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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별 · #21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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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항상그대를... · 2006-07-21 12:27:58 · 조회 239
"난 누군가를 사랑한건 네가 처음이야.

그래서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너는 행복할까? "아이가 선인장에게 물었습니다...

" 난 그냥. 누군가에게 안겨보고싶어. "선인장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 정말? 정말 그래? 그러면 너는 행복해지니? "

아이는 성큼성큼 다가가서 그 선인장을 안아버렸습니다.

[선인장은 생각합니다.]'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세요. 내 가시가 온통 아이를 찌르고 있어요.

내가 떠밀수록 아이몸엔 가시만 박힙니다. 아이 옷이 온통 피로 물들고 있어요.

행복한만큼 오히려 그보다 더 아파요..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세요.

데려가서 가시들을 뽑아내고 어서빨리 치료해 주세요.

이러다가 내가 이 아이를 죽이고 말것입니다.누가 이 아이좀 데려가주세요...

'[아이는 생각합니다.]'여전히 선인장은 날 보고 웃지않네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난 정말 모르겠어요. 내겐...

사랑이 자꾸 아파요. 그래서 더 꼬옥 안아주는데 선인장은 여전히 웃질않네요.. 웃질않네요.. 웃질않네요..

아이는 더욱 꼬옥 선인장을 안았답니다.선인장이..웃을때까지......

사랑...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과연 진정한 사랑의 표현일까요...

서로를 위할줄 알며...

잠시동안만 쓰고 버리는 일회용이 아니고

때론 서로.. 사소한일에 말다툼을하고 토라져도..

금새.. 서로 의지하며 믿음으로 다져 나가는것....

이게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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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하르 · 2006-07-21 12:48:07
이 글을 어떻게 리해해야 되나요?

나 항상 그대를님.
天使鳥 · 2006-07-21 12:52:52
?????????
나항상그대를... · 2006-07-21 13:00:53
ㅎㅎ...
만약에 저라면 꼭 선인장을 사랑할겁니다.
가시가 내 온몸을 찌른다해도 선인장이 나의 아픔을 걱정해줄때
행복해질건데요...
하르님 .리해가 안되시나요?
다시 읽어보니 참 그럴듯하게 이해안되네요.
어떤 남성분이 나한테 보낸글을 여기 올린겁니다 .
내 자신절로 그 의미를 설득하려 노력할따름이죠 *0*
오빠가 있다 · 2006-07-21 14:43:47
ㅜㅜㅜㅜ
野花 · 2006-07-21 16:31:25
나 항상그대를//
가시가 당신의 온몸을 찌르는 순간부터
가시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해질수 없습니다...피투성인 되는 당신을 보면서 가시는 넘나 힘들껍니다.
비록 당신은 행복할수 있겟지만...
가시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길 위해선 안아 주지 않는게 제일 좋을껏 같습니다...그럼 당신이 행복하지 않을지 몰라두...
success · 2006-07-21 16:56:16
事实往往是沉重的

所以。。。


아파도 안아픈척
안아파도 아픈척
푸른시절 · 2006-07-22 19:49:23
그러게 자꾸 끌어안지말게 언녕 웃어줄것이지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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