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넘 힘들어...

사랑이별 · #21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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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 · 2006-07-23 04:27:36 · 조회 262
오빠 나의 사랑 오빠....
난말이야....첨으로 이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사람이 잇게 되엿어 ...바로 오빠란 말이야....
오빠가 날 그렇게 무시하구 날 그렇게 대해두 말이야....난 오빠가 그렇게 좋아 ...사랑해...
첨에 오빠가 안해가 잇다는 사실 애가 잇다는 사실 모르고 오빠를 따르고 좋아햇엇던 나야....
지금에 와서 모든 사실을 알아도 나의 맘은 변친 않고 말이야....
오빠랑 같이 잇으면 많이 편해...나도 모르게 ...그냥 내 모든걸 알게 하고 싶고 오빠랑 같이 잇고 싶어져...
이젠 오빠랑 연락 안한지 몇달채...
내가 오빠랑 같이 오래 잇으면 잇을수록 나만 힘들고 피곤해지는거 잘 아는데 ....
이성적으로 생각많이 햇어...그래도 도무지 난 오빠가 잊어지질 않는걸 어떡해???
나를 그렇게 무시하다가 왜서 문득 문안이라도 하는거야?글쎄 오빤 심심해서 내가 어케 사는지 궁금하겟지?
그래도 그렇게 안햇으면 좋겟어...내가 오빠 좋아하는거 많이 알면서!!!날 많이 위한다면서???
그럼 날 다신 찾지도 말고 연락도 안하면 되는거 아니니?왜서 그러는거니?
난 알바하고 오빨 잊는거로도 하루하루가 벅차단 말이야///오빠는 혹시 적적하거나 심심하거나 내가 피뜩 생각이라도 나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난 달라....힘들어....
나와 결혼할것도 아니잖아...날 사랑하는것도 아니잖아...왜서 ??
난 오빠의 머야?좀 말해봐봐 ///난 오빠의 소유가 아니야,,,날 언제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와이프가 일본에
좀 머물러 잇으면 나와 잠시 연락하지 말아줘 이런 형식 ....나 이젠 넘 힘들어...
못 이해하겟어....하지만 난 오빠 못잊어....난 왜서 이렇게 돼버렷을까?
사랑이 머야?내 사랑은 가치가 없어...난 이제 일본 떠나서 오빠가 없이도 잘 살수 잇도록 노력하겟어...
근데 오빠 한번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어진다...나 왜 이러지??바보가 돼버렷어//
다른사람앞에서 그렇게 멋잇는 나인데!왜 왜 오빠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야만 햇을까???
난 내자신이 미워져.....내가 이제부터라도 잘살수 잇도록 ....그렇게 그렇게 ...그냥 우리 조용하게 살자...
오빠를 만나서 많이 행복햇어....많이 고마워....나 오빠 안미워해....우리 다른 삶에는 꼭 부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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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 내사랑 영애♡ · 2006-07-23 05:40:30
18,,,,너같은 여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가시나다,,,,,

세상에 남자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와이프잇는 남자를 사랑하고 ㅈ ㅣ ㄹ ㅏ ㄹ 이야,,ㅉㅉ

세상 좀 똑바로하고살아라,,,, 그남자 꼬실어버리면 그여자는 어찌고 그여자 아이는 어쩌고,,,,,
상상플러스 · 2006-07-23 06:33:07
정신 차리고 삽시다..남자의 놀임감질 하지말고.. 그남자에 대해선 님은 野草에 불과 합니다...
angel=앤죠 · 2006-07-23 08:24:29
남이것을 탐내지 말고 .... < 내꺼 >를 찾읍시다 ... ...
하루 빨리 툭툭 털어버려요 ... 화 이 팅 ~ ! ! !
나 어떡해? · 2006-07-23 09:14:20
나도 이렇게 사는 여자를 싫어햇어요...왜서 하필이면 그많은 남자들중 남의것을 탐내야 하나고 많이 비웃고 깔보구 그랫엇는데요... 일이 이렇게 될줄 누구 알겟어요?
살다가 정말 별의별 일이 다 잇다구 나도 정말 이해가 안돼요.님들은 내가 웃기겟죠?나도 내자신이 웃겨서 죽겟는데...내가 정말 남의 남자 빼앗자구 한거두 아니구 다마다마 일이 그렇게 되다보니까 그런거죠...이해할수 없겟죠?이해못하더라도 사람 함부로 18이렇게 욕하지 마세요...자기 자신은 이런 일이 잇을수 없다고 장담하겟죠?그니까 남을 욕하는거겟죠?
장민진 · 2006-07-23 09:23:45
뺏으려구 뺏는게 아니잖아요 ...좋아하면 할수 없는데 뺏을수 있냐 하는게 문제예요 ...그남자는 님한테는 영원히 안와요 ..........와이프를 더 사랑하는 느낌이드네요 ,,,그렇다면 포기 해야 죠 ㅡㅡㅡㅡ 행복하세요 ,,,세상에 남자는 많아요 ㅡㅡㅡ언젠가 나타날께예요
나 어떡해? · 2006-07-23 09:36:18
첨부터 뺏을려고도 안햇고 ...그냥 넘 좋은 분이시라 자꾸 따르게 된거에요...
날 지적해주구 내말을 귀담아주구 날 인도해주는 사람이라서 그냥 사랑이라기보다 자꾸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와이프를 사랑하는지 안하는지는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나에게 잇어서 오빠는 내 심리의사 같은 분이엿어요.......
장민진 · 2006-07-23 09:42:38
심리 의사 같은 분이 엿어요 ,,,, 과거형이네요 ㅡㅡㅡ 과거라구 생각해요 ㅋ 다른사람만나다 보면 잊혀 질꺼예요 ㅡㅡ지금은 아무말두 안들릴꺼지만
화창해지기.. · 2006-07-23 09:46:37
분명히 남자분이 더 나쁜 넘인데 왜 여자분을 욕하지?

여자는 남자가 좋아서 이지만 남자는 심심해서 연락하잖아요...분명히 남자의 인간적인 배려가 부족하구먼 ...젤 꼭대기에 플단사람 말이 귀에 거슬린당....
나 어떡해? · 2006-07-23 09:50:21
아니 맘 접은지 오란데 요사이 오빠 메일 한통 받고 내 맘이 흔들렷어요...아무런 내용도 없는 메일받고 !그냥 그 메일이 오빠가 보낸거라는것만으로도 난...바보스럽죠?
다 잊고 잘살앗는데 ...난 왜 오빠라면 이런 반응이 생기는지 ...참 ...
나 어떡해? · 2006-07-23 09:55:51
화창해지기님 저도 항상 많이 생각하고 잇어요...난 오빠에게 잇어서 머엿을까고?
오빠는 그런 나쁜 남자엿을까고?심심해서 날 데릭 놀앗을건가고?많이많이 아주 많이 생각하구 추리를 해보앗는데 아마도 아닌것 같아요....한마디로 어떻게 표현을 하기 힘든데
오빠가 날 데리고 논게 아니에요...내가 오빠 좋아서 집착햇어요...내가 오빠 피곤하게 만들엇어요.....그냥 그런거엿어요....화창해지기님 난 욕먹어도 싸죠...당연히 욕을 얻어먹어야 된다고 생각함니다...자기감정을 억제못하구 감정에 약해서 이성을 잃은 난 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겟음니다....
패러다임 · 2006-07-23 12:56:19
허유~ 도라마 보는 느낌이네 그 남자도 참으루 나쁜눔이네 세상에~허유~
푸른시절 · 2006-07-23 13:55:00
여자가 바람피면 몸이 망가지지만
남자가 바람피면 맘이 망가집니다
누구탓이라할것 없읍니다 제몸은 제가 지키고 잘못은 자신한테서 찾으십시오
나 어떡해님 삶은 당신의것입니다 당신의 길은 당신이 걸어서 갑니다
단 다른사람들의 경혐담이나 의견을 참고로 해두길 바랍니다
당신은 인생을 너무 쉽게하는거 같군요
♥사랑은 유혹이야♥ · 2006-07-23 17:42:44
더 이상 흔들리지말고,하루빨리 마음을 정리 하세요...
수정 · 2006-07-23 20:19:45
어떻게 그런 사랑을 하게 됬는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을 적으로 생각하고 미워하세요
마음을 빼앗아간 나쁜놈이잔아 안해도 있으면서 여자의 순정한 마음 놀아보자는거잖아
얼림수에 넘어갔네요 3년후에야 어리석었던자신였다고 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을 찾으세요
복탱이 · 2006-07-23 23:00:59
이게 어떻게 여자 탓입니까?? 박수도 맞장쳐야 소리난다구 남자 어떻게 했길래 여자 이렇겠습니까.. 여자만 욕하지 말구 남자들이 좀 반성해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아~ 안해 있으면 오솝솔하게 살께지 또 안해 살짝 없는 틈을 타서 뇌 여자맘으 흔들어 놓면서 이런 남자들이 있길래 또 유부남으 좋아하는 여자두 생기구 그렇치.. 정말 재수없는 남자들은 어디가나 있다니까.. 좀 공제하면서 말하자 했는데 결혼하구 바람피는것들으 보무 정말 넘 재수없어가지구 내 지금 글으 치는것두 막 손이 떨려서 휴~
캔&#9584;☆&#9582;디 · 2006-07-24 02:40:09
뭐라 했으면 좋을지 정말 모르겠네요..ㅠㅠ님이 마음 이해가 가요...저도 한때는 님처럼 여친있는 남자와 사귀게되엿구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였어요....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그말 지금도 잊지않구 생각이 나요...휴ㅠㅠㅠㅠ잊으려고 애를ㅆ면 쓸수록 더 생각나고 더 보고파져요..그러니가 뭐 애를 쓰고 잊으려고 하지는 말아요.....그리구 힘내세요..
나 어떡해? · 2006-07-24 03:21:52
비록 일이 어떻게 되여간건지 잘 모르겟지만 난 그래도 오빠가 무지 좋고 미워도 안지네요
사랑이 아닌데 말이에요...오늘도 온종일 우울햇어요...비도 오고 온종일 일년사이 일들을 돌이켜 보고 또 보앗어요...근데 오빠가 미워지기는 커녕 고마워졋어요...오빠가 없엇더라면 내가 이 일년을 어떻게 보내왓을까 이런생각도 나고....남을 미워하고 싶지않아요...
모든것이 다 내가 선택한것이고 누구를 미워하기전에 내 자신부터 잘못을 찾아야한다고 생각이 됏어요...난 이런사랑에 목숨을 걸어서 부모한테도 미안하고 내 자신한테도 미안하지만 그래도 후회는 안해요....바보 정말 바보야 난 ....그 많은 곧은길 마다하고 삐튼길을 택하여 자기자신도 힘들고 ...인생 이렇게 살아가 ???휴 바보같은 나자신도 한때겟죠?모든것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구 과거로 되여서 삶에 용기를 얻어야 .....사람이 제정신에 안살면 사람취급이 안되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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