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이러면 않되는데...

사랑이별 · #22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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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 2006-08-19 06:36:21 · 조회 680

예전에 ...  너무너무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어요.  우린  결혼약속 까지  다 하고  ...
보고싶을쩍엔  전화거나  멧신져에서   시간가는줄  모르면서  말하면서  눈물 흘리고  날 보러  왔다가  돌아가는  그 사람을  실은 뻐스 뒤모습 보면서  입을 막고  실컷  울기도하고...      그 사람하고  있을쩍엔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이  된거같은  느낌이였어요... 헌데 ... 내  마음의  속속까지   다   들여보이자,   혹독한  방식으로    날  배반하고  떠나버렸네요... 그  나날들이  ...  이젠 회색빛만  남았지만 그땐 상처가 넘깊었어요...  오늘엔  또  19일,  그 사람의  딱친구한테  매달 19마다  쪽지 하나씩  꼭꼭  보내서   그 사람의  최근엔  몸 건강히  유쾌히  잘  있는가?  어디  아파할때  옆에  돌보는 여자가  없다면,   나한테  꼭-- 알려달라고,  만나러  가진 못해도,  약이라도  얼마든지  부쳐줄수 있다고, 신신당부하면서   안부를  물었는데,   오늘엔  포기하겠어요.  
  오늘부터  포기하겠어요.  오빠가  원하는대로  이젠  내  맘속에서  멀리 멀리   날려버리겠어요.    

  헌데...  그때 일에서부터   심리장애  생겼네요 .  쓸모없는  경계심부터  생기네요...
  
  저한텐  고니시  마나미  하고  넘 비슷하게  미인인  한족애 친구가  있는데,  마음도 약하고   날 언니처럼믿고   나한테   의지하고  있어요.  그애를  따르는  남자들  많고많은데,  요즘엔  일본남자가  말  건네더라네요.  그  일본남자가  어떠한지?  나한테  의견 묻던데,  나  또  반대했어요.  일본남자는  어찌어찌해서 나쁘다고.  그애도  그 남자를  맘에 들어하면서도  내가  너무  반대하니깐     내  말에  어느정도  수긍하는  태도였어요.  헌데  그 남자가.... 나의  존재를  알게되였고,   나한테  전화오던것이 ,   전화에서   울면서  그애를  어느정도로  사랑한다는거  말하더군요...
  넘  놀랐어요...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있는가 ....  이러는   자신한테  화뜰  놀랐어요.

내가  지금  일하는  공장에서  필리핀  샤인이  날  아주  감싸주고  다  쉬운 일만  시키고   일이  끝나면 나한텐  청소란거  시키지도  않고  이리저리  빼돌리면서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는  한시간씩  더  오래 일하게  만들더군요.   속으론  한쪽으론  넘  감사하고  황공했어요. 한쪽으론  경계심이  또  생겼네요.금방도   일이  다  끝나고  나보고   청소하지 말라,  땐쿠하러  가겠니?   원래  땐쿠하던  애들을   청소시키마.  이러든데...   오늘엔  대답할  대신에  불시로   그  샤인의  눈을  오래오래동안  뚫어지게  바라보았어요.   난  그 사람이 왜서  나한테  이리도  잘  대해주는가? 아무거도  없는  나한테서   무슨  리익을 바라고  있을까?  그  심리를   알아보자는  생각이  생겨서   그  사람이  무안해질때까지  오래오래  바라보았어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나도  남부럽잖게  행복하게  오손도손  오래오래  안정되게  살고싶네요.  
  
  아주  우수한  남자들을  많이 많이  알게되였어요.  
  마음주려 했다가도,   자꾸  그 사람들의  모든거  싹  --조사하려하고,   알지못해도 될 일을  다  알아내고,  
   그 사람들한테도   진저리나는  느낌을  주면서 ,  나  자신도   실망하지요.  
  
  모르는거  약이다,    모르는체 하는것이 진짜  총명한 여자다,
   이런  도리  다  알고있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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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X-man · 2006-08-19 06:51:32
자신을 잃치 말고 살자...................ㅎㅎ.힘네세..
X-man · 2006-08-19 06:54:44
어제 쉼터방송 히망사항님이 말씀한거 처럼 이세상에서 누굴 제일 사랑해야할까? 바로 자신이짐..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위로하자... 노래나 한곡 들어쇼....
http://www.shimto.com/bbs/zboard.php?id=flash&page=1&sn1=&divpage=1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169
아항? · 2006-08-19 07:01:49
역시.. 아침부터 빠르시네. 벌써 일이 끝났어요?

아까 쉼터 방송 노래 감사함다. 그 노래 나올쩍엔 나 집에 없었는데, 사연은
다 읽었어요.
kloveyuki · 2006-08-19 07:50:53
래일을 바라보면서 삽시다...

진정한 사랑이란 뭔지? 저에겐 7년사귄옛여친이 제를 배반하고...진정한 사랑을 찾으러가버려서..........그래도 난 모든걸 바치면서.진정한 사랑이라고 믿고왔는데....

그래도 하느님께선 저를 끝까지 버리지않고....공주님을 녀려보내주면서....(^-’)
지금이야말로 매일매일 행복하게.충실하게 보내고있슴다.

아름다웠던 추억들은 가슴속한구석에 간직해두고...래일을 바라보세요.
꼭 어딘가 당신을 기다리는분이 있을껌다........
아항? · 2006-08-19 07:56:49
ㅎㅎ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넹

그리고요. 나 전번에 님하고 여친이 찍은 사진 보았는데,

내가 아는 친구가 아니더군요. 이쁜 여친이더군요. 오래도록 행복하삼
아침 이슬 · 2006-08-19 09:05:48
같은 처지니깐 뭐 해줄 말은 없네요
그냥 그런 나날들이 그렇게 힘들고 마음이
아픈 시간들이 빨리 지나가서 좀 나아지기만을
바라는것밖에 없네요
이제 몇년? · 2006-08-19 09:49:20
이런저런 경험을 하면서 인간은 성장하게 됩니다.
연분을 믿으세요.
캔디 · 2006-08-19 10:47:37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억지로 자기를 개변하는것도 힘든일이니깐요......

편하게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모든게 다 아름다워 보인답니다...
미인송 · 2006-08-19 12:06:21
아항 아직두 싱글임다 ?
千の葉 · 2006-08-19 12:19:01
희망을 가지구

떳떳하게 걸어갑시다,,,ㅎㅎ
원점 · 2006-08-19 12:59:09
전에 남친이랑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두 남자에 대한 경게심보다도 아직 좋아하는 사람이
님한테 나타나지 않았다구 봅니다
그러니 마음만 편하게 갖구
다가오는 사랑은 막지 말아요
저두 나한테는 두번다시 사랑은 없다구 믿어온 사람이지만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서로가 사랑하고 기대고 있거든요
그러니 님도 아직 본인 짝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예요
힘내세요
비그보쓰 · 2006-08-19 16:23:25
이전에 님이 글올린거 몇번보구

이 분이 좀 심리상에서 많이 모순 된다 하구 생각했는데

맞았구나 ...음

아무튼 제혼자 차츰차츰 치료합시다 ...화이팅
ケツの花 · 2006-08-19 20:52:32
이사램이 심리병이 좀만이 아이지, 어케좀 시뚝할라멘서리 결국은 멀두 없길래 헛소리만 치는거재...
아항? · 2006-08-19 23:06:45
ㅎㅎ 웃분... 글쎄말임다... 아항한테는 진짜 ... 아무거도 없네요....

님하고 시뚝한적 있었다면... 미안함다
퉁재 · 2006-08-20 09:00:56
고루다 고루다 쥐를 골라 시집감다 두구보쇼 ㅋ ㄷ ㅋㄷ
멘내 · 2006-08-20 12:33:18
그참........................................
Totoro · 2006-08-20 16:47:27
참..........님 은 자신감이 모잘난거 같네.......

자신을 좀더 사랑하구 ,공부를 좀 더하던지, 배우고 싶은걸 배우면서 충전시켜 당당한 여자로 먼저 돼봅소....... 등돌린 남잔데 매달리지 맙소, 좋은 남자들 다 주인 생기기전에 빨리 한명 챙깁소 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쏠로의 사람들아최선다하자2006-08-20 02:2432720
should b hav a new start~Hayashi Akila2006-08-20 00:3723410
행복한 순간 영원이였으면 ......바다공주2006-08-20 00:1024011
안녕하세요slz2006-08-20 00:022336
버릴꺼라면..『바보온달』2006-08-19 21:532427
나 멀라~~~~~~~~~~~~~~~~~~~멀라~2006-08-19 19:532376
⑦ - 까시나야 ~ 내 니를 더 뜨겁게 사랑한뎅 ~ⓧ접근금지ⓧ2006-08-19 14:50105113
너에게 난 나에게 넌푸른시절2006-08-19 12:372814
어이구 ~~~이 바보아침 이슬2006-08-19 09:252995
▶ 나... 진짜.. 이러면 않되는데...아항?2006-08-19 06:3668017
항상,,,♥행복해야지♥2006-08-19 02:0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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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다른 사랑을 찾아서 떠나라…김승남2006-08-18 20:4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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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뭔지 ? 정말 .....素晴らしい人生2006-08-18 16:53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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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은 요며칠~~~이룰수 없는 사랑은 .2006-08-18 09:04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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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비오는거리2006-08-18 05:5745714
『사랑한다...』라는... 단...한줄의 편지.....NYL2006-08-18 05:053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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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miss you2006-08-17 22:4623611
혼자있는 밤은 무서워연이2006-08-17 22:0242216
어떻게 하면 좋슴까 ?kcs행복2006-08-17 21:5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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