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어딘가에 예쁜 꽃이 있을 때
우리는 그 꽃을 꺽어
두손에 쥐어 두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꽃을 더 예쁘게 한다는 생각으로
가지를 잘라 내고
한잎 두잎 꽃잎들을 떼어 내어
자신이 두고 볼 수 있는
꽃병에다 꽃아 두지요.
하지만
내 곁에 아름다움을 잡아 두기 위해
꽃을 꺾어
그것을 꽃병에 꽂아 두는 순간부터
꽃의 향기는 사라지기 시작하며
조금씩 시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꽃은
그것이 있던 처음 자리에 있을 때
향기를 잃지 않고 가장 오랫동안
아름다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꽃을 자신의 소유로 두기 위해
꺾기 시작하면서
그것은 꽃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욕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엔
사랑이란 이름으로
소유하려는 욕망을 가지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깊이 사랑하면 할수록
자연스레
상대방을 더 소유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마음은
또한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진정한 사랑은
소유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 주는 것
미소 머금은 얼굴로 마주봐 주는 것
진정한 사랑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그 꽃을 꺽어
두손에 쥐어 두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꽃을 더 예쁘게 한다는 생각으로
가지를 잘라 내고
한잎 두잎 꽃잎들을 떼어 내어
자신이 두고 볼 수 있는
꽃병에다 꽃아 두지요.
하지만
내 곁에 아름다움을 잡아 두기 위해
꽃을 꺾어
그것을 꽃병에 꽂아 두는 순간부터
꽃의 향기는 사라지기 시작하며
조금씩 시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꽃은
그것이 있던 처음 자리에 있을 때
향기를 잃지 않고 가장 오랫동안
아름다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꽃을 자신의 소유로 두기 위해
꺾기 시작하면서
그것은 꽃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욕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엔
사랑이란 이름으로
소유하려는 욕망을 가지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깊이 사랑하면 할수록
자연스레
상대방을 더 소유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마음은
또한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진정한 사랑은
소유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 주는 것
미소 머금은 얼굴로 마주봐 주는 것
진정한 사랑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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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좋은 글 잘보구가요~진정한 사랑은 두사람이 공동 노력해야만 생기는 법이잖아요~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소유하고 싶을만큼
욕심이 날 만큼
더 확실한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중요한건 내가 꺽어서 화분에 옮기여 더 이쁘게 피우는게 아닐가요?
하지만 소유하고 싶을만큼
욕심이 날 만큼
더 확실한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중요한건 내가 꺽어서 화분에 옮기여 더 이쁘게 피우는게 아닐가요?
좋은 글이니요..마니 사랑하니까 그만큼 소유하구싶은거 아니겠어요 ㅎㅎ

근데, 내가 놔두면 다른 사람이 꺾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