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사랑이별 · #22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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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 2006-08-21 03:07:10 · 조회 232
갑자기 인생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두리번 두리번거리구...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뛰면서 일하구...

어떤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맨날 불안에 떨구

어떤 사람은 떠나간 사랑의 슬픔에서 헤여나오지 못해서 허덕이구...

어떤 사람은 아픈 짝사랑에 목말라 혼자 속으로 눈물흘리구...

어떤 사람은 가족사랑에 목메여서 허우적거리구...

인생...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나의 반오십인생...

돌이켜 보면 많은 상처와 아픔들로 가득했던 시절...

무작정 뒤돌아 볼새도 없이 그냥 뛰여왔던 시절...

하나의 슬픔이 가셔지면 다른 하나의 행복을 맞이하구...

그 행복이 오래가기전에 또 다른 슬픔이 찾아오구...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뒤돌아 보면 걸어왔던 발자국은 언녕 지워지고...

새로운 고문의 대문이 훨쩍 열려져 맞이하고 있고...

어설프게 떼였던 인생의 첫발자국부터

단단히 서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휘청거리는 모습...

실망도 해보고 절망도 해보고 배신감도 느껴보고...

환희의 희열도 맛보고 달성감에 뻐듯한 느낌도 느껴보고...

그러면서 또 찾아오는 알지못할 허전함...

언제나 인생은 영원한 홀로서기라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무인도에 홀로 버려진듯한 소외감...

조용한 이밤...

잠못이루고 뒤척이다 컴터앞에서 뭔가를 찾고자 하는 자만이 느끼는 걸까?

인생이란 대체 무엇일까?

아무리 두리번거리고 물어보고 사전을 찾아도 시원한 대답은 없다...

아니...어쩜 그 누구도 모를지도 모른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하면서도 인생이란 두 글자를 인간들은 좋아한다...

아니...어쩜 살면서 느끼려고 할지도  모른다...

전에 누군가가 말한적이 있다...

인생은 영원한 홀로서기라구...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구 해두...

아무리 좋은 가족이 있다구 해두...

아무리 친한 친구가 있다구 해두...

돌아서면 다 남남이라구...

자기를 지켜주고 봐줄 사람은 결국 자기 혼자라구...

정녕 그 사람이 인생을 알아서 그런말을 했을까?

아니면 그 사람이 겪은 인생의 결론이 그거였을까...

아니라구...절대 아니라구...

그렇게 굳게 부정하고  싶으면서도 언제부턴가 좋아하게 된 그말

인생은 영원한 홀로서기...




밤늦게 느닷없이쳐들어 와서  허수설 좀 하구가요...
그냥 매일 이어지는 불면증에 시달려서 이렇게라두 조금 마음을 달래고 싶어서
느낀걸 한번 글로 적어봤어요...
여러분들이 느끼는 인생이란 어떤것인지...한번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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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은련 · 2006-08-21 04:24:47
인생은 영원한 홀로서기.....누구두 대신 서줄수없는 자기만의 인생
인생이란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가싶네요.....
맨땅에빠디 · 2006-08-21 07:50:50
와늘으 소설으 썻구마
빛나 · 2006-08-21 14:39:26
은련님~ㅎㅎ~~저두 잘 몰르겠네유...

맨땅에 빠디님~와늘으 읽느라구 수고했지비...
진짜 맨땅에빠디할 소리만 하시는구려~~ㅋㅋ
꿔보러네접시. · 2006-08-21 22:10:43
그런거 다 경험해보았으면 정말 인생 경험 풍부하구만요.
그게 바로 인생이란겁니다.
녹색 물결 · 2006-08-21 23:26:46
인생이란건 다 살아봐야
아는거 아니세요?
아직 반밖에 못 살아보고 벌써 인생타령?
넘 빠른거 같네요
아직 남은 인생이 길기도 긴데....
빛나 · 2006-08-21 23:47:38
꿔보러우네접시님-ㅎㅎ~님이 느끼는 인생은 어떤것이죠?

녹색물결님-인생 다 살아봐도 그게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당체 얼마나 될까요?ㅎㅎ
[아직 남은 인생이 길기도 긴데...]그러는 인생은 무엇일까요?ㅡㅡ;;
결코 태끌거는건 아니에요~그냥...그냥...궁금해서...
들려줘서 고마워요...^^
꿔보러네접시. · 2006-08-22 00:01:00
저의 인생?
아주 간단합니다.
그건 바로 웃으며 사는겁니다.

어떤 슬픔이건 어떤 곤난이건
그 지속시간은 단 하루뿐
이튿날은 새로운 시작.

어차피 한번하는 인생
웃으며 사는게 좋지요.

비록 인생에 이로이로 곤난 슬픔이 있기마련이나.
울땐울고 웃을땐 웃어야 하는것이니.

그리고 멍청하게 웃는것은
우는것 보다 나으니깐
멍청하게 웃더라도
적게 우는것이 저의 인생입니다.
꿔보러네접시. · 2006-08-22 00:03:22
저도 여러가지 슬픈일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것은 다 지나간 일입니다.
과거때문에 지금까지 앞으로까지
슬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언제나 희망찬 앞날을 기대하면서
웃으며 사는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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