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결혼

사랑이별 · #2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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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 2006-08-08 17:22:30 · 조회 296

  아주아주   단순하고 조용하고   수수한  얼굴의  여친이  있었어요.
  스무다섯살  넘도록    련애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

헌데  전번주에  전화치니   전번달말에  결혼식  올렸다해요.

  넘  놀라서   니한테서  남친있다는말  들어보지도  못했다  하니깐
   만나서   석주일만에  프로포즈  당하고 ,  한주일뒤에  결혼식 올리다보니
  나한테  알리지도 못했다해요.  사진보니   넘  아기자기  행복해 보였어요.
남편도  조건이  엄청 좋은  훌륭한  모습이였어요  
  
  이전엔  그애가  넘   적적해보여서  그애대신에  내가  막  안달아 나던데  

  ㅎㅎ  사람의  일은  진짜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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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유머나라 · 2006-08-08 17:35:39
한 친구가 있거든요.

일본에서 바삐 살다보니 반년동안 련계못하게 됐는데

남자애기 낳았다는거 있죠.

쇼크~~~
카마엘 · 2006-08-08 18:06:59
아항님...
저의 친구도 아항님 친구의 정황과 아주 비슷한데...
혹시 한분 아니신가요???
가을비 · 2006-08-09 02:13:37
저도 전에 같이 알바하던 언니가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가고 일년가까이 연락이없었는데
얼마전에 전화했더니 아들 낳았대요 깜짝 놀랐어요
씩씩하게살자 · 2006-08-09 08:12:37
スピト早いですね!でもぱっと結婚したほうがいいかも知らないよ!

お互いに欠点を見つかる前に。。
희망 · 2006-08-10 06:43:32
너무 저하구 비슷한거 같아서 한마디 적습니다
남친하구는 취직활동하면서 우연히 알게 되엿는데요 프로포즈받구 결혼등기하기까지 꼭 26일이 걸렸어요 그사이 같은회사는 아니지만 남편두 저두 내정받게되구 해서요 국경절에 연길에서 결혼식하게 돼잇는데요 이번주에 알았지만 저 임신 5주엿어요 넘 갑작스레 모든게 결정되여서요 주위에 친구들 깜짝놀래웠어요 하지만 지금 너무 행복해요 ....기다리구찾을땐 그렇게 안보이더니 아마 인연이란게 따로 있나봐요 ㅎㅎㅎ
모든회원님들두 다 행복하길빌게요
다소다희 · 2006-08-11 00:21:02
좋겠다..부럽당..
난 언제 결혼할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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