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날 어떻게 생각햇엇어?

사랑이별 · #21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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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 · 2006-07-24 04:04:23 · 조회 341
나는 맨날 오빠가 없으면 못산다고 오빠한테 외쳣음니다...그럴때면 오빠는 코웃음을 쳣죠?내가 힘들다고 하면은 오빤느 너보다 힘든 사람이 많고 많은데 인생 험하고 험한데 하면서 날 위로할대신 채찍질 해주엇죠?
내가 만나고 싶다고 맨날 그랫구 메일도 맨날 해댓구 ....채팅도 오빠 못자게 맨날 새벽까지 해댓구....
오빠와 말하고 말해도 싫증이 안나는걸 어떡 하나요?난 오빠가 좋아서 죽을것 같다구 하면 오빤 애가 잇고 와이프도 잇는 나그내를 왜 이러냐 하는식으로???내가 오빠한테 거짓말 한번도 안햇어...정말 좋아햇엇어...
내가 지금 조용하게 살고 잇는건 오빠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냥 양심의 가책을 받기 싫어서 인거야
오빠 안해가 안다구 해두 그렇구 울집 부모님들이 안다고 해두 그렇고 ....여러가지 여러가지로 .........
나보고 항상 날 사랑해주는 남자를 찾으라고 하는 오빠 ...나도 그렇게 하겟다고 맨날 그러고....
근데 나 만나는 남자도 없고 이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난다고 해도 왠지 사람이 이제는 믿어지지가 않아...
무서워////내 자신이 무서워....왜 곧바른 길으 마다하고 이렇게 살아갓을까하는 생각에 ....모든것이 넘 거짓이 넘치는것 같은 느낌 ....사람은 왜 사는게 이렇게 복잡할까?아님 내가 복잡하게 만들엇을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오빨 정말로 정말로 진실하게 사랑햇엇다는 그말이야....
다신 안찾을게 .....그냥  내 맘을 알아줘.....오빠가 이글으 읽어도 내가 쓴 글인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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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아항? · 2006-07-24 08:02:38
와이프가 있고 자식이 있는 남자는 심리적으로 성숙된 남성의 매력이 있어서 여성들의 마음끌기 더 쉽지만, 그 남자가 어떤 매력이 있든지, 그건다 그 사람의
안해한테 속하는거구, 그 사람의 인생일뿐이고 다른 여자들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거람다.

헌데 그 사람도... 님이 마음 여린 여자라는거 잘 알고있으면, 그 아무런 희망도
주지말아야 겠는데...
복탱이 · 2006-07-24 08:28:58
맘대로 않되는게 사랑이죠.. 하지만 그걸 공제해야 되는거죠.. 사랑한다고 다 표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다 이루어질수 있다면 이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당연히 결혼전이고 서루 인연이 있어서 만낫다면 모를까.. 자꾸만 이렇게 남의 남자 맘을 흔들리게 하는 이유는 뭐죠.. 좋아한다구 사랑한다고 자꾸만 고백하면 남자쪽에서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님이 후에 결혼해서 남편을 자꾸만 집착하는 여자가 생긴다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좀 자제하구 그렇세요...
자기의 감정을 공제 못한다면 세상에 바람피는 사람들만 욱실대겠어요..-_-;;;
그리구 그 사람이 가정을 망치고 님한테 간들 어떻겠어요..
그런 남자가 그럼 더 이상 매력 있겠나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중요시 않하는 그런 사람이면 님을 중요시 하겠나요..
지금 가정을 아끼는 그 사람이니까 더 좋아보이는거 아니겠어요..
그렇니깐 님 길을 이젠 찾으세요..여기에 머물러서 자꾸만 이렇지 말구..
니나잘하세요!~ · 2006-07-24 08:57:38
감동적인데 뭔가 이상해...그냥 하기싶은대로 삽소...뭐 자꾸 감정에 휘말리며,시간 낭비 함다?돈이나 벌지...
leeookho · 2006-07-24 08:58:46
복탱이 의견 대찬성입니다. 세상에 남자 많고도 많은데 말입니다. 왜 하필이면 안해있고 애 있는 남자한테 매달리고 살아가야 하는지? 참, 아항님 불쌍하네. 어쩌지? 내가 안아줄가? ㅎㅎㅎ... 농담 한마디 했어요. 양해. 근데 지금은 그 남자가 최고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머리가 냉각해지면은 내가 왜 그런 바보짓을 했나 하는 생각이 갈급니다. 하여간 빨리 그 남자를 잊고 좋은 남자를 찾으세요. 그 열정이면은 좋은 남자(즉, 아항님을 진정으로 사람해주는 남자)를 만날수 있을거얘요. 그럼...
나 어떡해? · 2006-07-24 09:31:47
님들의 말씀 참 고맙음니다.....
오빠가 내것이 아니라서 아마도 더욱더 가지고 싶어지고 좋아지겟죠?
사람이라는게 왜 이렇게 쯔쓰한지 모르겟음니다...
이젠 모든걸 툭 털어버리고 맘이 가벼워지고 싶네요...
내가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이 이런일이 생긴다면 아마도 적게 상처받을것 같아요...
이해는 다 못해주겟는데 ....아마도 나한테 잘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머 인생이 얼마나 되겟어요?맨날 잘하다가두 실수할때두 잇는건데 ...이미 저지른 일 미봉할수는 없지만 두번 다시는 이런 바보가 안될거에요...
Ashely · 2006-07-24 11:13:02
원래 가질수 없는 사랑이 더 탐나고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 더 아름답구
그냥 바라만 봐야 하는 사랑에 더 집착하는겁니다.
아직은 힘드시겠지만 그래두 다른 사람 가정을 파괴하는 3자가 되면 안되죠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을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하세요
여기서 더 나간다면 그 어느 누구든지 불행해 질겁니다.
언젠간 님도 자신만의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될겁니다.
seikou · 2006-07-24 11:37:58
한마디로 바보로 생각할걸
天使鳥 · 2006-07-24 12:20:28
님이 나쁜것이 아니죠...

나쁜것은 그 오빠라는 사람이라구 봐요...

여자들은 원래 마음이 약하구 쉽게 흔들려서 다가가는 타입이기에...

남자들이 조금만 맘을 흔들어노면 인차 넘어가죠...

와이프도 자식도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님의 마음을 흔들었겠어요???

아직 어려서 남자 보는 눈이 트이지 않았다구 생각하구

빨리 악몽속에서 꺠여나요...

남자는 물건이 아니죠...가지지 못한다구 해서 갖고싶다...그럼 가질수 있나요?

사람은 가질수 있어도 맘은 가질수 없어요...그럼 필경...

상처 받는 바보가 되지 말구 ...현명하게 정신 똑바로 차리구 걷길 바램이네요...
류 국화 · 2006-07-24 13:42:25
글 잘보았습니다,,그런 사랑해본사람이나 하고있는 사람만이 이해할수잇겟지요,,이해못하는 사람한테 말해봐야,,언제까지나 이해받지 못할겁니다,ㅎㅎㅎ,
천상연 · 2006-07-24 19:09:52
이미 가정을 이룬 남자를 사랑햇다는자체가 틀린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남자한테 어떤 매력이 잇어서 사랑햇는진 잘 모르겟지만 이룰수 없는 사랑을 선택햇다는것이 참 안타까울뿐~~~~~
나나쨩 · 2006-07-25 00:02:15
그래서 세상 무서운게 사람 정 이라하지 않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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