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해줄가요?

사랑이별 · #2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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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 · 2006-08-10 02:36:11 · 조회 345
남자친구는 뉴욕 저는 동경에서 이렇게 먼 거리두고 사귀거든요, 금년에 들어서서 자꾸 자기한테 오라구
조릅니다. 저는 아직 하고싶은 일이 많아서 가고싶지 않습니다. 물론 남친 많이 좋아하는데...
전화는 서로 시간이 안맞아 자주 안하는 편이고, 전화할때면 약속을 하고 하군 합니다.
그날따라 약속한 시간보다 빨리 전화가 왔었는데. 친구들과 술먹으러 간다나요,
몇시간뒤에 급히 찾아서 물어볼일이 있어서 전화햇는데 웬 여자가 받고 있었습니다.
누구냐구 물었더니 친구래요. 내 남친찾는다구 햇더니 술취해서 일어못난대요.
저는 피가 꺼꾸로 솟는것 같더군요, 끝내야 되겠다 그 생각만 했어요.
이튿날 남친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넘 적적해서 그랫다면서 용서를 빌더군요.
지금까지 혼자서 사는 남친이 이해는 조금은 가지만, 제가 모르게 그런 장난을 했어두
좋았었겟다 그런 생각에 민망스러워 지더라구요.
용서는 아직도 안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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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미나리.... · 2006-08-10 03:22:02
그 여자랑 어디까지 갔는지......정말 선을 넘었다면 용서 못한다.....님이 잊을수 있다면 용서할수 있겠지만....잊는다는건 불가능하다......
smile again · 2006-08-10 04:39:25
저라면 절대 용서가 안돼요.한번 용서해준다는것은 불씨를 뿌리는것과 같거든요.

정녕 용서해준다해도 님도 당장 미국으로 갈수 없는 정황이니 그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

는다군 장담못하니깐 .믿음이 한번 깨지면 그걸로 끝이 아닐가싶네............
千の葉 · 2006-08-10 05:29:31
용서를 못할 일이군요,,
나고야혜진 · 2006-08-10 09:52:22
남자들 적적하면 그럴때도 있겟죠 .

그 한번으로 좋은남자 놓쳐버린다면 넘넘 아쉬운거 아니겠어요 .

기회는 줘바야 댈거 아니겟어요 ?
다소다희 · 2006-08-10 10:26:00
그런 남자는 당신이 사랑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네요.
적적하다고 ..그러면 ..
이훗날도 많이 적적할텐데 .적적할때마다....ㅜㅜ
내가 막 소름이 기친다
사랑해줄 가치가 없어요..
다소다희 · 2006-08-10 10:26:21
절 대 로 용납못합니다.
☆ lucky ☆ · 2006-08-10 12:53:36
믿음이란 한번깨지면 다시 돌아오기 힘든거죠
근데 그 믿음이 그렇게 쉽게 께진다면 믿음이란 존재가 의미 없잖아요 ?
어느정도 확신되지않은이상 ,당분간 힘들긴 하지만 ,잘 생각해보는게 좋을상 싶어요
정말 사랑할수잇는 사람이 일생에 여러번 나타나는거 아니에요
자신의 인생에 후회같은거 남기질 말기를 바라면서 ...

행복하세요 ...
冰雪 · 2006-08-10 13:40:02
가을바람님이 용서해줄가요? 하고 물어볼땐 용서해주고싶은데 자존심에 차마 ....니깐 등을 밀어줄 용기가 수요되고있는게 아닐까요?

용서해줄 용기가 있다면 용서해 주세요~

사랑에는 옳고그름 없답니다,리성과 도리가 통하지 않는게 사랑이니깐요 ,

다만 자기의 결정에 후회없어하는 그런 용기가 수요된답니다~

행복한 사랑 하시기를....
pml · 2006-08-10 13:57:23
용기내서 용서하세요.
건강한 남자니깐 욕망이 있죠.
두번다시 안한다는 약속으로 ..
하지만 에이삐형남자면 그만하는게 상책.홀딱홀딱 변하니깐요 .
 
연이 · 2006-08-10 14:49:23
원거리연애 될수록이면 안하는거 좋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한거라면 이만한 정도의 지각은 가지고있는것이 좋다고 보느데요..
당연히 원거리연애에 너무 목을 매달 필요는 없구요..
자신한테도 기회는 또 올수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사랑은 움직이는거랍니다.이미 변한후에 그 누구한테 책임을 추궁한다는건 너무 무의미한 일이잖아요..
그러니 행복은 스스로 찾으셔야요..
언젠가는 · 2006-08-10 16:53:47
물론 많이 사랑하는 마음에서는 용서하고 싶겟지만...근데 그렇게 쉽게는 용서가되지 않을겁니다...알면 마음속에 병으로 남으니깐요...제일 중요한건 자기 마음가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기에 달리니깐요...
小泉純二朗 · 2006-08-10 18:41:42
남자란 동물은 오직 눈앞에 있는 여자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あぶ(아부) · 2006-08-11 08:42:19
용서하슈...
묻고 있는 당신이
용서하기 싶은 맘이 많아 보이는데요...
신데렐라 · 2006-08-11 13:10:39
갈라져있으니깐 남자로서 외로움을 못이겨 계선을 벗어낫으라 생각합니다.

이건 이해할수있지만...
많은 남자즐이 이런 생각을 갖고 일부분이 행동에 옮긴다고 봅니다.
행도에 옮긴 경우는 두가지에 있다고 봅니다.
1.너무 외로와서 2.담이 꽤 큰 남자

이런 일은 시작하면 또 후엔 어떻게 ... 미지수

어쨋든 사랑>증오라면 용서해도 괜찮게 속에서 계속 용서할수 없으면 창퉁뿌루 돤퉁 ...
가을바다 · 2006-08-11 13:18:56
저두 용서는 해줄가 하면서도 또 같은 반복을 하면 어쩔가 그런생각도 들고...
믿어야 되는데 쉽게 안되거든요,머리속에서 영원히 지워지는것도 아니구...
좀만 더 지내볼려구요.
neko · 2006-08-11 22:51:41
그냥 차버리는게 오른것 같은데
임프레자 · 2006-08-11 23:37:52
남의 집 일에 왈가왈부하는것이 잘못된것인줄 알면서도 한마디 적어봅니다.
웬만하면 한번 봐주시죠~ 단 이런일이 반복되면 안된다는것을 각인시켜줄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모든게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바람피는것두 아니구 그런거면 그냥 넘어가 주는 센스~남자는 더욱 님을 사랑하게 될거라구 믿습니다
그럼 행(복한)사(랑)~하삼~
까치 ----- · 2006-08-14 17:55:17
댁이 물론 용서할수있겠지만 진정 맘속 깊은구석에선 용서가 안될듯싶은데여 ---언젠가 남친이 님이랑 섭섭하게 놀면 두고두고 생각날것이며 그흠짐이 여느땐 남친의 모든 좋은면을 덮을때도 있을겁니다 ----게니까 용서라는말 띠기전에 우선은 자신이 진정 얼마정도 용서할수있겠는가 다늠해보구 남친한데두 용서하겠다는말을 띠는편이 좋을것같습니다 필경 사랑은 서로의 믿음하에서 이루어진것이니 ----진정 님의 남친이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을것이란게 단정댈떄는 용서도 또다른 사랑인듯싶기두 하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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