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처진다...
자꾸만 초라해진다...
자꾸만 그리워진다...
가끔씩 아프다...
가끔씩 기다려진다...
가끔씩 생각해본다...
일기에 내 맘도 적어보았다..
하지만 꺼내도 꺼내도 끝이 없는 그리움이 묻어나온다..
죽도록 슬픈 음악도 들어보았다...
흘러도 흘러도 끝이 없이 눈물이 나온다...
우울해지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더 우울해진다...
죄 없는 핸폰만 죽어라고 쳐다본다...
하지만 죽은 듯이 눈도 껌뻑이지 않는다..
흐트러진 담배연기같은 내 사색을 다시한번 더듬어본다..
쓰디쓴 소주한잔 털어놓을 때의 짜릿함도 다시한번 되돌아본다...
인제야 알것 같다....
텅빈 자리를 채워줄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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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슬픈 글이 언니 컨셉..ㅋㅋ
언니...이젠 행복타령만 하슈~~
언니...이젠 행복타령만 하슈~~

다시 잡을수 없을까요?
많은 사람이 이미 갈라졋으면 돌아갈 여지 없다구 말하는데
그래두 좋으면 가서 잡구 할만큼 하는것이 ..
후애님,아프지 말구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