어떻게 견딜지모르겟어요
이세상 원래 무정한세상입니다
사랑이란것도 원래 그렇게 아픈것입니다
사랑할때의 약속들도 다 거짓말입니다
힘내시고 이고비 빨리 넘기바랍니다
떠나간사람은 잡지마세요
다른여자의 남자가 된 그남자는 버리세요 ....
마이쭌 - *__* · 2006-08-31 21:03:04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글구 시간이 모든걸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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