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사랑이별 · #218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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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시절 · 2006-07-24 20:43:35 · 조회 247
언젠가부터 술이 오르면

사람이 싫어집디다.

술이 많이 올라야 진심이 찾아오고

왜 이따위로 사느냐고

나를 몹시 괴롭힙디다.

어떻게 살면 잘사는 건지?

잘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줍디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려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

그말 정답입디다.

누군가 무슨 일 있느냐고 물을 때

난 그날 정말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깨가 굽어 있습디다.

죄없는 내 어깨가

내가 지은 죄, 대신 받고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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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orihime · 2006-07-25 04:56:21
어리둥절...............내 좀 이해력이 부족해서..ㅋㅋㅋ

그런데 죄를 많이 지었어요..??그래요??아따..그래도 이렇게 반성하는 마음이 있으

니깐 이쁜 마음의 소유자라고 믿어요...

그래 남의 눈에서 눈을 빼는 일은 될수록 하지말구요..

잘 살아보려고요??그럼 운동즐기고 책많이 읽고 친구 소중히 여기고..등등
푸른시절 · 2006-07-25 10:28:37
퍼온글입니다 너무 좋아서요 누구나 한번쯤은 볼필요가 잇을꺼라 생각해서 올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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