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장난

사랑이별 · #21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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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2006-07-23 08:21:16 · 조회 252
4년전  나리타 공항에서  만낫다 . 동거인의 오빠로 마중나왓던 그 사람 ... 로맨틱한 사랑의  시작은 대개 그러하지만  허나 그 사람은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근사하지도 상냥하지도  익살맞지도  않앗다 .
정확히  말한다면  나의  기억에  아무런 인상도 없엇다는  그점 .내가  넘 차가웟을지도 ..
여차여차하여  우리는 사랑을 하게 되엿다 . 아니 그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엿다해야할까 ? 금방 사랑을  알려고하는  우리 너무  새내기엿다 . 대학먹물까지  먹엇다는 사람들이   부모들의  일방적인  반대로  헤여졋고 ..
헤여진후   우리는  서로를  가진적없지만   서로의 마음만은  뿌리채  흔들리웟다는  사실에  망연해졋다 .
그런시간이 3년  서로를 잊자고  잊으려고  연락도  끊엇다 . 누군가가 그랫다   사랑할땐  헤여지지 말고 헤여진다음  사랑하지  말라고 .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이랫엇다 . 이젠 4년, 가장슬플때  가장 기쁠때만  전화할수 잇는거만으로  긴긴 4년을 이겨낸 오늘  , 어떤  약속 어떤  결정도  아니햇지만 다음달 귀국할때  공항에  나오겟다는  그사람이다 . 마지막으로  본것이 2년반전인가 ? 어떤  모습에  어떤표정으로  나타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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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angel=앤죠 · 2006-07-23 08:30:02
좋은 만남 좋은 시작이기를 바라겠어요 .... ... 화 이 팅 ! ! !
설화 · 2006-07-23 08:35:09
과연 좋은 시작일가요 ? 저땜에 부모님들 많이 힘들어햇거든요
이제와서 다시 시작하면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외에 나를 드러낼수도 없고 마음놓고 울수도 없는 접니다
그 사람도 그렇구요 .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할뿐입니다
착한 개미 · 2006-07-23 10:36:27
긴 시간 서로 그냥 사랑했는데...
부모님들두 이젠 이해하실지두 모르시잖아여..
화이팅!!!
돼지촌백충 · 2006-07-23 10:45:45
부모들의 판단은 보통 정확함다.
天使鳥 · 2006-07-23 13:55:12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것이 현실이거든요...

좋은 만남이되시구 또 다시 아름다운 사랑을 하길 바래요.
란 · 2006-07-23 16:52:44
사랑한다면 된거 아닌가요 . 부모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봐요.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으면 확실하게 잡아야지요.그런 감정 아므때나 있는거 아니잖아요.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을 믿어야 되요. *^-^*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 사랑~~~
나나쨩 · 2006-07-23 17:43:24
님들 어쩜 하늘이 정해진 운명일지도...잘해봐여...
닌지 · 2006-07-23 21:24:39
8년전 저희도 량가 부모반대로 힘든적이 있었어요,둘다 서로의 사랑을 굳게 지키면서 5년의 세월를 보냈어요,나중에 부모님들도 두손들더라구요,지금 결혼 3년째되는데 너무 행복해요,8년전이나 8년이 지난 오늘이나 사랑은 여전히 식지않았어요,그러니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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