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같은 인생

사랑이별 · #218847

← 사랑이별

등이나 좀 · 2006-07-24 14:06:07 · 조회 237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사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 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고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 뒤돌아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

喜 乐 · 2006-07-24 14:20:00
음... 맞는 말이군...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심장이...『바보온달』2006-07-25 00:222332
보고싶은 반쪽에게...김택2006-07-25 00:0024810
아픈맘 풀어주기 ^_^*프랜드2006-07-24 21:542323
그럽디다 끝푸른시절2006-07-24 20:462330
고개 들어 하늘을 본지가 언제인지 5푸른시절2006-07-24 20:452370
언젠가부터푸른시절2006-07-24 20:432472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2공주@2006-07-24 19:252354
답답해서@@@2006-07-24 16:5223713
잠시 내마음두 흔들렷나봐요오빠돼지♥애기돼지2006-07-24 16:0127811
현실이 넘 싫어요그린 로즈2006-07-24 15:372338
꼭 좋은 사람 만나 이쁜 사랑해라...『바보온달』2006-07-24 15:362345
넌 지금 행복하니등이나 좀2006-07-24 15:272335
1.2.3.4.5.6.7.8.9.10.11.12... 월정춘호2006-07-24 15:232333
▶ 신호등같은 인생등이나 좀2006-07-24 14:062371
인연에 대하여등이나 좀2006-07-24 14:042344
사랑경험이오렌지2006-07-24 13:3027216
남친돈을 받아써두 될가?그녀2006-07-24 12:5356819
17문 ♥17답 ☞봄의향기2006-07-24 10:442468
배우자♡권력 ...♡당신은???☞봄의향기2006-07-24 10:3923811
사랑보다 질긴 그리움...장민진2006-07-24 10:382484
사랑은장민진2006-07-24 10:352373
지울수 있겟어 ?장민진2006-07-24 10:342344
★ 혈액형♡별 운전습관봄의향기2006-07-24 10:142897
오해일까???나 어떡해?2006-07-24 09:472337
친구가무엇이든 만져봐2006-07-24 06:152362
오빠야...날 어떻게 생각햇엇어?나 어떡해?2006-07-24 04:0434111
これから前向きに生きますギョンラン2006-07-24 02:532334
사랑 공포증오렌지2006-07-24 01:422365
내곁에서 멀리 떠나간 사람이 그리운건..........hariyama2006-07-23 23:432409
생각안하는것이 상책카르쨩2006-07-23 23:362593
← 이전554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