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사랑이별 · #218901

← 사랑이별

@2공주@ · 2006-07-24 19:25:49 · 조회 235

       손바닥을 편 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꽉 잡으려고 손을 움켜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손바닥엔 조금만 남게 된다.        



             사랑도 그렇다.      

      두 사람이 서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며    

     서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면    

    사랑은 오래 머문다.  



    
      하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서로를 꽉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두 사람 사이를 빠져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육체의 상처를 입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몸은 자연적인 치료를 시작한다.  

     이 때 우리가 할 일은  

     자연이 우리를 치료할 것이라고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면 고통은 어느새 사라지고  

   우리는 더욱 강하고  

   더욱 행복하고    

   더욱 다감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    




    [좋은글 中에서]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등이나 좀 · 2006-07-24 19:33:01
알아씀다. 등이나 좀
프랜드 · 2006-07-24 19:41:22
참 존글이네요... 사랑은 모래알과도 같다..잘 읽구 감니더 ^_^
Pirate · 2006-07-25 02:48:52
ㅋㅋ 삐따기 많이 크넹 ㅎㅎ 이런거 읽기두 하구 ㅎㅎㅎ
orihime · 2006-07-25 05:20:19
배우구 감니덩..

행벅하시유......................g.g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심장이...『바보온달』2006-07-25 00:222332
보고싶은 반쪽에게...김택2006-07-25 00:0024810
아픈맘 풀어주기 ^_^*프랜드2006-07-24 21:542323
그럽디다 끝푸른시절2006-07-24 20:462330
고개 들어 하늘을 본지가 언제인지 5푸른시절2006-07-24 20:452370
언젠가부터푸른시절2006-07-24 20:432472
▶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2공주@2006-07-24 19:252354
답답해서@@@2006-07-24 16:5223713
잠시 내마음두 흔들렷나봐요오빠돼지♥애기돼지2006-07-24 16:0127811
현실이 넘 싫어요그린 로즈2006-07-24 15:372338
꼭 좋은 사람 만나 이쁜 사랑해라...『바보온달』2006-07-24 15:362345
넌 지금 행복하니등이나 좀2006-07-24 15:272335
1.2.3.4.5.6.7.8.9.10.11.12... 월정춘호2006-07-24 15:232333
신호등같은 인생등이나 좀2006-07-24 14:062371
인연에 대하여등이나 좀2006-07-24 14:042344
사랑경험이오렌지2006-07-24 13:3027216
남친돈을 받아써두 될가?그녀2006-07-24 12:5356819
17문 ♥17답 ☞봄의향기2006-07-24 10:442468
배우자♡권력 ...♡당신은???☞봄의향기2006-07-24 10:3923811
사랑보다 질긴 그리움...장민진2006-07-24 10:382484
사랑은장민진2006-07-24 10:352373
지울수 있겟어 ?장민진2006-07-24 10:342344
★ 혈액형♡별 운전습관봄의향기2006-07-24 10:142897
오해일까???나 어떡해?2006-07-24 09:472337
친구가무엇이든 만져봐2006-07-24 06:152362
오빠야...날 어떻게 생각햇엇어?나 어떡해?2006-07-24 04:0434111
これから前向きに生きますギョンラン2006-07-24 02:532334
사랑 공포증오렌지2006-07-24 01:422365
내곁에서 멀리 떠나간 사람이 그리운건..........hariyama2006-07-23 23:432409
생각안하는것이 상책카르쨩2006-07-23 23:362593
← 이전554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