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들어 하늘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웃어본 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디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 버립디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 겠는지,
남의 살 깎아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돌 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살 깎아먹고 살아왔습디다
기억도 안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웃어본 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디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 버립디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 겠는지,
남의 살 깎아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돌 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살 깎아먹고 살아왔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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