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하나

사랑이별 · #21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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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2006-07-29 01:59:44 · 조회 236
저는정말부부라는게,가정이라는게이렇게힘든건줄몰랐어요.
저는남편과사귄지가8년넘었고.같이일본에온지도4년이넘었요.
그래서서로힘든걸잘알기에이해해주리라고믿었었는데정말사람의마음이라는게모르겠더라구요.
저는힘들게학교다니면서주일에6날씩아르바이트까지하는데.자기는가족비자하고나니까이제는저의학비도안보태주는거예요,그래도부부니까.돈때문에얼굴붉히는게싫어서.내가좀더힘들더라도방학때에는아침아르바이트까지하면서학비마련하고하다보니까,자기를아침밥안차려준다고하는말이서로간에신경쓰지말면서살재는거예요.이게말이나되는소리예요?부부가뭡니까.힘들때힘이되여주고서로관심해주는게아닙니까?
퇴근을해서도쩍하면집에안들어와요.나중에물어보면친구만나러갔다는거예요.친구만나는건저는반대를안해요.그래도최소한집에있는사람한테메일로라도한마디는해야하는거아니예요?이렇게무시해도되는거예요?
오는전화로한바탕싸웠어요.
저지금머리속이너무복잡해서정리가안돼요.
이게룸메이트하고다른게뭐가있어요?
저정말이렇게살아야하나요?
이글을읽으시는분들조언좀부탁할게요
이답답한마음을어디에털어놓을데도없고.잠이않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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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눈의꽃 · 2006-07-29 02:48:58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그래도 부부인 이상 남편되는 분 많이 존중하시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남자는 여자 다루기 나름입니다.
폭폭샴푸 · 2006-07-29 03:35:36
음.....결혼 못해봐서 잘 모르겠는데요.........아빠엄마가 예전에 싸우는걸 보면.
자주 이런저런 일땜에 다투는것같았는데. 그래도 나중엔 잘 화해하고.지내더라구요.
역시 부부라는건 정으로 이어지는것같애요.......... 님들도 8년이면. 시간도 오라고
정도 들었겠는데. 싸우지 말고 . 서로 이해해주면서 살아가면 어떨가싶네요.
상상플러스 · 2006-07-29 06:50:39
그런 남자는 던져야짐...........여자가 비자 해결하구 돈두 열심히 버는대..남자가 응당 밥도 해야하고...집청소도 해야하고..여자를 보살펴 줘야지...못된놈... 마음 독하게 먹고 이혼하쇼.. 혼을 내주면 다시 반성하고 회복할수도 있고..아니면 영원히 갈라질수도 있고음..잘생각 해보쇼..
あぶ(아부) · 2006-07-29 09:30:15
한번 조용히 얘기할 필요있습니다...
글구 담엔 뛰여쓰기 부탁합니다 ㅋ..
그럼 행복하세요...
길 · 2006-07-29 11:04:36
남편에 대해서 다시 충분한 체크를 권유허고 싶습니다.
어차피 부부니까 공통한점이 있을거 아니에요..서로가 멀 좋아하는지도 잘 아실거고요...
그럼 거기로부터 포인트를 잡아서 다시한번 도전해보세요...
님의 힘든것을 조금이라도 헤아리게..남자는 떄론 좀 무디잖아요.섬세한것에 대해서...
이해하시고 다시 연구해보세요...
경 · 2006-07-29 14:02:04
제 동창도 님처럼 살다가 리혼했어요.
남자가 가족비자인데 학비는 녀자혼자서 거의 다해결했고 아르바이트도 녀자보다 적게 했고 녀자가 일체 집청소 빨래 밥 까지 다해야했었구 룸메이트나 다름없었어요.
몇번이고 기회를 주고 리혼은 생각도 안했는데
방학에 아침부터 아르바이트를 나간 녀자한테 너무 전화와서 급한일이 있는가해서 가만히 받은게 <왜 아침밥을 안해놓구 갔니?>하더랍다.
그순간 이남자와는 인젠 무리라구 생각했담다.
님도 잘 토론해보구 남편이 조금이라도 노력할 생각이 있다고하면 기회를 더주구
더이상 방법이 없으면 저리 끊으쇼. 님이 평생 그사람과 그렇게 살기가 싫다면 지금
저리 끊는게 낫슴다. 님이 그렇게 힘들게 살 리유가 뭡니까?
나나쨩 · 2006-07-29 14:25:59
제 생각에두 부부간의 대화가 필요한것 같네요 ...
부부사이 서로 힘든건 서로 충분히 이해 잘 하시잖아요...
힘들다구 걍 넘어갈꺼 아니라..두사람 따뜻이 맘속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거 같아요...잘 해보세요 ...열씨미 사는 분이신거 같은데....
화영 · 2006-07-29 18:31:35
전화도 없이 집에 안들어오면 안되죠,,혹시 두사람같이 있는시간이 너무적은거아니에요?
알바하루 휴식해서 지금은 밉더라두 남편좋아하는 음식 정성껏갖춰 놓구 와잉이라두한잔하면서 엣추억애기두하구 평시에못했던 맘속말도 해보쇼,,
나나쨩말처럼 두사람사이에 충분한 대화가필요해요,,8년이란게 짧은시간도 아닌데...
이슬 · 2006-07-29 18:45:04
분하고 화날때야말로 랭정해야할때에요 ! 그렇게 하기는 물론 너무너무 힘들지만 ........... 좋은 결과 있을려면은 참고 견디여야 하는 정신도 필요한다고 생각해요 . 사랑하면 시간 짜서 서로 충분히 대화해보세요 . 혼자서 힘들고 이렇게 마음을 돌아서서는 안될것같아요 ㅋㅋ
웃으며 살기 · 2006-07-30 00:54:40
대화가 많이 필요한거 같네요
님이 알바를 적게 하면 어떨가요
때론 남자한테 기대는 것도 필요하잖아요
제 여자를 고생시키는 남자는 너무 못됏슴니다
둘만에 공간을 많이 만들어요
함께 놀러두 가구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돈은 열심히 벌면 생김니다
돈을 위해서 소중한것들을 잃어버리면 않되지요
같이 잇는 시간을 만들어요
가을비 · 2006-07-30 02:23:48
모두들 좋은조언해줘서 고마워요.
경님 말이맞는것같애요,지금 우리두사람 방세도 각자반씩내고있어요.
룸메이트와다를거없어요.다만 법적으로 ,남들앞에서 부부일뿐인것같애요.
사실 남편은야근만하고있고 저는 학교때문에 저녁일하고있어서 같이있을술있는시간이별로없어서 알바바꾸라구 그렇게 말해도안들어요.고집이장난아니거든요.
어제두 집에안들어오길래 전화해두안받는거예요 .그래서 메일로 이집을 가정이라고 생각하고있냐구 했더니.자기가어디서 뭘하든 신경쓰지말래요.자기도 내 일에 간섭안하니까.
그럼 각자 밖에나가서 바람피우구 아무 짓이나해두 각자 신경 쓰지말구살자는거잖아요.
경 · 2006-07-30 12:09:34
가을비님 쪽지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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