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여자친구들 4편

사랑이별 · #22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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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노 · 2006-08-22 20:41:11 · 조회 420
란과 갈라진후 부터 나는 많은 일에 조심하고 사람들간의 신용에 의심이 가게 되였다.  
그렇게도 다시는 상처를 받는것이 싫었고 그 상처가 나한테 준 영향과 고통은 줄곧 나의
가슴에 뿌리박고 있었다.

후에 나는 그 집에서 이사하여 공동숙사에 옮기였다.란과의 추억을 잊을겸 기분도
좀 전환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것도 목적이였다.숙사에 옮기고 나니 많은
친구들은 사귀게 되였고 차차 나의 마음도 암흑한 추억으로 부터 벗어가게 되였다.
하지만 생활은 그냥 단조로웠고 몇년동안 분투한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타까웠었다.
그렇게 구체적인 목표를 잃고 하루살이를 하는 생활이  일년쯤 지속되였다.

바로 그때 위가 나의 조용한 생활속에 나타나였다. 위는 나의 옆집에서
살았는데 내가 이사해온 두달만에 문어구에서 만나서 인사를 하게 되였다.
엄청난 키는 나와 비슷해 보였고 흥분되서인지 목소리도 하도 높아서 전 복도를
우울리게  하였으며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이튿날 나는 여느때와 같이 밤늦께 까지 일하고 콘비니의 변도를 들고
  숙사의 공동주방을 들어서려는데 위가 열심히 채를 볶고 있었다.
내가 나타난것을 보자마자 자기의 료리를 맞보라고 하면서 매일
힘들게 일하고 그런 맞없는 변도의 채를 먹는것이 불쌍하다고 말하였다.
위가 그렇게 마음이 착하고 열정적인 애라는 말은 많이 들었으나
이렇게까지 나를 위해서 료리를 준비해주니  참 반갑고 고마웠었다.
그후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여서 함께 료리를 만들기도 하고 생각들을
주고받으며 자기의 가치관들을 교류하군 하였다.그러던중 나는
위로부터 남의 모습을 되찾게 되였고 위와 결혼한 남자는 행복할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란과의 교훈으로부터 절때 경솔히 사귀여 보려는  결단을 내리지
않았고 만약에 친구로부터 련인으로 된다면 많은 해결해야할 객관적인
요인들이 우리의 장애물로 되였다. 례를들면 부모들이 동의하겠는가?
사귀여서 잘 나아갈수 있겠는가? 나도 인젠 다시는 사랑으로
모험하기 싶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걸어갈수 있는 상대방을 찾고 싶었다.
이러한 요인으로 하여 우리는 만난지 일년이 지나서도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었다.
성숙된 위도 결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감이 들었고 나에
대하여 관찰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우리는 몇번이고 새벽까지 이야기를 주고 가면서 과거를 도리키고
또 장래에 대한 타산들을 다짐하였다. 그러던중 나는 남자들의 성격을
소유한 위가 아주 원칙성이 강하고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야심도 크다는것을 알았다.어느날 우리는 여느때 같이 말하던중 갑자기
화제가 끊어지고 눈길이 마주치게 되였다. 그날따라 위는 그렇게 이뻐보였고
지금까지 싸여온 친구의 정이 무너질뜻한 감이 들었다.위의 눈빛에는
그 어떤 기다림이 보이는것만 같았고 나도 긴장한 나머지 손이 부들부들 떨리였다.
나는 긴장한 마음을 극복하고 천천히 위의 손을 쥐고 나의 품에 끌러 안았다.
마치 여탯까지 서로의 관찰에 종지점을 찍고 그 어떤 곤난이 있어도
함께 노력하자는  다짐이라도 하는뜻이 나는 꽉 팔에 힘을 주어 안았다.

그후부터 위의 따슷한 보살핌이 시작되였다. 하루에 세개이상의 채를 해놓고
기다렸으며 일하고 맥이 풀린 나에게 맛사지까지 해주었다.또한 행복과 근심에
찬 생활의 시작이였다.왜 또 근심이냐고 묻는 독자가 있을것이다.
기실 위의 어머니가 우리들을 크게 반대하고 있었다. 하나는
엄청히 키가 큰 위는 나와 비슷할 지경이였고 하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여난 위가 더 좋은 남자를 찾을것이라고 위의 어머니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하여간 위가 일본에서의 몇년동안의 생활비와
학비를 부모가 부담하고 있을만큼한 가정이였다. 하지만 위도 견결하였다.
어떻게 하여든지 아버지와 친척들을 통하여 어머니에 대한 설복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는 일년반 사귀고 나서 또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였다.
우리는 각자가 취직하게 되였는데 위는 회사의 수요로하여 중국에
파견되고 나는 일본에 남께 되였다.참 나에게는 시련이 많은것 같았다.
남처럼 헤여지는 결과를 맺히 않겠는가고  근심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안착되였다.왜냐하면 옆에 있던 멀리 떨어져 있던  나는
연분을 믿고 한번 걸어볼 예산이다.나에게는 이미 뭘 선택할 여지가
없는것 같고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 나의 길만 열심히 걸어볼 생각이다.

우리는 현재 매일 전화가 통하고 있고 서로의 하루간에 생긴일들은
회보하면서 장래를 기대하고  있다……………
솔찍히 위는 나의 마지막 여자였으면 한다………..




마지막..

위와의 만남은 최근이여서 많은 일들이 인상에 남았는데 될수록  성략해 썻다.

위와 사귀지 전까지 나는 해와 남과 련락이 있었다.
둘다 이미 결혼하고 해는 이미 애까지 있다고 한다.
위에게는 미안하겠지만 지금도 드문드문 남의 생각이 날때가 있다.

남은 결혼한후에도 내가 일본에서의 안위를  근심하고 있었으니 참 착한 애이다.정말 행복했으면 한다.

제일 감사할 사람은 바로 나에게 제일 많이 고통을 준 란이다.
나로 하여금 많이 견강해지고 성숙되게 하였다.

위와의 이야기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으며 그냥 끊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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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유ㄹi · 2006-08-22 21:07:16
(사랑에 빠지면 사랑밖에 보이지 않는다
때로는 희미해지고 때로는 흔들릴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고 믿고 확신할수 있게 하는게 바로 사랑이다)

좋은글에서 본 글인데 님에게 드리고 싶네요.
믿음이 있고, 신념이 있으면 꼭 열매가 맺힐겁니다. 행복하세요...^^$
레오 · 2006-08-22 21:51:09
재미 있군요 ,시간이 있으면 다른 얘기도 쓰세요.

글구 계속 힘내서 마지막 여자와 열매 맺으세요/
헤게루 · 2006-08-22 22:15:32
우라야마시이요~~~여자복이 터지는구만..뭐 고민할필요두 없어요.
난 일본에서 6년넘어 보톨루 살아엇요...20살,한창연애할나이에 일본온게
여자일이 어떻게나 탈기는지...뭐 인젠 포기할정도루 되엿으니...휴~~~
인젠 여자생겨도 그냥 엿날같은 감각이 아니에요...복 많은분이세요..진짜..
나도 댁 같은사랑한번이라도 하고싶어요...
해모수 · 2006-08-22 22:16:12
행복하세요
希特勒 · 2006-08-23 04:12:35
중국공산당 만세!!!!!!!
하늘 소망 · 2006-08-23 07:24:24
좋은 글 잘 읽었어요...정말 행복하군요....
마지막을 보니깐 아직두 긴 이야기가 있을것같은 느낌이 드는구요...
제 생각엔 마지막은 그렇게 마무리하구 위와 함께 좋은 앞날을 위해 분투하기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포포탕 · 2006-08-23 08:01:59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잘 읽었어요
행복하세요 진짜 지금 사귀는 여자가 마지막 여자가 되기를 저도 기도하여 줄께요
あぶ(아부) · 2006-08-23 10:18:43
많은 사랑을 하셨내여...
행복하세요...
angel=앤죠 · 2006-08-23 14:00:49
부디 마지막 여자가 되기를 바라고 ... 두분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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