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한쪽 구석에는 침대 하나가 놓여져잇고
가운데에는 일본식고다쯔가 놓여져있다.
침대에 동쪽켠에 비스듬히 기대여 누운 김의 손에는 날이 십오센치가량 되는 예리한 과일칼이 쥐여져있다.
김의 왼쪽 손목은 칼날에 베여서 빨간 피가 흐르고있다.
빠알간 피는 방울방울 흘러서 다다미우에 담요를 적시고있엇다.
그럼에도 김은 자기손목에 대한 칼질을 멈추지 않고잇다.
(죽을거야..내가 죽으면 되잖아..나....너앞에 죽어보일게..
악마의 신음소리
흑흑 느껴우는 흐느낌소리가 김의 꼭 다문 고집스러운 입으로부터 흘러나오고잇엇다.
(그래...
죽어~~~~~~~~~~~~~~~~~~~~~~~~~~~~~~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여 손에 깍지를 끼고 김의 행동거지를 방관하고있던 연..드디여
죽은 사람의 신음같은 한마디를 토해냈다.
또한 일종의 해탈에 가까운 자신하고의 약속이라 할가..
그리고는 한달음에 방을 뛰쳐나갓다.
그래..죽어바라...제발 내 눈앞에서만 사라져주면 돼...주거라~~~~~~~~~~~
드디여 연은 후닥닥 방을 뛰쳐나갔다. 뒷니어~
아악~~~~~~~~~~~~~~~~~
만물이 잠들고 귀청을 때리던 귀뚜라미소리마저 멈춰버린 고요한 이밤에..
방을 뛰쳐나간지 거퍼 3초도 안되는 그 순간에
연은 다른방으로 통한 객실에서 비명에 울었다.
귀신이 잇엇다.
새카먼 밤에 등뒤로부터 손을 쑥 뻗쳐서 연의 몸을 가로챈 시커먼 귀신..
허억~~흐윽~~~~
귀신의 손에 절벽가에서 멈춰진 연은 순간적인 신음을 연발했다.
죽음의 신은 삼초도 안되는 사이 연의 눈앞까지 왕림했다가 사라졌다.
놔~~~~흐윽~~~~~~~~~억~~~~~~~~~~~~
으흐흑흑흑흐흑
연의 몸은 금방 왕림했던 죽음의 신에 놀라 사시나무 떨듯 떨고있었다.
오열에 흐느끼고있었다.
(쟤네들 괜찮을가? )
다른방에 친구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잠간 들리다가 사라진다.
가지마!
날 떠나지 마!!!
넌 날 떠날수 없어!!!
추호의 심리준비도 없엇던 연의 앞에 유령과도 같이 나타난
한밤중의 시커먼 귀신 김의 품에 연은 또다시 피가 낭자한 방으로 끌려갔다.
이 방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잇다.
이 방은 곧바로 지옥으로 통하는 길이다.
얼굴에 눈물은 흐르는데
울음은 없다.
흐느낌은 더구나 ~~
금방 허억~~
하는 비명과 함께 몸뚱아리는 물론 마음까지도 지옥에 떨어진 상태이니
악마와도 같은 김, 연을 바로 자신의 피가 낭자한 담요 그 곁에 눕혓다.
그리고 죽음의 저주와도 같은 자신만이 이해할수 잇는 사랑을 말한다.
말하고는 눈물을 흘리고...눈물을 흘리다가는 또 말하고...
귀를 틀어막고 등을 돌리고 누워잇는 연한테 김은
연아 하루빨리 죽어줍시사 저주를 읊고잇엇다.
그러다가 드뎌는
머리를 들어 연의 가슴쪽으로 머리를 가져왓고..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어린승냥이처럼 연의 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한다..
가슴에서 저주스러운 송충이새끼들이 기여다니는 징그러움에 연은 미약하게나마 움틀햇지만
그것 역시 잠시엿다.
송충이는 악마보다 악렬하다
마귀보다 징그럽다.
연,
죽어버린 마음에 이제 더는 무서움도 없었다.
지겨움 역겨움을 논하면 미쳐버리지 않은 자신이 의문스러울뿐이다.
정녕 감정세포가 죽어버린 지금에...
다만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의 끊임없는 추락일뿐...
연은 진공과도 같은 그 공간에서 새하얀 귀신으로 얇게 그리고 미약하게 탈바꿈하는 자신을 보앗다..
之
坠落~~~~~~~~~~~~~~~~~~~~~~~~~~~~~~
가운데에는 일본식고다쯔가 놓여져있다.
침대에 동쪽켠에 비스듬히 기대여 누운 김의 손에는 날이 십오센치가량 되는 예리한 과일칼이 쥐여져있다.
김의 왼쪽 손목은 칼날에 베여서 빨간 피가 흐르고있다.
빠알간 피는 방울방울 흘러서 다다미우에 담요를 적시고있엇다.
그럼에도 김은 자기손목에 대한 칼질을 멈추지 않고잇다.
(죽을거야..내가 죽으면 되잖아..나....너앞에 죽어보일게..
악마의 신음소리
흑흑 느껴우는 흐느낌소리가 김의 꼭 다문 고집스러운 입으로부터 흘러나오고잇엇다.
(그래...
죽어~~~~~~~~~~~~~~~~~~~~~~~~~~~~~~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여 손에 깍지를 끼고 김의 행동거지를 방관하고있던 연..드디여
죽은 사람의 신음같은 한마디를 토해냈다.
또한 일종의 해탈에 가까운 자신하고의 약속이라 할가..
그리고는 한달음에 방을 뛰쳐나갓다.
그래..죽어바라...제발 내 눈앞에서만 사라져주면 돼...주거라~~~~~~~~~~~
드디여 연은 후닥닥 방을 뛰쳐나갔다. 뒷니어~
아악~~~~~~~~~~~~~~~~~
만물이 잠들고 귀청을 때리던 귀뚜라미소리마저 멈춰버린 고요한 이밤에..
방을 뛰쳐나간지 거퍼 3초도 안되는 그 순간에
연은 다른방으로 통한 객실에서 비명에 울었다.
귀신이 잇엇다.
새카먼 밤에 등뒤로부터 손을 쑥 뻗쳐서 연의 몸을 가로챈 시커먼 귀신..
허억~~흐윽~~~~
귀신의 손에 절벽가에서 멈춰진 연은 순간적인 신음을 연발했다.
죽음의 신은 삼초도 안되는 사이 연의 눈앞까지 왕림했다가 사라졌다.
놔~~~~흐윽~~~~~~~~~억~~~~~~~~~~~~
으흐흑흑흑흐흑
연의 몸은 금방 왕림했던 죽음의 신에 놀라 사시나무 떨듯 떨고있었다.
오열에 흐느끼고있었다.
(쟤네들 괜찮을가? )
다른방에 친구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잠간 들리다가 사라진다.
가지마!
날 떠나지 마!!!
넌 날 떠날수 없어!!!
추호의 심리준비도 없엇던 연의 앞에 유령과도 같이 나타난
한밤중의 시커먼 귀신 김의 품에 연은 또다시 피가 낭자한 방으로 끌려갔다.
이 방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잇다.
이 방은 곧바로 지옥으로 통하는 길이다.
얼굴에 눈물은 흐르는데
울음은 없다.
흐느낌은 더구나 ~~
금방 허억~~
하는 비명과 함께 몸뚱아리는 물론 마음까지도 지옥에 떨어진 상태이니
악마와도 같은 김, 연을 바로 자신의 피가 낭자한 담요 그 곁에 눕혓다.
그리고 죽음의 저주와도 같은 자신만이 이해할수 잇는 사랑을 말한다.
말하고는 눈물을 흘리고...눈물을 흘리다가는 또 말하고...
귀를 틀어막고 등을 돌리고 누워잇는 연한테 김은
연아 하루빨리 죽어줍시사 저주를 읊고잇엇다.
그러다가 드뎌는
머리를 들어 연의 가슴쪽으로 머리를 가져왓고..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어린승냥이처럼 연의 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한다..
가슴에서 저주스러운 송충이새끼들이 기여다니는 징그러움에 연은 미약하게나마 움틀햇지만
그것 역시 잠시엿다.
송충이는 악마보다 악렬하다
마귀보다 징그럽다.
연,
죽어버린 마음에 이제 더는 무서움도 없었다.
지겨움 역겨움을 논하면 미쳐버리지 않은 자신이 의문스러울뿐이다.
정녕 감정세포가 죽어버린 지금에...
다만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의 끊임없는 추락일뿐...
연은 진공과도 같은 그 공간에서 새하얀 귀신으로 얇게 그리고 미약하게 탈바꿈하는 자신을 보앗다..
之
坠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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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여니 불쌍해 죽개는데 란이두 참 ㅈㅈㅈ 귀신옛말이라니 ㅡ.ㅡ
한번 손목에 칼 그어봤으면 좋겠네... 어떤 감각인지.
tkrlskRnak.
연이라는 이름이 진짜 많네요
근데 귀신옛말 맞아요?
근데 귀신옛말 맞아요?
휴~내 수평이 너무 차해서 뭘 말하는지 모르겠소......
비참한 현실인가~연이님화이팅!
귀신옛말 같나요?
해답은 아니에요..
제 머리속에 지울수 없는 영상의 한단락이에요..
우에 다녀간 님들 고마워요..
플도 고맙그여..
해답은 아니에요..
제 머리속에 지울수 없는 영상의 한단락이에요..
우에 다녀간 님들 고마워요..
플도 고맙그여..
坠落~~~~~~~~~~~~~~~~????????????????????????????

그렇지아느무,ノンフィッショ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