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는 밤은 무서워

사랑이별 · #222901

← 사랑이별

연이 · 2006-08-17 22:02:48 · 조회 422
혼자인 날이면 난 대문을 꽁꽁 닫아건다.
한여름임에도 불구하도 베란다문도 꽁꽁 닫아건다.
규수방에 빛이 샐라 공기가 샐라..
크고 무거운 카텐까지 짙게 드리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섭다.
무심결에 억수로 쏟아지던 잠탱이는  
정작 잘 준비가 끝나면
나와 엇서기라도 하듯
곧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이때면
정적이 깃든 고요한 한밤중에
새카만 공간에 혼자 누워있는 나자신이 무섭다.

오늘따라 바람소리도 크고
창밖에 비소리도 점점 크게 들려온다.

야심한 밤중이라는 이유로 문밖의 작은 동정소리마저 엄청 크게만 들려와
내 가슴을 섬찍하게 만든다.
말초신경은 하나하나 긴장하게 팽창되어 내 두뇌를 자극한다.ㅠ


혼자 있는 밤은 무서워..
여자라는 이유때문에 아니면 타국이래서 ?
이런 생활 언제면 결속될려는지..
ㅜ.ㅡ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6)

헤게루 · 2006-08-17 22:30:32
별루 일본에서말하는 그 自閉症라는 병이 같은데....퍼뜩 병원가서 보이는게
좋을것갓아요...저녁에 진짜 그렇게 무서우면 친구들한테 전화두 하구,남들이
어떻게 사는가 봐요...전화할친구 없으무 나한테래두 전화해바요...자기전에
한 30분 웃겨줄게...ㅋㅋ
아침 이슬 · 2006-08-17 22:33:00
빨리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 찾아야겠네요
그러면 무서운 밤 괜찮아 질껀데
연이 · 2006-08-17 22:36:27
미스유님 조언 감사해여^^
헤게루님 나 우울증이에요..올봄에 병원 가본게 으쯔죠으다이라는 진단이 나왓겟구나..ㅠㅠ 전부터 알고잇은 상태이니 머슨 놀라지는 않앗다만 자페증은 또 먼지 , 우울증이나 자페증이나 다 그기서 그기대보이네ㅠㅠ
miss you · 2006-08-17 22:39:26
미안해요 잘못 건드려서 지워졌네요 아무튼 너무 무서워말구 아침이슬님말처럼 빨리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찾으세요 그리구 행복하세요
연이 · 2006-08-17 22:42:04
아침이슬님, 나 남친 있어요..근데 매일 만나수 없어요..~~
꽃돼지^^ · 2006-08-17 22:43:45
나는 불키구 잠다 귀신올거 같아서 요즘은 여름이라구 귀신영화느 얼매나 많이하는지 여기저기서
연이 · 2006-08-17 22:48:20
꽃돼지^^은 무섭다면서 귀신영화 다 봐요? 난 살아서 지금까지 귀신영화곁에 얼씬해보지도 못햇는데..ㅠㅠ
날랑새 · 2006-08-17 23:03:40
언녕 알았더면 내가 지켜줫을껀데 ㅎㅎㅎ
연이 · 2006-08-17 23:28:47
날랑새님 지키러 오세요 ㅎㅎ
유ㄹi · 2006-08-18 00:21:39
어이구 저 바람둥이 날랑새.......ㅋㅋㅋ
(내 요랬다가 날랑새 여친 못찾겠다...ㅋ)

이건 농담이구요,
그래두 자신의 심리조절은 자신이 해야하잖아요.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던가...책을 읽던가... 신경을 다른데로 써보세요.
흔적 · 2006-08-18 01:28:33
여자래두 혼자 있어 습관하문 괜찮을낀데..
녹색 물결 · 2006-08-18 01:44:07
그렇게 혼자있는게 무서워요?
그럼 빨리 남친하구 매일 같이 있도록 해야겠네요
SK㉿ · 2006-08-18 02:53:53
어베~~~~~~~~~~~~~~~~~~
많길래
그래는게 좋짐...
꽁꽁 닫구 댕기야짐...
1979 · 2006-08-18 07:15:56
자기전에
한 31분 웃겨줄게...ㅋㅋ
あぶ(아부) · 2006-08-18 11:19:47
아니...
남자 없는 탓으로...
Y2K · 2006-09-01 16:04:40
자기전에 한 32분 웃겨줄게...ㅋㅋ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쏠로의 사람들아최선다하자2006-08-20 02:2432720
should b hav a new start~Hayashi Akila2006-08-20 00:3723410
행복한 순간 영원이였으면 ......바다공주2006-08-20 00:1024011
안녕하세요slz2006-08-20 00:022336
버릴꺼라면..『바보온달』2006-08-19 21:532427
나 멀라~~~~~~~~~~~~~~~~~~~멀라~2006-08-19 19:532376
⑦ - 까시나야 ~ 내 니를 더 뜨겁게 사랑한뎅 ~ⓧ접근금지ⓧ2006-08-19 14:50105113
너에게 난 나에게 넌푸른시절2006-08-19 12:372814
어이구 ~~~이 바보아침 이슬2006-08-19 09:252995
나... 진짜.. 이러면 않되는데...아항?2006-08-19 06:3668017
항상,,,♥행복해야지♥2006-08-19 02:052357
내 남자의 이야기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요 우리팅팅탱탱2006-08-19 00:5938811
인연이면 등지고 가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지만하이프2006-08-18 21:552977
잊을거라 믿엇는데....소원2006-08-18 21:0133718
한발자욱만 나아가면 되는데… …김승남2006-08-18 20:492335
당신도 다른 사랑을 찾아서 떠나라…김승남2006-08-18 20:482334
나와 여자친구들 3편고우노2006-08-18 19:3361112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꿈나무2006-08-18 19:0759434
사랑이란 뭔지 ? 정말 .....素晴らしい人生2006-08-18 16:532389
넌 잘살구 있는거겠지?아침 이슬2006-08-18 14:1940414
단 한주일도 안사귀고하나로2006-08-18 14:0242412
■■사랑이 있는 풍경■■평화2006-08-18 12:482392
너를 잊은 요며칠~~~이룰수 없는 사랑은 .2006-08-18 09:042798
책임져야 하는가요?ㅋ ㄷ ㅋ ㄷ퉁재2006-08-18 07:3187026
★어머니★비오는거리2006-08-18 05:5745714
『사랑한다...』라는... 단...한줄의 편지.....NYL2006-08-18 05:0534216
한 남자가 있답니다..하늘색남자2006-08-17 23:2941219
알려주세요???miss you2006-08-17 22:4623611
▶ 혼자있는 밤은 무서워연이2006-08-17 22:0242216
어떻게 하면 좋슴까 ?kcs행복2006-08-17 21:502335
← 이전537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