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결혼을 해서 2년만에 브라질로 떠났다,
언니는 배가 남산만이 불려져잇엇고.
바래다주려 공항에 나갔지만 도저히 애처로와서 그들 부부를 바라 볼수가 없엇다
떠나는 사람은 그렇다 치고 덩그란히 ,그것도 해산 막달에 이른 자식도 못보고 떠난다는 남편을
곁에 잡아 두지도 못하는 한스러움에 가슴이 에이는듯 아파온것이다.
.....
배속에 아이는 어느덧 5살로 부쩍 자랐고 5살이 되도록 아버지를 보지도 못한 가엾은 아들이다.
오빠는 사진으로만 자신의 아들을 보앗을뿐 그리울때마다 전화로 아들을 부르군 햇다
언니는 그동안 이를 악물고 시어머니모시고 시장에서 매대도보고 하면서 재밋게 살아왔다
허나 세월도 세월이라 눈앞에 보이지않는 이상 맘도 서로 멀어져가는법
.....
길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났다 ,남편보다 일년 먼저 브라질에 간 친구다
너무두 반가와서 언니는 두손을 꼬옥 잡고 이것저것 남편에 대해서 묻고 브라질정황에 대해서도 알고싶었다
---남편 잘보내는 같더라 ,너무걱정마라
---그래 ? 다행이다 ,근데 애가 이젠 학교도 들어가야겠구 하는데 전혀 소식이 없어.
---어,남편 소식이 끊긴지 얼마됏어 ?
---일년이 돼가는네.. 이젠엔 이런적이 없었거든, 혹시 남편에 대해 멀좀 알고잇으면 알려줘
---..사실 나두 들은 얘기인데 남편이 브라질에서 갇혓다고 하더라
---그건 먼소리야? 그사람 죄를 범하고 그럴 사람이 아니야
---글쎄 나두 그럴거라 생각을 했지만 지금 증거가 아주 불리하게 됐단다
---도대체 무슨 죄를 뒤집어 쓴거니
---.....살인이래!
---머? 사...살인? 말도안돼. 그래서 일년이 되도록 소식한통없이 지낸거구나 .근데 왜서 그런 루명을..
.....
사실은 이랬다,
오빠는 브라질에 도착한후 줄곧 한국인이 꾸린 가게에서 일을 해왓엇다
몇년쯤일을 하게 되다보니 서로 믿음이 가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한국인 집에 머물을 때도 잇었다고 햇다
한국인부부도 아주 잘대해 주엇고 출장이 잦은 남편이 자기 안해를 오빠한테 부탁하군 햇엇단다
그런데 소문은 아주 더럽게 퍼지기 시작하고 한국인 남편이 없는사이에 눈이 맞아서 놀아 난다는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한국인안해가 자택에서 피못에 쓰러진걸 오빠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햇엇단다
허지만 방안에서 취득한 지문 은 오빠를 불리한 방향으로 끌고갔고 한국인 부인이 죽음을 당하고 잇을때
오빠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사람이 없엇다
기어코 아니라고 우기고 울고 고소를 해봤지만 무정한 법은 오빠를 외면만 햇다
변호사도 머리를 흔들뿐 별다른 방법이 없단다
....
또 몇년이란 세월이 흘럿다
아들은 어였한 중학생이 되여 잇엇다 키도 훤칠하고 인물도 엄마아빠 잘난곳만 쏙빼닮고..
브라질에 돈을 번다고 간 오빠는 8년간 감옥살이 ,그쪽에 사는 교포들이 돈을 내서 항소도 하고 증거를 찾는다고 서로 힘도 합쳣지만 별다른 진척은 보이질 않앗다
그동안 언니는 속을 썩여가면서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웠고 한국인 부인과 놀아난 사실이 현실로 되면서 언니도 변해가기 시작햇다
시집식구들 몰래 미국수속을 밟아놓구 비자까지 받아오고서야 시댁에 알렸다
이젠 내힘으로 내자식을 키우니까 애아버지보고 애땜에 속상해 하지말고 살인을 하지않앗다면 진실이 언제가는 밝혀질테니까 기다릴수밖에 없다고 전해달란다
....
이젠 아들이 고중생이 되였건만 엄마도 아빠도 돌아오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브라질에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왓다
한국인 남편의 관계망을 통해서 증거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풀려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풀려난 즉시 집에 돌아온다는것이다
....
눈앞에 아들이 서잇지만 알아보지를 못한다
서로 끌어안고 통곡을 하건만 내눈엔 어딘가 허무함만이 가득해 보였다
언니는 미국에 들어가서 고생도 심하다고 들엇는데 그래도 애 학비와 생활비만은 보내 온단다
허지만 집에 들어서니 언니한테서 날아온 이혼 서류
오빠도 더이상 망설임도 없이 적어 넣기 시작햇다
귀여운 자식만은 남편한테 내놓을수 없단다
오빠도 내 아들만큼만은 내가 지킨단다,
열흘간의 체류를 끝마치고 다시 브라질에 돌아갔다
....
아들은 다시 할머니 손에 맡겨졌고
오빠는 딱한번 생활비를 보내주고 또 소식이 끊겼다
언니는 울며 불며 아들을 내놓으라 한단다
오빠 애를 갖고 장난좀 하지마 , 언니한테 보내줘..제발!!
수입이 없는 할머니는 힘들고 많이 줄어든 몸을 지탱하면 나물도뜯고 약초도 뜯어서 말리워서 팔고
하면서 손자 학비를 마련한다고한다
....
언니두 많이 안정되여가나보다, 듣는 소문에 거기서 새롭게 살림을 차리고 잇단다
오빠도 아마 그러구 잇겠지 ? 하지만 왜서 루명을 뒤집어 쓰게되였고
왜서 또 감옥에서 몇년을 고생을 해오면서도 하루밤사이에 풀려낫는지 참으로 의문이 아닐수가없다
불쌍한 아들과 엄마를 남겨놓고 이젠 제발 좀 정신을 차렷으면 한다
언니는 배가 남산만이 불려져잇엇고.
바래다주려 공항에 나갔지만 도저히 애처로와서 그들 부부를 바라 볼수가 없엇다
떠나는 사람은 그렇다 치고 덩그란히 ,그것도 해산 막달에 이른 자식도 못보고 떠난다는 남편을
곁에 잡아 두지도 못하는 한스러움에 가슴이 에이는듯 아파온것이다.
.....
배속에 아이는 어느덧 5살로 부쩍 자랐고 5살이 되도록 아버지를 보지도 못한 가엾은 아들이다.
오빠는 사진으로만 자신의 아들을 보앗을뿐 그리울때마다 전화로 아들을 부르군 햇다
언니는 그동안 이를 악물고 시어머니모시고 시장에서 매대도보고 하면서 재밋게 살아왔다
허나 세월도 세월이라 눈앞에 보이지않는 이상 맘도 서로 멀어져가는법
.....
길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났다 ,남편보다 일년 먼저 브라질에 간 친구다
너무두 반가와서 언니는 두손을 꼬옥 잡고 이것저것 남편에 대해서 묻고 브라질정황에 대해서도 알고싶었다
---남편 잘보내는 같더라 ,너무걱정마라
---그래 ? 다행이다 ,근데 애가 이젠 학교도 들어가야겠구 하는데 전혀 소식이 없어.
---어,남편 소식이 끊긴지 얼마됏어 ?
---일년이 돼가는네.. 이젠엔 이런적이 없었거든, 혹시 남편에 대해 멀좀 알고잇으면 알려줘
---..사실 나두 들은 얘기인데 남편이 브라질에서 갇혓다고 하더라
---그건 먼소리야? 그사람 죄를 범하고 그럴 사람이 아니야
---글쎄 나두 그럴거라 생각을 했지만 지금 증거가 아주 불리하게 됐단다
---도대체 무슨 죄를 뒤집어 쓴거니
---.....살인이래!
---머? 사...살인? 말도안돼. 그래서 일년이 되도록 소식한통없이 지낸거구나 .근데 왜서 그런 루명을..
.....
사실은 이랬다,
오빠는 브라질에 도착한후 줄곧 한국인이 꾸린 가게에서 일을 해왓엇다
몇년쯤일을 하게 되다보니 서로 믿음이 가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한국인 집에 머물을 때도 잇었다고 햇다
한국인부부도 아주 잘대해 주엇고 출장이 잦은 남편이 자기 안해를 오빠한테 부탁하군 햇엇단다
그런데 소문은 아주 더럽게 퍼지기 시작하고 한국인 남편이 없는사이에 눈이 맞아서 놀아 난다는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한국인안해가 자택에서 피못에 쓰러진걸 오빠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햇엇단다
허지만 방안에서 취득한 지문 은 오빠를 불리한 방향으로 끌고갔고 한국인 부인이 죽음을 당하고 잇을때
오빠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사람이 없엇다
기어코 아니라고 우기고 울고 고소를 해봤지만 무정한 법은 오빠를 외면만 햇다
변호사도 머리를 흔들뿐 별다른 방법이 없단다
....
또 몇년이란 세월이 흘럿다
아들은 어였한 중학생이 되여 잇엇다 키도 훤칠하고 인물도 엄마아빠 잘난곳만 쏙빼닮고..
브라질에 돈을 번다고 간 오빠는 8년간 감옥살이 ,그쪽에 사는 교포들이 돈을 내서 항소도 하고 증거를 찾는다고 서로 힘도 합쳣지만 별다른 진척은 보이질 않앗다
그동안 언니는 속을 썩여가면서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웠고 한국인 부인과 놀아난 사실이 현실로 되면서 언니도 변해가기 시작햇다
시집식구들 몰래 미국수속을 밟아놓구 비자까지 받아오고서야 시댁에 알렸다
이젠 내힘으로 내자식을 키우니까 애아버지보고 애땜에 속상해 하지말고 살인을 하지않앗다면 진실이 언제가는 밝혀질테니까 기다릴수밖에 없다고 전해달란다
....
이젠 아들이 고중생이 되였건만 엄마도 아빠도 돌아오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브라질에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왓다
한국인 남편의 관계망을 통해서 증거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풀려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풀려난 즉시 집에 돌아온다는것이다
....
눈앞에 아들이 서잇지만 알아보지를 못한다
서로 끌어안고 통곡을 하건만 내눈엔 어딘가 허무함만이 가득해 보였다
언니는 미국에 들어가서 고생도 심하다고 들엇는데 그래도 애 학비와 생활비만은 보내 온단다
허지만 집에 들어서니 언니한테서 날아온 이혼 서류
오빠도 더이상 망설임도 없이 적어 넣기 시작햇다
귀여운 자식만은 남편한테 내놓을수 없단다
오빠도 내 아들만큼만은 내가 지킨단다,
열흘간의 체류를 끝마치고 다시 브라질에 돌아갔다
....
아들은 다시 할머니 손에 맡겨졌고
오빠는 딱한번 생활비를 보내주고 또 소식이 끊겼다
언니는 울며 불며 아들을 내놓으라 한단다
오빠 애를 갖고 장난좀 하지마 , 언니한테 보내줘..제발!!
수입이 없는 할머니는 힘들고 많이 줄어든 몸을 지탱하면 나물도뜯고 약초도 뜯어서 말리워서 팔고
하면서 손자 학비를 마련한다고한다
....
언니두 많이 안정되여가나보다, 듣는 소문에 거기서 새롭게 살림을 차리고 잇단다
오빠도 아마 그러구 잇겠지 ? 하지만 왜서 루명을 뒤집어 쓰게되였고
왜서 또 감옥에서 몇년을 고생을 해오면서도 하루밤사이에 풀려낫는지 참으로 의문이 아닐수가없다
불쌍한 아들과 엄마를 남겨놓고 이젠 제발 좀 정신을 차렷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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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휴....
... ....
우리 모두 자신의 한번밖에 없는 인생에 충실합시다..
우리 모두 자신의 한번밖에 없는 인생에 충실합시다..
뭐라 드릴 말씀 없네요.........ㅠㅠ
답답하죠? 여러분들도, 사실 조금 먼 친척 오빠가 되는데
저도 머라 할 말이 없더라구여, 자식이 불쌍하지
저도 머라 할 말이 없더라구여, 자식이 불쌍하지
??
심감해지구 할말이 없어진다`
다들 행복하기만을~
심감해지구 할말이 없어진다`
다들 행복하기만을~
나르 미국수숙이나 해주오. 등이나 좀
정말 답답하네요.요즈음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휴~~~
등이나좀---내 무슨 미국수속하는덴가 함꺄?
내 할수잇으므 나두 미국언녕갓지 ㅎㅎ
내 할수잇으므 나두 미국언녕갓지 ㅎㅎ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할 말을 찾지 못하겠어요.
참..안됐네요 ..ㅋㅋ 머라 말했음 좋을지두 몰갰구요..
걍 고중생 아들뿐만 불쌍하다는 생각 들뿐임니다 ㅋㅋ
걍 고중생 아들뿐만 불쌍하다는 생각 들뿐임니다 ㅋㅋ
오빠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