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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잘은 안나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내가 유치원 다니던 시절 밤에 고열로 아파할때
나를 들쳐엎고 한숨쉬지않고 병원으로 뛰여갔던 당신
그때 난 보았습니다.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소학시절 여행을 갔을때
당신도 따라왔습니다
내가 가는곳 마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내는 당신
유난히도 사진 찍는 것을 싫어했던 나는 그런 당신에게 또 짜증을 내었습니다.
그때 난 보았습니다.
당신의 민망해하는 어색한 웃음을
-내가 초중때 반장이 되었을때
다음날 빵과 사이다를 50개씩 사와서 반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었던 당신
난 당신에게 짜증을 부렸습니다. 창피하게 학교까지 왜왔냐고
그때 난 보았습니다.
나의 그러한 태도에도 나를 자랑스러워하는 당신의 미소를
-우리집이 그리 잘살지 않았던 시절
내가 그렇게 양고기꿤을 먹고 싶다고 졸라도 사줄 돈이 없으셨던 당신
하루는 그동안 모으고 모은 돈으로 나에게 양고기꿤을 사주셨던 당신
그때 난 보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찬밥을 드시는 당신을
-내가 삼류 고중에 입학했을때
당신은 마음속으로 실망이 대단히 크셨던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기죽을까봐 나보고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거려준 당신
그때 난 보았습니다.
당신의 미소뒤에 숨어있는 서글픈 미소를
-내가 고향떠나 일본땅을 밟고 있을때
첫월급을 받아쥐고 전화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에서 뛸듯이 기뻐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돈 때문에 얼마 통화하지 못하고 끊어야 했습니다.
그때 난 들었습니다.
전화를 끊으면서 얼핏 들리는 당신의 흐느낌을
-내가 불혹의 나이가 지나고 당신이 70먹은 노인네가 되었을 때
그때도 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내 걱정에 항상 마음 조릴 당신의 모습을
그런 당신을 난 어머니라 부릅니다..
어머니
잘은 안나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내가 유치원 다니던 시절 밤에 고열로 아파할때
나를 들쳐엎고 한숨쉬지않고 병원으로 뛰여갔던 당신
그때 난 보았습니다.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소학시절 여행을 갔을때
당신도 따라왔습니다
내가 가는곳 마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내는 당신
유난히도 사진 찍는 것을 싫어했던 나는 그런 당신에게 또 짜증을 내었습니다.
그때 난 보았습니다.
당신의 민망해하는 어색한 웃음을
-내가 초중때 반장이 되었을때
다음날 빵과 사이다를 50개씩 사와서 반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었던 당신
난 당신에게 짜증을 부렸습니다. 창피하게 학교까지 왜왔냐고
그때 난 보았습니다.
나의 그러한 태도에도 나를 자랑스러워하는 당신의 미소를
-우리집이 그리 잘살지 않았던 시절
내가 그렇게 양고기꿤을 먹고 싶다고 졸라도 사줄 돈이 없으셨던 당신
하루는 그동안 모으고 모은 돈으로 나에게 양고기꿤을 사주셨던 당신
그때 난 보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찬밥을 드시는 당신을
-내가 삼류 고중에 입학했을때
당신은 마음속으로 실망이 대단히 크셨던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기죽을까봐 나보고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거려준 당신
그때 난 보았습니다.
당신의 미소뒤에 숨어있는 서글픈 미소를
-내가 고향떠나 일본땅을 밟고 있을때
첫월급을 받아쥐고 전화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에서 뛸듯이 기뻐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돈 때문에 얼마 통화하지 못하고 끊어야 했습니다.
그때 난 들었습니다.
전화를 끊으면서 얼핏 들리는 당신의 흐느낌을
-내가 불혹의 나이가 지나고 당신이 70먹은 노인네가 되었을 때
그때도 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내 걱정에 항상 마음 조릴 당신의 모습을
그런 당신을 난 어머니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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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추천하구 갈게요 세상엔 엄마박에 믿을게 없다고 합데다 행복하세욤 ㅋ ㄷ ㅋ ㄷ
이것이 세상 어머님의 마음이랩니다...어머님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그대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
세상엔 역시 부모밖에 없는거잖아요
그렇게 사랑해주는 부모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데요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
영원히 영원히 변하지말길 바람니다
그렇게 사랑해주는 부모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데요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
영원히 영원히 변하지말길 바람니다
좋은글 입니다 읽는 순간 저도 저의 동년을 돌이켜보게되엿습니다
에그 오랜만에 글썻네 넘 잘썻다야 어머니 사랑 정말 대단하구나
너만한 효자도 드물꺼다 ㅎㅎ
너만한 효자도 드물꺼다 ㅎㅎ
부모님사랑하늘처럼높고바다처럼깊은거예요.나두울엄마보고싶다.
감 동!!!!!!!!!!많이 효도합시다.
넘 넘 감동받았어요...ㅜㅜ
눈물이 날것 같아요....
눈물이 날것 같아요....
퉁재님,가을빛사랑님,맨땅에빠디님,angel=앤죠님,녹색 물결님,기다림님,림춘선님,비밀번호님,까비님,여러분 저의 못난글 읽어주시고 플까지 달아주셔서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이슬아,고마워~~^^*
그리고 이슬아,고마워~~^^*
어머님 아직 계시는 분들 생전에 어머님게 잘 해두리세요,
저는 효도 하구퍼두 인전 못하는 신세입니다,
어제밤에두 어머니 생각나서 울다 자습니다.
이글 보니까 또 눈물 나네요.
저는 효도 하구퍼두 인전 못하는 신세입니다,
어제밤에두 어머니 생각나서 울다 자습니다.
이글 보니까 또 눈물 나네요.
비오는 거리님의 글을 오래만에 보게 되였군요.....
역시 맘에 와 닿는 글이였습니다....
우리 같이 부모님들 한테 효도잘합시다.....
역시 맘에 와 닿는 글이였습니다....
우리 같이 부모님들 한테 효도잘합시다.....
토끼님 힘내세요, 천국에서 씩씩한 토끼님의모습 보고 기뻐하실 그분을 위해서라도,
안개꽃님 오랜만입니다,늘상 찾아주셔서 고맙기만 하군요,
안개꽃님 오랜만입니다,늘상 찾아주셔서 고맙기만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