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친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습니까?

사랑이별 ·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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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슬 · 2006-08-06 14:41:27 · 조회 445
그녀한테는 사귀여 온지 반년 남짓한 남친이 있습니다. 서로 많은 길들을 에돌아서야

만났고 그래서 그 만남이 더욱 소중한 그들입니다. 남친은 여자를 위해줄줄 알고

감싸줄줄 아는  사람입니다. 남친이 그녀에 대한 바램이라면  밖의 험한 세상은 혼자서

뛰겠으니 넌 이젠 그만 일접고 결혼해서   집살림이나 똑 부러지게 하고 애나 잘키워

달라는것입니다.  남친은  작은 회사 하나를 차리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알차게 이윤을 뽑아내고 있는 회사입니다. 남친의 능력도 평가 받을만은 한거죠....

그녀도 결혼해서 자기 가정이 있고 싶고 기대이고 싶은 남편이 있고 남편 닮은 귀여운 아기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하는 그런 나이입니다. 그래서 남친의 제의를 진지하게 고려해보는

중입니다.  참고로 말하면 그녀도 사회생활 십여년차 똑 부러지는 일맵시로 상급의

신임을 받아오는 회사 중견입니다.  그녀두 쉽지 않지만  결정을 내릴려고 나름대로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남친 한사람만 바라보고 살어두 될가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결정를 내리기에는 남친이 뭔가 2%가 부족한듯한 감이 듭니다.

남친은 그가 하는일을 종래로 그녀한테 상의해본적이 없습니다.  회사확장같은것두

무리가 있음에두 불구하고  사채까지 당겨다 쓰면서  일을 벌렸다가 나중엔 그것이

불씨가 되어 남친도 엄청 힘든 고비를 겪었다고했습니다. 그래두 당시 그녀한텐 그런 얘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남들의 입을 통해 듣는 남친의 안좋은 소식... 힘들었던 소식....

서운한 감이 들었습니다.남친은 왜 그녀한테 말을 안하는걸까요? 함께였더라면 서로에게

더욱 힘이 되였을수도 있는 일인데.실제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두 정신적만이라두 말입니다.

남자는 자기 여자한테 강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걸까요? 그녀는 남친한테  힘들때에두

기쁠때에두 함께 있어줄수있고 함께 나눌수 있어서 더욱 소중한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남친한테  과연 그녀가  필요한걸까요????

그녀의  모든것을 버리고 그의 옆으로 가서 한남자의 여자로만 살어도도 될가요????

그녀는 결단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과연  어떻게 할것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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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아름다운나날들 · 2006-08-06 15:09:38
나라면 일을 그만두지안을것이예요
회사 중견될때까지 노력해서 그만두자면 너무 아까워요
남자 여자 분별없이 사랑이 있어도 서로 이해하구 독립적인 정신이 있어야 한다구 봅니다
이것은 다만 눈앞의 일이아니구 평생 일일것이니까
스타일 · 2006-08-06 15:14:20
2%로 부족이 당신 입니다 ,,

그러구 2%부족을 당신이 채워 주세요 ,,,...

자기 일은 버리지 마세요 ,,,어케 지금것 쌓어 온건데 이해해 주실 겁니다

이해 못해주면 2%로 부족이 아닙니닷 ㅋ.....

이쁜 사랑 하세효~
jiankang · 2006-08-06 20:39:57
인생은 고민이 동반하는겁니다.사랑도 고민이 동반하는겁니다.
그러나 모든 고민속에서도 당신은 선택을 해야합니다.
2%의 부족으로 망설이고 잇다는 당신이지만 혹시 이렇게생각하신적은 잇는지요
2%가부족한 그사람이기에 당신은 그사람을 사랑하게됏다고
그가2%부족하지않다면 당신의 사랑이 아닐찌도...
사랑 그자체가 자신을 희생하는것이아니겠씁니까?
남자들은 자신의사랑을 위해 자존심을버리고
사업에 종사하면서모든 오락과 자신의 훙취도 버립니다.
오직 자신의 사랑의 행복을 위해서 ...
그렇다면 여자인 당신은 ....
참고로 남자란 자체가 자신이고민하고 약한모습을 여자에게보이기실어합니다.
저의경우는 부모나 친구에게도 안보이지만... 그러면서 강하게 되는겁니다.
당신이 지금 사랑을 찾앗다면 당신의사랑을 믿어보이소 ^^
삐에로 인생 · 2006-08-06 21:38:26
남친 넘 멋있네요. 여자한테 고민상담 안하는것은 그 남자가 그 여잘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소중하게 지키고 싶기 때문에 혼자서 감당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리구 여자분도 중견직까지 갈려면 피눈물 담은 노력이 아니면 해낼수 없죠.
저도 옛날 남친이랑 그 문제땜에 많이 모순이 많았었는데요. 그땐 제 남친이 아무런 보장도 없으면서 무조건 저보구 회사 그만두라구, 자기옆에서 있어달라구 햇었는데.
전 제길을 선택했었어요. 내가 하고싶은 일은 계속 하고 싶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회사 그만두지 않은게 참 잘된 일이라고 느껴지네요.
혹시 애기가 생기면 다시 고려해봐야죠
가을비 · 2006-08-06 22:46:38
지금이 무슨세월인데
여자도 자아를 위한게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꽃이슬 · 2006-08-07 12:47:30
많은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충해서 알려드리고 싶은것은 그녀와 남친은 두시간반 남짓 가야하는 서로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다는것입니다. 사귀는 동안 그녀의 퇴근 시간에 맞춰 그녀 회사
밑에서 차를 대고 기다리고 있다가 밥사주고 놀아주고는 늦은 밤인데도 담날 일땜에
총총 돌아가는 남친을 볼때 정말로 가슴 찡한 감동을 받았던적 많았습니다. ^_^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하면 결혼해서도 그녀가 지금의 일을 고잡하면 서로 별거해서
살수밖에 없지않습니까? 남친 회사를 옮겨올 형편도 아니고 그녀도 일땜에 출장
같은것두 잦은편이라...장래를 보고 남친도 그녀한테 일을 그만둘것을 권고한건
알지만 다수님들 말씀대로 정작 지금 일을 그만두자니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하네요...
꼭 심사숙고하여 결정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행복하겠습니다.
열븐 감사합니다.
송아지 · 2006-08-07 14:53:06
결국엔 님이라는 말이군 ㅋㅋㅋㅋㅋ
오낼 에둘러 말씀하셨건만..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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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중e승냥이2006-08-06 01:4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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