⑦ - 까시나야 ~ 내 니를 더 뜨겁게 사랑한뎅 ~

사랑이별 · #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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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 2006-08-19 14:50:59 · 조회 1051
            

            10탱이 날씨는 와 일케 듭노 !             안그래도 숨막혀 뒤질듯한 인생이고만 날씨까지 한술 더 뜨네 ㅡ.ㅡ;             찜지는듯한 이런 날씨 내는 노가다 끝내고 집와서 이렇게 글 적네             내가 더위 드셧나 ? 샤워하구 자빠져서 잠자도 부족한 지금 또 키보드때리고 있눼             그나마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서였다는건감 ? !             나 말이여 오늘 삶에서 최고의 노가다를 했다             모래주머니 메고 쎄멘메고 대리석 메고 계단따라 한층한층한층 ,,,             떨리는 손에 나른해진 다리를 끄스고 끝까지 해냈다             풍속영업을 하면서 정장차림으로 에아콘밑에 있던것보단 무진장 힘들지만             비자끝긴뒤 이래저래 일자리도 마땅치않다고 딩굴때만 억스러 힘들었지만             그 모래,쎄멘,대리석은 나를 한없이 내리누르고 있었지만은             난 왜서 오히려 어깨가 으쓱해날까 ! 으흐흐             멀쩡한 날씨에 좃같은 태양이 열라 내리쬐는 날씨지만             내 눈앞은 소낙비 내리는듯이 땀방울이 내 시선을 가리였네             그 계단 하나 하나 올라가면서 왜 그리 첨엔 맘이 좃같았는지 !             그냥 확 팽개치고 걷어차고 나오고 싶었지만 ,,             지난 안락한 생활을 했던 자신이 이런 중로동하는것이 한없이 분했지만,,             난 ,,, 끝까지 일을 끝내고 왔다 !             다 인간이 하는 일인만큼 별거 아니였지만 ,,, 갑작스런 중로동 정말 살맛 안난다             이토록 찌는듯한 날씨에 고된 노동을 하면서 끝까지 해낼수 있었던것은             무엇인지 너 알어 ?!             바로 너였다 ! 내리누르는 그 모래주머니를 어깨에 언고 계단을 올라갈때             매 한발작마다 너의 이름을 외쳤다 ! 너 이름 석자 !             너의 이름이가 나에게 힘을 주었고 너의 존재가 나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구나             고맙따 ! 까시나야 ! 이 세상에 태여나줘서 고맙고 ,,,             니 이름 내가 부를수 있어서 고맙다 !             어제도 일끝나와서 일찍 자빠졋지 , 오늘 일땜시 말이여             피곤이 몰림에도 불과하고 난 자면서 온밤 니 꿈을 꾸게 됐어 ,             와 ~~~ 근데 이거 머시라! 쀍 ~! 화끈한 만남을 꿈꿔도 모즈란판국에,             까시내 꿈에서 졸라 무정하게 날 떠나던데 !~ 너 써거질래요 ??!!!             아무리 꿈이라지만 정말 내 까스미 아팠었다 ~!             너 다시 그딴식으로 내 꿈에 나타나면 그땐 ,,, 너 진짜 써거질꺼예요 !!!             암튼 ~ 꿈이니깨 ,, 이번일은 그냥 넘어갈끼다 !             인간이 별거냐 ? 남자가 별거냐 ?             그냥 좋게 말할때 후딱 내한테 온나 ! 아니 !! 지금 온거나 다름 없지 으흐흐 ,,,             그냥 좋게 말할때 날 떠날 생각 하지 말랑 ~! 까시나야~ 내 니 많이 좋아한당꼐 ~             지금은 내가 이모양 이꼴로 노가다나 하구 살지만은             까시나야 ! 내 증말 잘해줄께 !             니 내 알찌 ?! 내 또한 대갈이는 뽀개지게 좋잖엉 !             잠시 지금은 먼가 머리속 나사가 풀려서 이모양 이꼴까지 타락 됐지만은             내 니 좋아하는 그 만큼 ,,, 욜라게 노력 땡길꺼뉘 니 내 지켜봐다오 !             내 니한테 요구라므 딱 하나뿐이뎅 ~             그냥 지금만큼만 나를 사랑해다오 ! 알간 ?!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노력해서 알아서 할꺼니깨             쎄쌍이 딱 때개진다 해드 니는 지금처럼 날  사랑해주므돼 ! 더두 말구 ~             주위에서 머라고 씨부리던 ,,, 날 사랑하는만큼 날 믿어줬던 그마음 그대로 ,,,             내 인생속에서 니가 주인공이 되다오 ~ 알것쮜 ?! 니 똑똑하므 그리할꺼라 믿는뎅 ~ ㅋㅋㅋ             까시나야 ~ 요즘 이 덥다못해 뜨거운 날씨보다드 ,,,             내 니를 더 뜨겁게 사랑한뎅 ~             ※ P.S - 써거질래요? 다시 그딴식으로 꿈에 찾아왔다봐 !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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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큐티한걸 · 2006-08-19 15:15:17
오늘글엔 배짱잇어 보여 넘 좋아요^^
늘 자신에게 신심을 가지그 용기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늘 오늘처럼..
홧띵~~~
농담 · 2006-08-19 17:01:05
ㅋㅋ님 젬 있엉 ㅋㅋ 힘내라
느낌따라 · 2006-08-19 17:15:45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더위 먹었나요? ㅋㅋㅋㅋ 전에 글과 분위기 팍 다르네요 ㅋㅋㅋㅋㅋ 님은 맨날 더위 먹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더위 안먹으면 힘든글을 쓰고 더위 먹으면 이런 유모적인 글을 쓰고 ㅋㅋㅋㅋㅋㅋㅋ
멀라~ · 2006-08-19 18:28:07
하이고~

횽아 욜라 빡쎄게 나오눈뎅~?? 캬캬캬캬컄캬캭

형수님이랑 알콩달콩 이뿐 싸랑 하그라이~?ㅋㅋㅋㅋㅋ

홧~~~~~띠잉~!!!!!!
바다공주 · 2006-08-19 20:52:43
지금 이 상태로 계속 화이팅 . 멋진 . 인생 님 반겨줄걸요 ,,,
녹색 물결 · 2006-08-20 00:39:16
그런 사랑 나도 받아보구 싶은데요...
어디가면 그런 사랑 찾을수 있을까요?
비오는날 · 2006-08-20 01:16:25
바로 그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에 여자가 더 사랑하게 된거 아닌가 싶소
노가다해도 멋있소 나두 네리부터 노가다해야지 사랑이 생기겠는지 ㅋㅋ
あぶ(아부) · 2006-08-20 05:04:29
왔다... 아저씨 문필 쥐기구만...
유모아적이고 현실적...
암튼 햄내보슈...
CHELSEA · 2006-08-20 06:21:10
재밋는 분이시네 ^^v

힘 내세요 .....

그럼 매일매일 좋은하루 ~~!
멘내 · 2006-08-20 12:35:0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Totoro · 2006-08-20 16:03:08
ㅋㅌ 잼있엉 ^..^

이 글을 보메 ...공심도가 떠오르넹 ...두사람 글이 느낌이 묘하게 비슷하네 ㅎ
lan · 2006-08-21 01:30:39
넘 멋잇는 분이네요, 여자분 넘 행복하겟다,~~~
그 사랑 영원하기 바람니다~~~~
빛나 · 2006-08-21 04:08:36
홧팅~~~
당신맘을여는열쇠 · 2006-08-21 09:38:01
Totoro님의 말이 맞는듯 해요 같은 생각입니다
공심도님 글체랑 정말 묘하게 비슷하네요
공심도님 맞던 틀리시던 글 잘 보구 가요 ㅋㅋㅋ
MC몽 · 2006-08-22 08:40: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mile · 2006-08-24 22:29:26
하하하하하하하하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쏠로의 사람들아최선다하자2006-08-20 02:2432720
should b hav a new start~Hayashi Akila2006-08-20 00:3723410
행복한 순간 영원이였으면 ......바다공주2006-08-20 00:1024011
안녕하세요slz2006-08-20 00:022336
버릴꺼라면..『바보온달』2006-08-19 21:532427
나 멀라~~~~~~~~~~~~~~~~~~~멀라~2006-08-19 19:532376
▶ ⑦ - 까시나야 ~ 내 니를 더 뜨겁게 사랑한뎅 ~ⓧ접근금지ⓧ2006-08-19 14:50105113
너에게 난 나에게 넌푸른시절2006-08-19 12:372814
어이구 ~~~이 바보아침 이슬2006-08-19 09:252995
나... 진짜.. 이러면 않되는데...아항?2006-08-19 06:3668017
항상,,,♥행복해야지♥2006-08-19 02:052357
내 남자의 이야기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요 우리팅팅탱탱2006-08-19 00:5938811
인연이면 등지고 가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지만하이프2006-08-18 21:552977
잊을거라 믿엇는데....소원2006-08-18 21:0133718
한발자욱만 나아가면 되는데… …김승남2006-08-18 20:492335
당신도 다른 사랑을 찾아서 떠나라…김승남2006-08-18 20:482334
나와 여자친구들 3편고우노2006-08-18 19:33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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