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을 떠미는 천사가 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생각하면서도 말할 수 없는 일이나,
'해보고 싶다' 고는 생각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엄두도 못내는 일.
그런 '생각'이 자꾸자꾸 쌓여 가면
어느날 천사가 찾아와 뒤에서 사알짝 등을 밉니다.
"이봐, 이봐!"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 천사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재촉합니다.
"이봐, 좀……"
기분 탓이야,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리 떠밀어도 계속 모른 척하면
천사는 포기하고 더이상 응원해주지 않습니다.
'생각' 은 마음 깊숙이 가라앉습니다.
가슴 안쪽은 하얗게 거품이 일며 탁해집니다.
"그때 말했으면 좋았을걸..."
안타까운 후회가 일지만 천사는 이미 떠나버린 뒤입니다.
자기가 하는 말로 인해서
주위 사람이 상처를 받을까봐 망설이는 경우도 있지만,
혹시 자신이 상처를 받게 되지는 않을까
두려워서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듯합니다.
천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척 미적미적 미루다가
고백도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일도 많지요.
'말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생각하면서도 말할 수 없는 일이나,
'해보고 싶다' 고는 생각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엄두도 못내는 일.
그런 '생각'이 자꾸자꾸 쌓여 가면
어느날 천사가 찾아와 뒤에서 사알짝 등을 밉니다.
"이봐, 이봐!"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 천사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재촉합니다.
"이봐, 좀……"
기분 탓이야,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리 떠밀어도 계속 모른 척하면
천사는 포기하고 더이상 응원해주지 않습니다.
'생각' 은 마음 깊숙이 가라앉습니다.
가슴 안쪽은 하얗게 거품이 일며 탁해집니다.
"그때 말했으면 좋았을걸..."
안타까운 후회가 일지만 천사는 이미 떠나버린 뒤입니다.
자기가 하는 말로 인해서
주위 사람이 상처를 받을까봐 망설이는 경우도 있지만,
혹시 자신이 상처를 받게 되지는 않을까
두려워서 말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듯합니다.
천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척 미적미적 미루다가
고백도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일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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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